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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미국의 경찰 – 근대국가의 건달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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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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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lang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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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eilang]]></dc:creator>
		<pubDate>Fri, 23 Nov 2012 16:27: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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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물론입니다. 일원화된 국립경찰 체계를 가진 조직이 과거엔 권력, 그리고 이제는 &#039;권력-자본 연합체&#039;에 봉사하는 집단이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총기규제가 유지되고 있어 미국 경찰이 종종 행하는 험악한 짓이 일상에서는 별로 없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지요. 

역사적으로 해방직후 미군정이 경찰조직을 재편하면서 자신들의 의도를 그대로 뒷받침해줄 중앙집권화된 내부 폭력기관을 만들었고 이는 이후 독재정권의 의도와도 일치하며 경찰은 오랜 시간 &#039;권력의 몽둥이&#039;, &#039;짭새&#039;의 길을 걸어온 것이지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물론입니다. 일원화된 국립경찰 체계를 가진 조직이 과거엔 권력, 그리고 이제는 &#8216;권력-자본 연합체&#8217;에 봉사하는 집단이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총기규제가 유지되고 있어 미국 경찰이 종종 행하는 험악한 짓이 일상에서는 별로 없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지요. </p>
<p>역사적으로 해방직후 미군정이 경찰조직을 재편하면서 자신들의 의도를 그대로 뒷받침해줄 중앙집권화된 내부 폭력기관을 만들었고 이는 이후 독재정권의 의도와도 일치하며 경찰은 오랜 시간 &#8216;권력의 몽둥이&#8217;, &#8216;짭새&#8217;의 길을 걸어온 것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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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보호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0729&#038;cpage=1#comment-5276</link>
		<dc:creator><![CDATA[환경보호]]></dc:creator>
		<pubDate>Wed, 07 Nov 2012 05:40: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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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찰국가 미국에 대한 본질을 잘 알수 있는 글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삼성에 봉사하는 경찰들을 볼때 참 암담합니다.

방금 한겨레 인터넷 방송 정 피디가 보고 있다를 봤는데, 삼성중공업 허베이스피릿호 태안반도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5주년을 맞아 피해 어민들의 삼성본사 시위를 막아선 경찰들이 삼성의 앞잡이로서 어민들의 시위를 막아서는 것을 볼때 

우리나라 경찰도 자본의 앞잡이로 나서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찰국가 미국에 대한 본질을 잘 알수 있는 글입니다. 잘읽었습니다. </p>
<p>우리나라도 삼성에 봉사하는 경찰들을 볼때 참 암담합니다.</p>
<p>방금 한겨레 인터넷 방송 정 피디가 보고 있다를 봤는데, 삼성중공업 허베이스피릿호 태안반도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5주년을 맞아 피해 어민들의 삼성본사 시위를 막아선 경찰들이 삼성의 앞잡이로서 어민들의 시위를 막아서는 것을 볼때 </p>
<p>우리나라 경찰도 자본의 앞잡이로 나서고 있습니다.<br />
큰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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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lang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0729&#038;cpage=1#comment-5166</link>
		<dc:creator><![CDATA[Beilang]]></dc:creator>
		<pubDate>Thu, 01 Nov 2012 12:48: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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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모론들이 제기하는 몇몇 설득력 있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신봉하기에는 상당한 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 의해 테러리즘의 징후를 포착했음에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를 무능력이나 판단착오가 아닌지를 실증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길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보다 흥미로운 것은 음모론이 하나의 담론으로 국가와 공권력에 대한 극단적 불신을 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039;달 착륙 음모론&#039;의 주신봉자들은 흑인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열악한 처지에는 눈길을 주지 않은 정부가 엄청난 재원을 우주경쟁에 퍼붓는 것에 대한 반감이 그 밑에 깔려 있었지요. &quot;인류의 쾌거&quot;가 아니라 백인들에 의한, 백인들을 위한,그들만의 잔치로 본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이젠 &#039;가진 자&#039;와 그들을 대변하는 정치권력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 극도의 불신과 혐오가 음모론이 드러낸 것이라고 봅니다. 음모론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모론들이 제기하는 몇몇 설득력 있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신봉하기에는 상당한 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 의해 테러리즘의 징후를 포착했음에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를 무능력이나 판단착오가 아닌지를 실증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길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p>
<p>이보다 흥미로운 것은 음모론이 하나의 담론으로 국가와 공권력에 대한 극단적 불신을 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8216;달 착륙 음모론&#8217;의 주신봉자들은 흑인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열악한 처지에는 눈길을 주지 않은 정부가 엄청난 재원을 우주경쟁에 퍼붓는 것에 대한 반감이 그 밑에 깔려 있었지요. &#8220;인류의 쾌거&#8221;가 아니라 백인들에 의한, 백인들을 위한,그들만의 잔치로 본 것이지요. </p>
<p>마찬가지로 이젠 &#8216;가진 자&#8217;와 그들을 대변하는 정치권력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 극도의 불신과 혐오가 음모론이 드러낸 것이라고 봅니다. 음모론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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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푸코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0729&#038;cpage=1#comment-5133</link>
		<dc:creator><![CDATA[미셸 푸코]]></dc:creator>
		<pubDate>Tue, 30 Oct 2012 02:59: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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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quot;이 충격을 자신들의 패권주의와 내부통제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간파한 부시 행정부는 “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는 오도된 정책을 채택하여 내부에 존재하는 외부의 적을 설정하고 광범위한 감시체제를 만들고 대규모 불법구금과 고문을 통해 내부조차 또 하나의 적대적 외부로 만들어버렸다.&quot; ==&gt; 911조차 부시 행정부나 그 상위의 역사적 전통이 유구한 조직에 의한 조작이라는 설이 파다한데 글쓴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단순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는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이 충격을 자신들의 패권주의와 내부통제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간파한 부시 행정부는 “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는 오도된 정책을 채택하여 내부에 존재하는 외부의 적을 설정하고 광범위한 감시체제를 만들고 대규모 불법구금과 고문을 통해 내부조차 또 하나의 적대적 외부로 만들어버렸다.&#8221; ==&gt; 911조차 부시 행정부나 그 상위의 역사적 전통이 유구한 조직에 의한 조작이라는 설이 파다한데 글쓴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단순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는지&#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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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0729&#038;cpage=1#comment-5116</link>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Sun, 28 Oct 2012 11:39: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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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후덜덜....미국의 실체가 이렇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후덜덜&#8230;.미국의 실체가 이렇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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