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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편집자의 말 – 삶을 내맡기라고 부추기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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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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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장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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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고추장]]></dc:creator>
		<pubDate>Sun, 06 Jun 2010 14:22: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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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피님/ 우리 서로 &#039;동료&#039;인 것 맞죠? ^^ 맘이 강하신 분이라 걱정은 않습니다만, 몸 건강은 좀 챙기셔야 할 것 같다는 게, 제가 해피님 보고 간혹 드는 생각입니다.

박종식선생님/ 위클리에서 뵈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박선생님 아버님께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서교동님/ 교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기독교인이 어떻고 교회가 어떻게 말해버렸습니다. 제 이야기는 항상 반쯤은 접고 들어주셔야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해피님/ 우리 서로 &#8216;동료&#8217;인 것 맞죠? ^^ 맘이 강하신 분이라 걱정은 않습니다만, 몸 건강은 좀 챙기셔야 할 것 같다는 게, 제가 해피님 보고 간혹 드는 생각입니다.</p>
<p>박종식선생님/ 위클리에서 뵈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박선생님 아버님께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목요일날 뵙겠습니다.</p>
<p>서교동님/ 교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기독교인이 어떻고 교회가 어떻게 말해버렸습니다. 제 이야기는 항상 반쯤은 접고 들어주셔야해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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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741&#038;cpage=1#comment-918</link>
		<dc:creator><![CDATA[해피]]></dc:creator>
		<pubDate>Sun, 06 Jun 2010 11:53: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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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집에 아픈 부모님이나 환자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고개 끄덕일 글인것 같습니다. 
근데..... 전 요즘, 그냥 혼자인 제 삶에서조차 그런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 동안 삶의 아주 미세한 부분들까지 나도모르게 &#039;그 무엇&#039;에 내맡기고 살것을 강요당하고, 
아니 뭐 강요라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내맡기고..... 살았구나 싶은..... 

&quot; 한 개인이, 한 가족이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전당포에 물건 맡기듯 삶을 내맡기라는 근대 사회의 부추김에 넘어가기도 싫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quot;  가끔 추장님이 쪽집게 도사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때 그때, 별말 아닌듯한 몇줄로 사람 울리기도 하고, 
때론 콕 꼬집어서 내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정리 해 주기도 하고.....

&quot;문제를 함께 풀 동료가 없을 때 우리는 돈과 제도로 문제를 풀 수밖에 없습니다.&quot;
그 &#039;동료&#039; 라는 말이 추장님이 찾아가는 답인 듯 싶은데.....
저는 이제야 &#039;문제&#039;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으니,
죽기전에 뭔가 답의 실마리라도 잡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늘 파이팅 하셔야 하는거 알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집에 아픈 부모님이나 환자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고개 끄덕일 글인것 같습니다.<br />
근데&#8230;.. 전 요즘, 그냥 혼자인 제 삶에서조차 그런 느낌을 받곤 합니다.<br />
그 동안 삶의 아주 미세한 부분들까지 나도모르게 &#8216;그 무엇&#8217;에 내맡기고 살것을 강요당하고,<br />
아니 뭐 강요라기 보다는&#8230;. 그냥 그렇게 내맡기고&#8230;.. 살았구나 싶은&#8230;.. </p>
<p>&#8221; 한 개인이, 한 가족이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br />
그렇다고 전당포에 물건 맡기듯 삶을 내맡기라는 근대 사회의 부추김에 넘어가기도 싫습니다.<br />
 어찌해야 할까요. &#8221;  가끔 추장님이 쪽집게 도사 같다는 생각을 해요.<br />
그때 그때, 별말 아닌듯한 몇줄로 사람 울리기도 하고,<br />
때론 콕 꼬집어서 내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정리 해 주기도 하고&#8230;..</p>
<p>&#8220;문제를 함께 풀 동료가 없을 때 우리는 돈과 제도로 문제를 풀 수밖에 없습니다.&#8221;<br />
그 &#8216;동료&#8217; 라는 말이 추장님이 찾아가는 답인 듯 싶은데&#8230;..<br />
저는 이제야 &#8216;문제&#8217;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으니,<br />
죽기전에 뭔가 답의 실마리라도 잡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br />
늘 파이팅 하셔야 하는거 알죠?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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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종식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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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박종식]]></dc:creator>
		<pubDate>Fri, 04 Jun 2010 10:58: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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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려운일에 함께할수있는이의 존재가 더욱감사해지는 세상입니다.
늘 나를 돌이켜보게하는 고선생님글 잘 읽고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려운일에 함께할수있는이의 존재가 더욱감사해지는 세상입니다.<br />
늘 나를 돌이켜보게하는 고선생님글 잘 읽고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교동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741&#038;cpage=1#comment-904</link>
		<dc:creator><![CDATA[서교동]]></dc:creator>
		<pubDate>Wed, 02 Jun 2010 08:49: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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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회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일도 해야 하고 참, 할 일이 많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누구에게 의탁하는 삶을 예수께서도 바라지 않으셨는데 바리사이들과 교회 사목자들이 그걸 제도화하고 이용한 것이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회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일도 해야 하고 참, 할 일이 많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br />
누구에게 의탁하는 삶을 예수께서도 바라지 않으셨는데 바리사이들과 교회 사목자들이 그걸 제도화하고 이용한 것이군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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