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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나는 연애를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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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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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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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행복]]></dc:creator>
		<pubDate>Thu, 17 Jun 2010 17:09: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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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십대 여인님 첫글 솔직한 의견이라고 봅니다. 다만 조금 포장되지 않은 솔직함이라  
어둠의 왼손님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지거나 기분이 상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관점과 표현의 차이로 서로에게 작은 오해가 생긴 것 같아요.

동물과 사물 불특정 다수, 즉 모든 존재하는 것과의 연애는
트렌드 연애의 비해서는 무겁고 다소 재미가 떨어진다거나
여전히 외롭거나 허전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뭔가의 제한되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죠
그로 인해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는 장점도.
트렌드 적인 연애의 단점은 가볍고 뭔가 제한되는 느낌이지만
반면에 가벼움이 주는 즐거움도 있으며 
사람 대 사람의 경험으로써 인간관계의 대한 것들을 얻을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연애를 못 해봤습니다. 사람 대 사람의 연애가 두려워요
트렌드적인 연애는 더더욱.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아마도 제 개인적인 일(연인이 아닌 어떤 소중한 사람과의 헤어짐)의 아픔이 너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관심있거나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사귀자는 말을 들었을때도 관심있으면서도 좋아하면서도 거절했죠. 튕기는 게 아니었어요. 순전히 형체를 알 수 없는 큰 두려움 때문이었죠. 저의 모순적이면서도 이기적인 두려움을 이길만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생기면
연애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런 강렬한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터무니 없는 수동적자세라 고민입니다. 시작도 전에 두려움인데 과연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싶어요ㅋㅋ조금 다른 상황이지만 &#039;연애를 모르는&#039; 저이기에 공감하고 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십대 여인님 첫글 솔직한 의견이라고 봅니다. 다만 조금 포장되지 않은 솔직함이라<br />
어둠의 왼손님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지거나 기분이 상하시지 않았나 싶네요.<br />
관점과 표현의 차이로 서로에게 작은 오해가 생긴 것 같아요.</p>
<p>동물과 사물 불특정 다수, 즉 모든 존재하는 것과의 연애는<br />
트렌드 연애의 비해서는 무겁고 다소 재미가 떨어진다거나<br />
여전히 외롭거나 허전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br />
뭔가의 제한되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죠<br />
그로 인해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는 장점도.<br />
트렌드 적인 연애의 단점은 가볍고 뭔가 제한되는 느낌이지만<br />
반면에 가벼움이 주는 즐거움도 있으며<br />
사람 대 사람의 경험으로써 인간관계의 대한 것들을 얻을 수 있어요.</p>
<p>저는 아직 연애를 못 해봤습니다. 사람 대 사람의 연애가 두려워요<br />
트렌드적인 연애는 더더욱.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아마도 제 개인적인 일(연인이 아닌 어떤 소중한 사람과의 헤어짐)의 아픔이 너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br />
관심있거나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사귀자는 말을 들었을때도 관심있으면서도 좋아하면서도 거절했죠. 튕기는 게 아니었어요. 순전히 형체를 알 수 없는 큰 두려움 때문이었죠. 저의 모순적이면서도 이기적인 두려움을 이길만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생기면<br />
연애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런 강렬한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터무니 없는 수동적자세라 고민입니다. 시작도 전에 두려움인데 과연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싶어요ㅋㅋ조금 다른 상황이지만 &#8216;연애를 모르는&#8217; 저이기에 공감하고 갑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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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쾌지나 칭칭 나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88</link>
		<dc:creator><![CDATA[쾌지나 칭칭 나네]]></dc:creator>
		<pubDate>Sat, 12 Jun 2010 15:42: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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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년간의 긴 연예를 막 끝내고 혼자 몇개월을 지내면서 연애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제 연애관은 제가 하고 싶으면 됩니다. 상대가 응하지 않으면 패스~ 다른 상대를 찾으면 됩니다. 어릴 때 &#039;내 짝을 어떻게 찾지&#039;라며 두려워 했던 감정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시간을 흘려보니 내짝의 부재를 두려워 하기전에 연애를 시작할수 있을 정도로 인구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년간의 긴 연예를 막 끝내고 혼자 몇개월을 지내면서 연애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제 연애관은 제가 하고 싶으면 됩니다. 상대가 응하지 않으면 패스~ 다른 상대를 찾으면 됩니다. 어릴 때 &#8216;내 짝을 어떻게 찾지&#8217;라며 두려워 했던 감정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시간을 흘려보니 내짝의 부재를 두려워 하기전에 연애를 시작할수 있을 정도로 인구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십대를 지나가고 있는 여인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84</link>
		<dc:creator><![CDATA[삼십대를 지나가고 있는 여인]]></dc:creator>
		<pubDate>Fri, 11 Jun 2010 07:05: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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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감되는 글입니다. 제가 여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연애 이외의 다른 공감으로 충분히 인간관계가 충족되는 경우들을 종종 봐왔으니까요. 
