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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뉴요커는 어디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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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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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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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케이]]></dc:creator>
		<pubDate>Thu, 31 May 2012 03:34: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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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나가다님, 신형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직 가벼운 인상기의 수준입니다.
뉴욕에서 &#039;차별&#039;의 문제는,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제법 엄격한 편인 것 같습니다. 이민자들이 사회의 기층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비백인으로서 경험하는 차별의 &#039;개인적 실감&#039;은 물론 도처에 흔하게 존재합니다. 메인스트림에 진입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처럼 구별과 차별이 노골적이진 않다는 것 정도? 제가 지금껏 본 것들은 그정도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모든 차별을 무화시킬 정도로 화폐의 능력이(바꿔말하면 자본주의가) 엄청나다는 거죠. 화폐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는 것, 엄밀히 말하면 그게 아메리카드림의 실체니까요.  
그런데, 신형님께선 &#039;뉴욕의 현재모습&#039;을 어떻게 보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OWS때문에 재미있는 가능성들을 많이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나가다님, 신형님 말씀 감사합니다. ^^<br />
아직 가벼운 인상기의 수준입니다.<br />
뉴욕에서 &#8216;차별&#8217;의 문제는,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제법 엄격한 편인 것 같습니다. 이민자들이 사회의 기층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비백인으로서 경험하는 차별의 &#8216;개인적 실감&#8217;은 물론 도처에 흔하게 존재합니다. 메인스트림에 진입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처럼 구별과 차별이 노골적이진 않다는 것 정도? 제가 지금껏 본 것들은 그정도입니다.<br />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모든 차별을 무화시킬 정도로 화폐의 능력이(바꿔말하면 자본주의가) 엄청나다는 거죠. 화폐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는 것, 엄밀히 말하면 그게 아메리카드림의 실체니까요.<br />
그런데, 신형님께선 &#8216;뉴욕의 현재모습&#8217;을 어떻게 보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OWS때문에 재미있는 가능성들을 많이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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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형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0088&#038;cpage=1#comment-4195</link>
		<dc:creator><![CDATA[신형]]></dc:creator>
		<pubDate>Sun, 27 May 2012 18:49: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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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너무나도 다양한 가치 기준들이 공존하는 가운데 &#039;어떤 기준을 중심에 두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039; 또는 &#039;그런 다양함을 오래도록 유지하면 어떤 가치관이 종국에는 남을까?&#039;를 고민한다면, 뉴욕의 현재 모습에 답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돈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 가치를 차별화해내지 못할 때 &#039;제 값을 받지 못&#039;하는 것일 뿐이죠. 돈에 따라 생활 수준에 차등이 있다해서 인종차별을 무형화시켰다고 보는 건 비약이 아닐까요? 지나가며 대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너무나도 다양한 가치 기준들이 공존하는 가운데 &#8216;어떤 기준을 중심에 두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8217; 또는 &#8216;그런 다양함을 오래도록 유지하면 어떤 가치관이 종국에는 남을까?&#8217;를 고민한다면, 뉴욕의 현재 모습에 답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돈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 가치를 차별화해내지 못할 때 &#8216;제 값을 받지 못&#8217;하는 것일 뿐이죠. 돈에 따라 생활 수준에 차등이 있다해서 인종차별을 무형화시켰다고 보는 건 비약이 아닐까요? 지나가며 대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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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나가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0088&#038;cpage=1#comment-4168</link>
		<dc:creator><![CDATA[지나가다]]></dc:creator>
		<pubDate>Thu, 24 May 2012 23:02: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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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종차별을 무화시킨 화폐, 그런데 화폐지불능력에 따른 구별의 선은 그보다 훨씬 선명하고 잔혹하군요. 궁금했던 뉴요커의 모습 잘 봤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종차별을 무화시킨 화폐, 그런데 화폐지불능력에 따른 구별의 선은 그보다 훨씬 선명하고 잔혹하군요. 궁금했던 뉴요커의 모습 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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