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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대한민국에서 학생으로 산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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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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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마리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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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살마리]]></dc:creator>
		<pubDate>Sun, 14 Apr 2013 08:37: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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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등학교 다니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것이 정말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인지 내 삶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
대학교 1년 다니고 수능날이 다가와서 우연히 며칠 뒤 수능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찌나 충격이던지요.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계절보다도 무엇보다도 수능까지 며칠남은 날이라는 그것 하나로 하루하루를 살았는데. 이제 제 일상에서 그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던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하고 그렇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 잊고 있던 거에요. 물론 그때 그렇게 열심히 외웠던 내용들도 대부분 잊고요, 수능에 나온다고 그렇게 중요하다던 것들이 더 이상은 중요하지도 않고요.
&#039;스무살이 되어서도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039; 고려대를 그만두며 김예슬 양이 썼던 글 중에 이런 문장이 있죠. 많이 아팠습니다. 그 문장, 너무도 절절하게 이해했으니까요.
글 쓰신 분이 부디,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시간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등학교 다니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것이 정말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인지 내 삶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br />
대학교 1년 다니고 수능날이 다가와서 우연히 며칠 뒤 수능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찌나 충격이던지요.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계절보다도 무엇보다도 수능까지 며칠남은 날이라는 그것 하나로 하루하루를 살았는데. 이제 제 일상에서 그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던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하고 그렇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 잊고 있던 거에요. 물론 그때 그렇게 열심히 외웠던 내용들도 대부분 잊고요, 수능에 나온다고 그렇게 중요하다던 것들이 더 이상은 중요하지도 않고요.<br />
&#8216;스무살이 되어서도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8217; 고려대를 그만두며 김예슬 양이 썼던 글 중에 이런 문장이 있죠. 많이 아팠습니다. 그 문장, 너무도 절절하게 이해했으니까요.<br />
글 쓰신 분이 부디,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시간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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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덤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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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Mon, 01 Apr 2013 08:00: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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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꼭 이런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0대들의 진솔한, 하지만 끔찍한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할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꼭 이런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0대들의 진솔한, 하지만 끔찍한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할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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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엘로디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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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엘로디]]></dc:creator>
		<pubDate>Sun, 31 Mar 2013 10:16: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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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에 다른 공부가 있다는것도 여기 와서 알게 된것 같아요
그런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도 기쁘고요...
사람들이 갈 수있는 길은 여러개가 있는데 항상 같은 길로 만 가는것 같아요.. 수유넘어에서 다른 길을 찾아 보아요 ㅎ___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상에 다른 공부가 있다는것도 여기 와서 알게 된것 같아요<br />
그런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도 기쁘고요&#8230;<br />
사람들이 갈 수있는 길은 여러개가 있는데 항상 같은 길로 만 가는것 같아요.. 수유넘어에서 다른 길을 찾아 보아요 ㅎ___ㅎ</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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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안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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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지안]]></dc:creator>
		<pubDate>Sat, 30 Mar 2013 13:41: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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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입시란 게 사람을 참 이상하게 만들죠. 어떤 방식으로든 학교도 마찬가지구요. 저에겐 이미 과거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 공간은 많은 문제의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위클리에 이런 글을 쓰고 싶었는데 십대별곡이 생겼다니!!!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글 잘봤어요! 글쓴이님이 &#039;현재&#039;에서 색을 잃지 않고 잘 싸우길 바랍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입시란 게 사람을 참 이상하게 만들죠. 어떤 방식으로든 학교도 마찬가지구요. 저에겐 이미 과거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 공간은 많은 문제의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위클리에 이런 글을 쓰고 싶었는데 십대별곡이 생겼다니!!!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글 잘봤어요! 글쓴이님이 &#8216;현재&#8217;에서 색을 잃지 않고 잘 싸우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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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hineelove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1153&#038;cpage=1#comment-13829</link>
		<dc:creator><![CDATA[shineelove]]></dc:creator>
		<pubDate>Sat, 30 Mar 2013 10:32: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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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결아~~~오랜만!!!
여전히 너는 열씌미 하는구낭!!!^^
여름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 것 같아ㅠㅠ
안부 전해주공...
잘살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결아~~~오랜만!!!<br />
여전히 너는 열씌미 하는구낭!!!^^<br />
여름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 것 같아ㅠㅠ<br />
안부 전해주공&#8230;<br />
잘살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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