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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 친구이자 괴물인 이웃, 그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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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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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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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Wed, 25 Aug 2010 04:32: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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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쿨하게 어린이집에 맡겨 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사회적 관계를 경험하게 되고 엄마도 아이의 폭력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지지요. 용기를 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쿨하게 어린이집에 맡겨 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사회적 관계를 경험하게 되고 엄마도 아이의 폭력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지지요. 용기를 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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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4974&#038;cpage=1#comment-1365</link>
		<dc:creator><![CDATA[나무]]></dc:creator>
		<pubDate>Wed, 25 Aug 2010 03:36: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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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아이가 &#039;타자&#039;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 외계생명체는 엄청난 폭력으로 내 안에 있는데, 난 아파 죽겠구요. 그렇다고 빼버릴 수도 없구요.  아이가 사람이 되어 가기까지 이 분열적으로 수시로 변하는 생명체랑 공통의 신체 비슷한 걸 발명하며 하루하루 살겠지요. 

그런데 그 과정이, 엄마인 나의 엄청난 &#039;희생&#039;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찝찝함이 있어요. 이 폭력에 무차별 노출된 나는 무엇인지. 아흥. 어려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아이가 &#8216;타자&#8217;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 외계생명체는 엄청난 폭력으로 내 안에 있는데, 난 아파 죽겠구요. 그렇다고 빼버릴 수도 없구요.  아이가 사람이 되어 가기까지 이 분열적으로 수시로 변하는 생명체랑 공통의 신체 비슷한 걸 발명하며 하루하루 살겠지요. </p>
<p>그런데 그 과정이, 엄마인 나의 엄청난 &#8216;희생&#8217;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찝찝함이 있어요. 이 폭력에 무차별 노출된 나는 무엇인지. 아흥. 어려워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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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지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4974&#038;cpage=1#comment-1286</link>
		<dc:creator><![CDATA[민지]]></dc:creator>
		<pubDate>Thu, 05 Aug 2010 23:30: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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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이엄마/

음............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 
(더구나 이런 공개적인 웹상에서....;;;;;)

&#039;페미니스트들과의 소통&#039; 이란 실은
&#039;(그당시) 페미니스트였던 A, B, C들과의 소통&#039; 이라고 하는 것이 제게는 더 맘편한 표현이겠네요. 아무래도 전자의 표현은
좀 뭐랄까 일반화된 것 같아서 조심스럽달까요.
구체적인 누군가의 얼굴이 흐려지고 일반명사로 타자화된 것 같달까요. 뭐, 아무튼.... 흠흠.

그냥 링크 하나를 올릴게요. 살짝 미화;;된 감도 없지 않고,
또 좀 먼 옛날에 쓴 것이라 유통기간이 지난 얘기일 수도 있겠는데,
말씀하신 궁금함을 조금 해소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www.unninet.net/channel/ch_special_vw.asp?ca1=1&amp;ca2=370&amp;ct_Idx=2269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 사이트를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는데.... 채널넷에 좋은 글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시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이엄마/</p>
<p>음&#8230;&#8230;&#8230;&#8230;어&#8230;&#8230;&#8230;&#8230;&#8230;&#8230;.<br />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8230;&#8230;&#8230;&#8230;&#8230;. ^^;;<br />
(더구나 이런 공개적인 웹상에서&#8230;.;;;;;)</p>
<p>&#8216;페미니스트들과의 소통&#8217; 이란 실은<br />
&#8216;(그당시) 페미니스트였던 A, B, C들과의 소통&#8217; 이라고 하는 것이 제게는 더 맘편한 표현이겠네요. 아무래도 전자의 표현은<br />
좀 뭐랄까 일반화된 것 같아서 조심스럽달까요.<br />
구체적인 누군가의 얼굴이 흐려지고 일반명사로 타자화된 것 같달까요. 뭐, 아무튼&#8230;. 흠흠.</p>
<p>그냥 링크 하나를 올릴게요. 살짝 미화;;된 감도 없지 않고,<br />
또 좀 먼 옛날에 쓴 것이라 유통기간이 지난 얘기일 수도 있겠는데,<br />
말씀하신 궁금함을 조금 해소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p>
<p><a href="http://www.unninet.net/channel/ch_special_vw.asp?ca1=1&#038;ca2=370&#038;ct_Idx=2269" rel="nofollow">http://www.unninet.net/channel/ch_special_vw.asp?ca1=1&#038;ca2=370&#038;ct_Idx=2269</a></p>
<p>(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 사이트를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는데&#8230;. 채널넷에 좋은 글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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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이엄마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4974&#038;cpage=1#comment-1284</link>
		<dc:creator><![CDATA[매이엄마]]></dc:creator>
		<pubDate>Thu, 05 Aug 2010 08:54: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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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것은 아마도...박정수님이 &#039;얘기가 통하는 페미니스트&#039; 중의 한명이라는 방증이겠지요. 