트렌드적인 연애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내 방식대로 관계를 맺어가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가능한 얘기입니다. 
음... 너무 피상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는, 연애 관계에서의 어떤 행복과 비참함의 기저에는 뭔가 나아닌 다른 개체가 나를 인정해주길 바라는, 하지만 그것이 온전할 수는 없는 욕구가 깔려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quot;트렌드&quot;적인 면은 있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의 짝을 찾아 헤매고 갈구하는 건 그런 욕구 때문은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그건 단순한 부분이 아니겠죠. 단지 &quot;욕구다&quot;그렇게 치부할 만한 부분은 아닐거라는...
사십대 여인님~
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남에게 권하고자 하는 입장이라면, 인식의 차이에서부터 인정하고 말씀하시는게 옳은 것 같네요. 웹상에서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오해의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님의 답글을 볼때는 단도직입적으로 &quot;너는 연애를 모르는구나, 계산하고 따지지 말고 연애부터 해봐라&quot;그렇게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어둠의 왼손님의 글은, 이미 그런 단계의 반응도 초월한 내용인 것 같아요. 냉소적이지 않잖아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감되는 글입니다. 제가 여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연애 이외의 다른 공감으로 충분히 인간관계가 충족되는 경우들을 종종 봐왔으니까요.<br />
트렌드적인 연애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내 방식대로 관계를 맺어가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가능한 얘기입니다.<br />
음&#8230; 너무 피상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br />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는, 연애 관계에서의 어떤 행복과 비참함의 기저에는 뭔가 나아닌 다른 개체가 나를 인정해주길 바라는, 하지만 그것이 온전할 수는 없는 욕구가 깔려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
비록 &#8220;트렌드&#8221;적인 면은 있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의 짝을 찾아 헤매고 갈구하는 건 그런 욕구 때문은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그건 단순한 부분이 아니겠죠. 단지 &#8220;욕구다&#8221;그렇게 치부할 만한 부분은 아닐거라는&#8230;<br />
사십대 여인님~<br />
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남에게 권하고자 하는 입장이라면, 인식의 차이에서부터 인정하고 말씀하시는게 옳은 것 같네요. 웹상에서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오해의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님의 답글을 볼때는 단도직입적으로 &#8220;너는 연애를 모르는구나, 계산하고 따지지 말고 연애부터 해봐라&#8221;그렇게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br />
제가 볼때는, 어둠의 왼손님의 글은, 이미 그런 단계의 반응도 초월한 내용인 것 같아요. 냉소적이지 않잖아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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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나가던 20대.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76</link>
		<dc:creator><![CDATA[지나가던 20대.]]></dc:creator>
		<pubDate>Thu, 10 Jun 2010 19:49: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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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말 공감합니다. 마치 제 마음 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듯한 글이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말 공감합니다. 마치 제 마음 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듯한 글이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십대 여인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75</link>
		<dc:creator><![CDATA[사십대 여인]]></dc:creator>
		<pubDate>Thu, 10 Jun 2010 19:46: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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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목만 읽지 않았습니다. 다 읽고 느낀 감상이...솔직한 듯하면서 뭔가 중요한 말미를 말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조언이 원글을 쓰신 분께는 주제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밤새 고민하며 쓴 글에 처음 달린 댓글이 하필 이런 것이어서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드리지요. 하지만 몇즐로 남의 삶을 재단하였다는 비난은 여전히 과합니다. 

