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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보미의 레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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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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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미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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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묘미]]></dc:creator>
		<pubDate>Mon, 07 Oct 2013 14:24: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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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악학 세미나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레던 생각이 나요.

항상 음악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어요.

잘 알지 못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그렇지만 호기심이 있던 현대음악을 조금이나마 가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어요.

지금까지 저에게 음악이란 제가 느끼는 여러 감정+감각+생각등등의 소용돌이를 대신 표현해주는 그런 것이었어요.

느낌과 감정의 결정체라고 생각했죠.  음악을 들으면 없던 느낌도 살아나고,  있던 느낌도 풀어져나가 다시 내게 들어와 다시 내가 느낄수 있게 해주었으니까요.

음악을 들으면 언제나 음악이 마약처럼 내 몸에 들어와 핏줄을 타고 내 심장으로 몸으로 퍼져,   느낌이나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어요. 

음악학 세미나는 (저에게)
저와 한번도 떨어져본적 없는 그 관점을
제가  잠깐이나마 벗고 다르게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되었어요.

더불어 소개해주신 음악, 평소에 관심이 많지 않거나 듣고 싶어도 알지못해 못들었을 음악들을 좋은 스피커로 (저희집보다 엄청 더 좋죠)  집중해 감상하고,  

거기에 덧붇힌 작곡가나 연주, 음악구조에 관한 지식들.
그런걸 알게 될때 순간순간 짜릿하기도 했어요.

알면 알수록 조금씩 맛을 알아나가는 것 같은...

그리고 저에겐 음악을 감상하거나 음악이야기를 할때 보미님의 표정이나 제스쳐 또한 음악과 함께 큰 기쁨을 주어요. 

그걸 보면 저도 그 음악을 통해 더 많은 걸 느끼고 싶어져요.

진도도 있고 해서 이야기를 많이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는데
이 칼럼을 통해,  보미님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음악이야기가
넘 기대가 되요.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악학 세미나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레던 생각이 나요.</p>
<p>항상 음악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어요.</p>
<p>잘 알지 못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그렇지만 호기심이 있던 현대음악을 조금이나마 가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어요.</p>
<p>지금까지 저에게 음악이란 제가 느끼는 여러 감정+감각+생각등등의 소용돌이를 대신 표현해주는 그런 것이었어요.</p>
<p>느낌과 감정의 결정체라고 생각했죠.  음악을 들으면 없던 느낌도 살아나고,  있던 느낌도 풀어져나가 다시 내게 들어와 다시 내가 느낄수 있게 해주었으니까요.</p>
<p>음악을 들으면 언제나 음악이 마약처럼 내 몸에 들어와 핏줄을 타고 내 심장으로 몸으로 퍼져,   느낌이나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어요. </p>
<p>음악학 세미나는 (저에게)<br />
저와 한번도 떨어져본적 없는 그 관점을<br />
제가  잠깐이나마 벗고 다르게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되었어요.</p>
<p>더불어 소개해주신 음악, 평소에 관심이 많지 않거나 듣고 싶어도 알지못해 못들었을 음악들을 좋은 스피커로 (저희집보다 엄청 더 좋죠)  집중해 감상하고,  </p>
<p>거기에 덧붇힌 작곡가나 연주, 음악구조에 관한 지식들.<br />
그런걸 알게 될때 순간순간 짜릿하기도 했어요.</p>
<p>알면 알수록 조금씩 맛을 알아나가는 것 같은&#8230;</p>
<p>그리고 저에겐 음악을 감상하거나 음악이야기를 할때 보미님의 표정이나 제스쳐 또한 음악과 함께 큰 기쁨을 주어요. </p>
<p>그걸 보면 저도 그 음악을 통해 더 많은 걸 느끼고 싶어져요.</p>
<p>진도도 있고 해서 이야기를 많이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는데<br />
이 칼럼을 통해,  보미님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음악이야기가<br />
넘 기대가 되요.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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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힝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1698&#038;cpage=1#comment-74921</link>
		<dc:creator><![CDATA[이힝]]></dc:creator>
		<pubDate>Mon, 07 Oct 2013 08:58: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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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악에 관련된 책 찾아보면 너무 어렵거나 음악 이외의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읽기 어렵던데

