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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연애가 불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연애 소수자’들을 위한 영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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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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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탱볼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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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탱탱볼]]></dc:creator>
		<pubDate>Fri, 18 Jun 2010 01:16: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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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 부연을 해주시니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되네요. ^^ 저도 그런 의미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부연을 해주시니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되네요. ^^ 저도 그런 의미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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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쓴이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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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글쓴이]]></dc:creator>
		<pubDate>Thu, 17 Jun 2010 01:00: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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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성애 영화가 아니라고 해서 전복적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충분히 전복적입니다. &#039;이성애 커플주의에 강펀티를 날린다&#039;는 것이 그런 뜻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찐따들 이야기라서 시시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 영화가 그리는 것 같은 &#039;진정한 소수자들&#039;의 욕망이나 관계에 대한 주목이 이성애냐 동성애냐 하는 담론보다 더 본원적이고 정치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성애 영화가 아니라고 해서 전복적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충분히 전복적입니다. &#8216;이성애 커플주의에 강펀티를 날린다&#8217;는 것이 그런 뜻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찐따들 이야기라서 시시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 영화가 그리는 것 같은 &#8216;진정한 소수자들&#8217;의 욕망이나 관계에 대한 주목이 이성애냐 동성애냐 하는 담론보다 더 본원적이고 정치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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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탱볼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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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탱탱볼]]></dc:creator>
		<pubDate>Wed, 16 Jun 2010 04:37: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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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영화 무척 재밌게 보았습니다. ^^ (영화 비평적 측면에서) 동성애 영화로 볼 수 없다는 말이 이해되지만, 현실에서 동성사회적(homosocial) 관계와 동성애(자) 사회의 코드가 딱 구분되기만 하는건 아니어서 문득 전복적 읽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그러기엔 캐릭터들이 너무 &#039;찐따&#039;적인가?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대상화하지 않는 느낌이라 오히려 희화화하고 있는 부분들이 비교적 유쾌하던데요?) 이 귀여운 커플, 처음부터 끝까지 누가 구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뭔가 씨니컬한듯 하면서도 좀 변태적인(?) 구석도 있고 발랄하고 힘이 있어서 저도 주변의 친구들도 보고나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영화 무척 재밌게 보았습니다. ^^ (영화 비평적 측면에서) 동성애 영화로 볼 수 없다는 말이 이해되지만, 현실에서 동성사회적(homosocial) 관계와 동성애(자) 사회의 코드가 딱 구분되기만 하는건 아니어서 문득 전복적 읽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그러기엔 캐릭터들이 너무 &#8216;찐따&#8217;적인가?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대상화하지 않는 느낌이라 오히려 희화화하고 있는 부분들이 비교적 유쾌하던데요?) 이 귀여운 커플, 처음부터 끝까지 누가 구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뭔가 씨니컬한듯 하면서도 좀 변태적인(?) 구석도 있고 발랄하고 힘이 있어서 저도 주변의 친구들도 보고나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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