더구나 제 댓글이 지나가다 님의 &#039;그 잘난 “연애” 경험이 고작 저런 훈계를 늘어놓을 “자신감”의 근원이라면 그것도 슬프고 허접한-&#039; 이라는 적대적 발언을 들을만큼 날이 선 것이었다고 인정하긴 더욱 어렵습니다. 

원글님께서 저의 &#039;고작 저런 훈계&#039; 따위는 안 들은 것으로 하면 그뿐입니다. 하지만, 난데 없이 &#039;그 잘난 연애의 경험&#039;이라고 재단하는 지나가다 님의 &#039;근거없는 자신감&#039;은 대체 어디서 온 것입니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목만 읽지 않았습니다. 다 읽고 느낀 감상이&#8230;솔직한 듯하면서 뭔가 중요한 말미를 말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조언이 원글을 쓰신 분께는 주제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밤새 고민하며 쓴 글에 처음 달린 댓글이 하필 이런 것이어서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드리지요. 하지만 몇즐로 남의 삶을 재단하였다는 비난은 여전히 과합니다. </p>
<p>더구나 제 댓글이 지나가다 님의 &#8216;그 잘난 “연애” 경험이 고작 저런 훈계를 늘어놓을 “자신감”의 근원이라면 그것도 슬프고 허접한-&#8216; 이라는 적대적 발언을 들을만큼 날이 선 것이었다고 인정하긴 더욱 어렵습니다. </p>
<p>원글님께서 저의 &#8216;고작 저런 훈계&#8217; 따위는 안 들은 것으로 하면 그뿐입니다. 하지만, 난데 없이 &#8216;그 잘난 연애의 경험&#8217;이라고 재단하는 지나가다 님의 &#8216;근거없는 자신감&#8217;은 대체 어디서 온 것입니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Tweets that mention http://suyunomo.jinbo.net/?p=3853utm_sourcepingback -- Topsy.com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74</link>
		<dc:creator><![CDATA[Tweets that mention http://suyunomo.jinbo.net/?p=3853utm_sourcepingback -- Topsy.com]]></dc:creator>
		<pubDate>Thu, 10 Jun 2010 14:00: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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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 said: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30;]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 said: [&#8230;]</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나가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73</link>
		<dc:creator><![CDATA[지나가다]]></dc:creator>
		<pubDate>Thu, 10 Jun 2010 13:31: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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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름다운 글, 적잖이 고개 끄덕이며 읽었어요 
열 명의 여인이 있다면 열 가지의 연애가- 
연애 상대가 꼭 사람, 이어야 할 필요도 없고 

삼투압이 가능한 상태에서 의미있는 타인들과의 관계 확장.. 
그렇게도 행복하다고 주장되는 &quot;연애&quot;가 지나치게 협소하고 지루해지는 순간. 