음악을 음악 그 자체로! 접근하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현대음악을 접할 수 있게 글을 써주신다니

기대돼요!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악에 관련된 책 찾아보면 너무 어렵거나 음악 이외의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읽기 어렵던데</p>
<p>음악을 음악 그 자체로! 접근하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현대음악을 접할 수 있게 글을 써주신다니</p>
<p>기대돼요!ㅎ</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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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nestrello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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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enestrello]]></dc:creator>
		<pubDate>Wed, 02 Oct 2013 07:37: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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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절대음악이니 표제음악이니 이론적으론 나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겠지만, 듣는 이의 입장에서 그 순간만큼은 음악은 듣는 이의 것이고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모든 음악을 절대음악으로 간주하고 감상해왔습니다.
어떤 음악에서 감동을 받고 그 곡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싶어지게 되어서 그제서야 가사를 뒤적여 보고 작품 배경도 찾아보고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곡가가 곡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던지간에 실제로 그 느낌이 와닿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그냥 나름대로 상상을 해보지만 그 어떤 연관관계도 찾을 수 없는 조금은 억지스러운 느낌...
결국 다시 예전처럼 보컬을 통해 흘러나오는 소리가 포함된 순수한 음악만 감상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한참 푹 빠져서 들었던 곡의 제목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 이건 병인가요? ;

프로그레시브 락이니 핑거스타일이니 나름 실험적인 음악들을 많이 접해왔다고 생각해왔었는데 막상 접한 현대음악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보니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큰가봅니다.
집중해서 들어도 보고 그냥 틀어놓고 무한반복도 해 보기를 여러번, 그러기에도 지쳐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하는 딱 그 단계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너무 욕심을 낸 탓인가봅니다. 우선 조금씩 귀에 들어오는 음악들을 찾아서 듣다 보면 조금씩 귀가 트이겠죠.

&quot;그야말로 감상하기에 좋은 곡&quot; 기대가 되네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절대음악이니 표제음악이니 이론적으론 나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겠지만, 듣는 이의 입장에서 그 순간만큼은 음악은 듣는 이의 것이고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이런 개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모든 음악을 절대음악으로 간주하고 감상해왔습니다.<br />
어떤 음악에서 감동을 받고 그 곡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싶어지게 되어서 그제서야 가사를 뒤적여 보고 작품 배경도 찾아보고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br />
하지만 작곡가가 곡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던지간에 실제로 그 느낌이 와닿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br />
그냥 나름대로 상상을 해보지만 그 어떤 연관관계도 찾을 수 없는 조금은 억지스러운 느낌&#8230;<br />
결국 다시 예전처럼 보컬을 통해 흘러나오는 소리가 포함된 순수한 음악만 감상하게 됩니다.<br />
오죽하면 한참 푹 빠져서 들었던 곡의 제목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 이건 병인가요? ;</p>
<p>프로그레시브 락이니 핑거스타일이니 나름 실험적인 음악들을 많이 접해왔다고 생각해왔었는데 막상 접한 현대음악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보니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큰가봅니다.<br />
집중해서 들어도 보고 그냥 틀어놓고 무한반복도 해 보기를 여러번, 그러기에도 지쳐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하는 딱 그 단계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br />
너무 욕심을 낸 탓인가봅니다. 우선 조금씩 귀에 들어오는 음악들을 찾아서 듣다 보면 조금씩 귀가 트이겠죠.</p>
<p>&#8220;그야말로 감상하기에 좋은 곡&#8221; 기대가 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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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oonghan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1698&#038;cpage=1#comment-56282</link>
		<dc:creator><![CDATA[choonghan]]></dc:creator>
		<pubDate>Sun, 29 Sep 2013 06:4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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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quot;음악을 음악 그 자체로.&quot; 

오직 소리의 질과 텍스처라는, 그 느낌을 어떻게 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기대되는 연재네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음악을 음악 그 자체로.&#8221; </p>
<p>오직 소리의 질과 텍스처라는, 그 느낌을 어떻게 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기대되는 연재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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