그런데 민지님의 &#039;페미니스트들과의 소통이 끔찍할 정도로 자기 한계를 보는 과정이었다&#039;는 말씀이 어떤 뜻인지는....언뜻 와닿지 않는군요.  

그게 어떤 것이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몹시 궁금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것은 아마도&#8230;박정수님이 &#8216;얘기가 통하는 페미니스트&#8217; 중의 한명이라는 방증이겠지요. </p>
<p>그런데 민지님의 &#8216;페미니스트들과의 소통이 끔찍할 정도로 자기 한계를 보는 과정이었다&#8217;는 말씀이 어떤 뜻인지는&#8230;.언뜻 와닿지 않는군요.  </p>
<p>그게 어떤 것이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몹시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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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지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4974&#038;cpage=1#comment-1282</link>
		<dc:creator><![CDATA[민지]]></dc:creator>
		<pubDate>Thu, 05 Aug 2010 03:27:10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4974#comment-1282</guid>
		<description><![CDATA[글 잘 읽었어요.^^
일단 글의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 &#039;딴죽&#039;입니다. :)

마지막 문단에 &#039;죽은 이웃사랑&#039;의 예시로 &quot;얘기가 통하는 페미니스트와의 소통&quot;을 거론하신 것이 저의 발목을 붙잡는군요;;;
어떤 맥락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작은 사례가 많은 것을 의미할 때가 있어서요.:)

선생님은 어쩌면 그간 페미니스트와의 소통이 대의적 차원에서 동의하는 그냥 순조롭고 편안한 경험만 있으셨거나, 서로의 세계를 &#039;건드리지&#039; 않는 선에서 적절히 의사소통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페미니스트들과의 소통은 정말 끔찍할 정도로 자기의 한계를 보는 과정이기도 했고, &#039;공동체(共同體)&#039;라는 것이 실은 &#039;우리가 얼마나 다른 몸&#039;인지에 대한 깨달음의 연속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 과정의 존재 변이는 이루말할 것도 없고요.
뭐, 상대적인 경험의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지젝을 잘 모르니, 리플은 일단 요정도로만 하겠습니다. ^^
그런데 정말,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의 어려움이란!... 걍 그말을 들으면 도망가고 싶어요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글 잘 읽었어요.^^<br />
일단 글의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 &#8216;딴죽&#8217;입니다. :)</p>
<p>마지막 문단에 &#8216;죽은 이웃사랑&#8217;의 예시로 &#8220;얘기가 통하는 페미니스트와의 소통&#8221;을 거론하신 것이 저의 발목을 붙잡는군요;;;<br />
어떤 맥락인지는 알겠습니다만&#8230;. 작은 사례가 많은 것을 의미할 때가 있어서요.:)</p>
<p>선생님은 어쩌면 그간 페미니스트와의 소통이 대의적 차원에서 동의하는 그냥 순조롭고 편안한 경험만 있으셨거나, 서로의 세계를 &#8216;건드리지&#8217; 않는 선에서 적절히 의사소통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 />
저의 경우, 페미니스트들과의 소통은 정말 끔찍할 정도로 자기의 한계를 보는 과정이기도 했고, &#8216;공동체(共同體)&#8217;라는 것이 실은 &#8216;우리가 얼마나 다른 몸&#8217;인지에 대한 깨달음의 연속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 과정의 존재 변이는 이루말할 것도 없고요.<br />
뭐, 상대적인 경험의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p>
<p>일단 지젝을 잘 모르니, 리플은 일단 요정도로만 하겠습니다. ^^<br />
그런데 정말,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의 어려움이란!&#8230; 걍 그말을 들으면 도망가고 싶어요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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