그나저나- 
사십대여인님은 글을 안읽고 제목만 읽으신듯
그 잘난 &quot;연애&quot; 경험이 고작 저런 훈계를 늘어놓을 &quot;자신감&quot;의 근원이라면 그것도 슬프고 허접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름다운 글, 적잖이 고개 끄덕이며 읽었어요<br />
열 명의 여인이 있다면 열 가지의 연애가-<br />
연애 상대가 꼭 사람, 이어야 할 필요도 없고 </p>
<p>삼투압이 가능한 상태에서 의미있는 타인들과의 관계 확장..<br />
그렇게도 행복하다고 주장되는 &#8220;연애&#8221;가 지나치게 협소하고 지루해지는 순간. </p>
<p>그나저나-<br />
사십대여인님은 글을 안읽고 제목만 읽으신듯<br />
그 잘난 &#8220;연애&#8221; 경험이 고작 저런 훈계를 늘어놓을 &#8220;자신감&#8221;의 근원이라면 그것도 슬프고 허접한-</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해피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71</link>
		<dc:creator><![CDATA[해피]]></dc:creator>
		<pubDate>Thu, 10 Jun 2010 11:18: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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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도 연애를 하고는 있지만 연애를 잘 모르고, 
게다가 연애에 대해 별로 생각 해 본적도 없는데,
님 글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연애에는 &#039;하고 싶다, 하기 싫다&#039;의 의지만으로 설명하긴 힘든.....
의도를 넘는 뭔가 우연적인 만남의 요소가 더 필요한 듯도 싶고.
그런 우연하고 어려운 만남에 성공했다 치더라도
그 만남의 순간이 시절인연이 아니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설명은 이성(혹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 국한 될 뿐

어둠의 왼손님 말씀대로 연애대상을 &#039;주변 모든 것들&#039;로 확대한다면
언제나 무언가와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애정어린 가슴으로 찐하게 부대끼면서 살아내는 것 자체가  연애라고 본다면
그건 현실의 삶 전체에 해당하는 것일테니,
굳이 인간(혹은 이성)이라고 제외시킬 필요도 없겠지만
그 대상이 인간(혹은 이성)이건 아니건 아무 상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흠.... 그러고 보니 세상만사 다 연애일 수 있는건데,
왜 굳이 인간(혹은 이성)과의 연애를 따로 떼어서 생각하는지를 질문 할수도 있겠네요. 
왜 그랬을까요? ㅡㅡ* 
흠.... 뭔가 시작과 다른길에서 막을 내리는 듯 싶지만 
님의 잼나는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은 여기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도 연애를 하고는 있지만 연애를 잘 모르고,<br />
게다가 연애에 대해 별로 생각 해 본적도 없는데,<br />
님 글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p>
<p>연애에는 &#8216;하고 싶다, 하기 싫다&#8217;의 의지만으로 설명하긴 힘든&#8230;..<br />
의도를 넘는 뭔가 우연적인 만남의 요소가 더 필요한 듯도 싶고.<br />
그런 우연하고 어려운 만남에 성공했다 치더라도<br />
그 만남의 순간이 시절인연이 아니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8230;..<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설명은 이성(혹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 국한 될 뿐</p>
<p>어둠의 왼손님 말씀대로 연애대상을 &#8216;주변 모든 것들&#8217;로 확대한다면<br />
언제나 무언가와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8230;..<br />
애정어린 가슴으로 찐하게 부대끼면서 살아내는 것 자체가  연애라고 본다면<br />
그건 현실의 삶 전체에 해당하는 것일테니,<br />
굳이 인간(혹은 이성)이라고 제외시킬 필요도 없겠지만<br />
그 대상이 인간(혹은 이성)이건 아니건 아무 상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p>
<p>흠&#8230;. 그러고 보니 세상만사 다 연애일 수 있는건데,<br />
왜 굳이 인간(혹은 이성)과의 연애를 따로 떼어서 생각하는지를 질문 할수도 있겠네요.<br />
왜 그랬을까요? ㅡㅡ*<br />
흠&#8230;. 뭔가 시작과 다른길에서 막을 내리는 듯 싶지만<br />
님의 잼나는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은 여기까지&#823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십대여인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69</link>
		<dc:creator><![CDATA[이십대여인]]></dc:creator>
		<pubDate>Thu, 10 Jun 2010 07:10:35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3853#comment-969</guid>
