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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5. 다시, 한 살을 먹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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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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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봄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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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봄봄]]></dc:creator>
		<pubDate>Sun, 26 Jan 2014 10:56: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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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 그랬군요.
함께 먹는 데에 있어서는 음식의 양보다는 
개인의 음식에 대한 욕구가 다 달라서 그 점을 합일하는 것이 더 관건이더라고요.
저도 먹는 양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 그랬군요.<br />
함께 먹는 데에 있어서는 음식의 양보다는<br />
개인의 음식에 대한 욕구가 다 달라서 그 점을 합일하는 것이 더 관건이더라고요.<br />
저도 먹는 양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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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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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y]]></dc:creator>
		<pubDate>Sat, 25 Jan 2014 06:34: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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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들과 책읽는 모임을 하게 되어 간식을 준비하면서 
함께 먹는 일에 대해 생각이 많았습니다.  
 
특히 &quot;양&quot; 의 문제에 대해서 였는데.
모임의 성패?  우정의 질을 
&quot;함께 먹는 음식의 양&quot;으로 가늠하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모임에,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정이 있으니 자꾸 좋은 음식도 해오고,  유명한 음식점 뭘 사오기도 하는데, 그게 지나치게 소비적인 방식으로 흘러갈때가 있어서 가끔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우정의 마음을 훼손하지 않고 &quot;조금 덜 먹고, 조금 아쉽게 만나고 싶다&quot; 말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quot;한덩이의 치즈, 한조각의 빵, 약간의 포도주만&quot; 처럼 엄격하지 않은, 서로 다른 결을 가지고 살아온 우리들이 함께 먹을 &quot;양&quot;에 대해 어떻게 말을 꺼낼까 고민 중이었어요. 

&quot;배부르지 않게, 배고프지 않게&quot; 
봄봄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함께 먹는다는 일을 생각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람들과 책읽는 모임을 하게 되어 간식을 준비하면서<br />
함께 먹는 일에 대해 생각이 많았습니다.  </p>
<p>특히 &#8220;양&#8221; 의 문제에 대해서 였는데.<br />
모임의 성패?  우정의 질을<br />
&#8220;함께 먹는 음식의 양&#8221;으로 가늠하려하지 않았나 하는<br />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p>
<p>모임에,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정이 있으니 자꾸 좋은 음식도 해오고,  유명한 음식점 뭘 사오기도 하는데, 그게 지나치게 소비적인 방식으로 흘러갈때가 있어서 가끔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었어요. </p>
<p>그런데 그 우정의 마음을 훼손하지 않고 &#8220;조금 덜 먹고, 조금 아쉽게 만나고 싶다&#8221; 말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렇다고<br />
&#8220;한덩이의 치즈, 한조각의 빵, 약간의 포도주만&#8221; 처럼 엄격하지 않은, 서로 다른 결을 가지고 살아온 우리들이 함께 먹을 &#8220;양&#8221;에 대해 어떻게 말을 꺼낼까 고민 중이었어요. </p>
<p>&#8220;배부르지 않게, 배고프지 않게&#8221;<br />
봄봄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함께 먹는다는 일을 생각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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