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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이스라엘 대통령의 조용한 방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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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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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이엄마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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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매이엄마]]></dc:creator>
		<pubDate>Tue, 15 Jun 2010 15:59: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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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일 오전 10시에 청계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반대 목소리를 전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참여단체는 나눔문화, 인권연대, 다함께 등이었습니다. 

한 25명 쯤 모인 기자회견장이었는데, 기자가 한 20명가까이 왔고, 경찰이 한 100명 이상이더군요. 약 40분 동안 반대발언하고, 기자회견문 낭독하고, 구호 한 세번 외치고, 이스라엘 국기에 빨간색 손도장 찍는 작은 퍼포먼스가 행해졌는데, 역시나 경찰은 구호와 퍼포먼스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해산 명령을 내리더군요. 박대발언을 하였던 오창익(인권연대)님은 경찰과 입씨름을 좀 하시고...

뭐 그런 아주 작은 기자회견이었는데....그게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까지 전해졌다고 하더라구. 참 효율적인 시위였달까. 꼭 반대 목소리를 내야 되는 사안이었는데, 이런 시위라도 없었다면 정말 한국사람인 것이 너무 창피했을 것 같더군요. 

=======아래 기사================

http://www.ytn.co.kr/_ln/0104_201006111333415543    
 

이스라엘 언론, 한국 &#039;반 페레스 시위&#039; 보도   입력시각 : 2010-06-11 13:33

한국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한국을 방문 중인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을 &#039;살인자&#039;라는 구호와 함께 맞이했다고 이스라엘 일간 &#039;하레츠&#039;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페레스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는 동안 이스라엘 대사관을 둘러싼 시위대 약 50명이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가던 구호선단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위 참가자 일부는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손바닥 모양을 찍어 이스라엘 국기를 훼손하고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일간 &#039;예루살렘 포스트&#039;는 페레스 대통령의 방한이 환영과 비난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일 오전 10시에 청계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반대 목소리를 전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참여단체는 나눔문화, 인권연대, 다함께 등이었습니다. </p>
<p>한 25명 쯤 모인 기자회견장이었는데, 기자가 한 20명가까이 왔고, 경찰이 한 100명 이상이더군요. 약 40분 동안 반대발언하고, 기자회견문 낭독하고, 구호 한 세번 외치고, 이스라엘 국기에 빨간색 손도장 찍는 작은 퍼포먼스가 행해졌는데, 역시나 경찰은 구호와 퍼포먼스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해산 명령을 내리더군요. 박대발언을 하였던 오창익(인권연대)님은 경찰과 입씨름을 좀 하시고&#8230;</p>
<p>뭐 그런 아주 작은 기자회견이었는데&#8230;.그게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까지 전해졌다고 하더라구. 참 효율적인 시위였달까. 꼭 반대 목소리를 내야 되는 사안이었는데, 이런 시위라도 없었다면 정말 한국사람인 것이 너무 창피했을 것 같더군요. </p>
<p>=======아래 기사================</p>
<p><a href="http://www.ytn.co.kr/_ln/0104_201006111333415543" rel="nofollow">http://www.ytn.co.kr/_ln/0104_201006111333415543</a>    </p>
<p>이스라엘 언론, 한국 &#8216;반 페레스 시위&#8217; 보도   입력시각 : 2010-06-11 13:33</p>
<p>한국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한국을 방문 중인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을 &#8216;살인자&#8217;라는 구호와 함께 맞이했다고 이스라엘 일간 &#8216;하레츠&#8217;가 보도했습니다.</p>
<p>이 신문은 페레스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는 동안 이스라엘 대사관을 둘러싼 시위대 약 50명이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가던 구호선단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p>
<p>또, 시위 참가자 일부는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손바닥 모양을 찍어 이스라엘 국기를 훼손하고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p>
<p>일간 &#8216;예루살렘 포스트&#8217;는 페레스 대통령의 방한이 환영과 비난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p>
<p>김종욱 [jwkim@yt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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