		<description><![CDATA[유려한 글솜씨만 빼고는 &#039;와 내가 쓴 글 같다&#039;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나 공감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20대 중반이 넘어가도록 연애 한번 안해본 저에게 주변에서는 &#039;아주 이기적&#039;이고 &#039;뭔가 결함이 있을 것&#039;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연애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고도 말씀하시죠. 그렇다고 해서 (연애과잉) 시대정신에 영합해서 &#039;연애를 위한 연애&#039;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 또한 어둠의왼손 님처럼, &#039;살기 위해&#039; 제가 무엇을 사랑하고 열망하는지 끊임없이 탐구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삶과의 뜨거운 연애가 아닐지 모르겠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려한 글솜씨만 빼고는 &#8216;와 내가 쓴 글 같다&#8217;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나 공감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20대 중반이 넘어가도록 연애 한번 안해본 저에게 주변에서는 &#8216;아주 이기적&#8217;이고 &#8216;뭔가 결함이 있을 것&#8217;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연애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고도 말씀하시죠. 그렇다고 해서 (연애과잉) 시대정신에 영합해서 &#8216;연애를 위한 연애&#8217;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 또한 어둠의왼손 님처럼, &#8216;살기 위해&#8217; 제가 무엇을 사랑하고 열망하는지 끊임없이 탐구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삶과의 뜨거운 연애가 아닐지 모르겠어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매이삼촌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56</link>
		<dc:creator><![CDATA[매이삼촌]]></dc:creator>
		<pubDate>Wed, 09 Jun 2010 09:43:56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3853#comment-956</guid>
		<description><![CDATA[뭐, 연애가 꼭 특정한 걸로 규정될 필요 없지요. 각자에게 맞는대로! 개인사를 되씹어본 시간 잘 봤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뭐, 연애가 꼭 특정한 걸로 규정될 필요 없지요. 각자에게 맞는대로! 개인사를 되씹어본 시간 잘 봤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어둠의 왼손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54</link>
		<dc:creator><![CDATA[어둠의 왼손]]></dc:creator>
		<pubDate>Wed, 09 Jun 2010 09:35: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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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십대 여인/ 제목을 너무 말 그대로 받아들이셨나요? 밤새 고민해가며 개인사를 뒤집어보고 되씹어본 시간이 좀 허무하네요. 커플칭송 연애과잉의 시대에 연애를 &#039;모른다&#039;고 해서 쉽게 몇 줄로 남의 삶을 재단하시는 것은 아닌지. 제가 맺어온 관계들이 &#039;연애&#039;라고 불려지지 않았을지라도, 자아의 발전을 훈계하실만큼 자아에 미치는 농도가 옅었던 것은 아니었거든요. 제안하시는 바의 호의는 알겠지만, 그건 제 몫의 선택일 겁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십대 여인/ 제목을 너무 말 그대로 받아들이셨나요? 밤새 고민해가며 개인사를 뒤집어보고 되씹어본 시간이 좀 허무하네요. 커플칭송 연애과잉의 시대에 연애를 &#8216;모른다&#8217;고 해서 쉽게 몇 줄로 남의 삶을 재단하시는 것은 아닌지. 제가 맺어온 관계들이 &#8216;연애&#8217;라고 불려지지 않았을지라도, 자아의 발전을 훈계하실만큼 자아에 미치는 농도가 옅었던 것은 아니었거든요. 제안하시는 바의 호의는 알겠지만, 그건 제 몫의 선택일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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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대 여인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3853&#038;cpage=1#comment-935</link>
		<dc:creator><![CDATA[사십대 여인]]></dc:creator>
		<pubDate>Tue, 08 Jun 2010 17:35: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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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애를 두려워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혹은 자기 욕망 앞에 아직도 솔직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동성이든 이성이든 누구하고든 진지한 연애를 하는 것은 자아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요. 공연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마음을 열고 일단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039;히네루&#039;를 날려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연애를 두려워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혹은 자기 욕망 앞에 아직도 솔직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동성이든 이성이든 누구하고든 진지한 연애를 하는 것은 자아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요. 공연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마음을 열고 일단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8216;히네루&#8217;를 날려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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