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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부모가 우릴 선택해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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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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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미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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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김상미]]></dc:creator>
		<pubDate>Fri, 11 Oct 2013 09:27: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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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대신할 수 있다고 
학부모인 저는 도저히 못 믿겠는데요...
몇해 전 사교육 절감 어쩌고 하여 방과후교실을 학교에서 열라, 하니 제 아이가 다니던 학교에서 수학영어 과외를 대대적으로 개설하겠다고 해서 학부모운영위에서 총투표까지 해서 막은 적이 있었죠. 학교에서 한다는 게 대체로 뭐 상상이 가는 수준이라,
참 답답한 노릇이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힘내시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대신할 수 있다고<br />
학부모인 저는 도저히 못 믿겠는데요&#8230;<br />
몇해 전 사교육 절감 어쩌고 하여 방과후교실을 학교에서 열라, 하니 제 아이가 다니던 학교에서 수학영어 과외를 대대적으로 개설하겠다고 해서 학부모운영위에서 총투표까지 해서 막은 적이 있었죠. 학교에서 한다는 게 대체로 뭐 상상이 가는 수준이라,<br />
참 답답한 노릇이고 걱정되고 그러네요&#8230; </p>
<p>힘내시길&#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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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시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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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제시]]></dc:creator>
		<pubDate>Thu, 10 Oct 2013 07:39: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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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럼 어떤 아이들은 아침에 학교 가서 

한밤중까지 줄곧 학교에 &#039;갇혀&#039;있게 

되는 셈이군요. 

고등학교 때 &#039;자율학습&#039;의 고통이 되살아납니다. 


학교라는 장소와 공간 자체를 

숨막혀 하고 힘겨워하는 아이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저처럼요.^^

방과후 돌봄의 수요자는 유권자인 부모가 아니라

당사자인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정책 담당자들이 

얼마나 숙지하고 있는지  근심스럽습니다. 

선생님 글의 애독자였는데 이런 어려움이 생겼다고 하니 

걱정스럽습니다. 

열받고 서운한 일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럼 어떤 아이들은 아침에 학교 가서 </p>
<p>한밤중까지 줄곧 학교에 &#8216;갇혀&#8217;있게 </p>
<p>되는 셈이군요. </p>
<p>고등학교 때 &#8216;자율학습&#8217;의 고통이 되살아납니다. </p>
<p>학교라는 장소와 공간 자체를 </p>
<p>숨막혀 하고 힘겨워하는 아이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
<p>어렸을 때 저처럼요.^^</p>
<p>방과후 돌봄의 수요자는 유권자인 부모가 아니라</p>
<p>당사자인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정책 담당자들이 </p>
<p>얼마나 숙지하고 있는지  근심스럽습니다. </p>
<p>선생님 글의 애독자였는데 이런 어려움이 생겼다고 하니 </p>
<p>걱정스럽습니다. </p>
<p>열받고 서운한 일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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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장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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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고추장]]></dc:creator>
		<pubDate>Thu, 10 Oct 2013 05:34: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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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도 아이를 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 맡기고 있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네요. 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짰어야 했는데... 사실 하루종일 학교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도 안쓰럽고(저희 아이는 학교에 그토록 오래 있어야 한다는 걸 너무 힘들어해요)... 지역아동센터를 아이들이 지역에서 놀며 지내는 소중한 코뮨으로 활성화했으면 싶은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도 아이를 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 맡기고 있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네요. 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짰어야 했는데&#8230; 사실 하루종일 학교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도 안쓰럽고(저희 아이는 학교에 그토록 오래 있어야 한다는 걸 너무 힘들어해요)&#8230; 지역아동센터를 아이들이 지역에서 놀며 지내는 소중한 코뮨으로 활성화했으면 싶은데요&#8230; 좋은 글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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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11831&#038;cpage=1#comment-76519</link>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Tue, 08 Oct 2013 01:16: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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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태숙쌤 글 보니, 참 좋네요. 이런 일이 있군요. 사회적기업도 그렇고, 송전탑공사도 그렇고, 참, 행정권력의 천박한 인식과 갑의횡포가 참 심각하군요. 어려운 중에도 아이들에 대한 깊고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랜만에 태숙쌤 글 보니, 참 좋네요. 이런 일이 있군요. 사회적기업도 그렇고, 송전탑공사도 그렇고, 참, 행정권력의 천박한 인식과 갑의횡포가 참 심각하군요. 어려운 중에도 아이들에 대한 깊고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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