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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2호] 외부, 이끌림과 망설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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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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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타냥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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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달타냥]]></dc:creator>
		<pubDate>Fri, 05 Feb 2010 09:51: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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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도 읽었습니다. ㅋ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읽고 또 읽고 했는데...감이 안오던데
이진경 선생님 쌈빡하게 정리하셨더라고요. ㅋㅋ

쌈빡한 정리 좋았습니다.
저도 읽고 또 읽고 하면..그런 정리하나 할 수 있겠죠..ㅋㅋ]]></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도 읽었습니다. ㅋ</p>
<p>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8230;읽고 또 읽고 했는데&#8230;감이 안오던데<br />
이진경 선생님 쌈빡하게 정리하셨더라고요. ㅋㅋ</p>
<p>쌈빡한 정리 좋았습니다.<br />
저도 읽고 또 읽고 하면..그런 정리하나 할 수 있겠죠..ㅋㅋ</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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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장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576&#038;cpage=1#comment-65</link>
		<dc:creator><![CDATA[고추장]]></dc:creator>
		<pubDate>Thu, 04 Feb 2010 11:0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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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유너머R에 두권이나 선물을 주셨는데... 아직도 읽질 못했네^^ 저자 귀국 전에 빨리 읽어둬야 할 텐데...ㅋㅋ 쿠카라차님처럼 나도 문장 하나 뽑아볼까 합니다. &quot;변화의 고통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과장되어 있다.&quot; 정말 공감 200%의 문장입니다. 그나저나 쿠카라차님, 정말 여기저기 좋은 댓글 많이 다셨네요... 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수유너머R에 두권이나 선물을 주셨는데&#8230; 아직도 읽질 못했네^^ 저자 귀국 전에 빨리 읽어둬야 할 텐데&#8230;ㅋㅋ 쿠카라차님처럼 나도 문장 하나 뽑아볼까 합니다. &#8220;변화의 고통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과장되어 있다.&#8221; 정말 공감 200%의 문장입니다. 그나저나 쿠카라차님, 정말 여기저기 좋은 댓글 많이 다셨네요&#8230;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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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카라차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576&#038;cpage=1#comment-53</link>
		<dc:creator><![CDATA[쿠카라차]]></dc:creator>
		<pubDate>Wed, 03 Feb 2010 06:59: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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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미친 학자나 연주하는 것이 너무 즐거운 음악가가, 우리가 보기에 비정상적인 삶(돈도 없고 집도 없고^^;;)을 산다는 이유로 우리보다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라는 구절이 와 닿네요. 일전에 대구의 &#039;부모 배움터&#039;에 강의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간사분께서 자기 얘기를 하시더군요. 10년 전에 대학교수였던 남편과 함께 훌쩍 귀농을 왔더랬는데, &#039;관&#039;에 복종하지 않다보니 빚만 쌓여 경제적으로 곤란해져 자신이 돈을 벌며 남편 유기농 실험 지원하고 있다고, 딸 둘이 있는데, 중학교 때 그만두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공부하고 있다고(수유연구실도 다닌다네요), 그 간사분 머리색은 선연한 빨강, 딸은 선명한 녹색, 둘이 마트 가면 신호등 떴다고 다들 수군거린다는....가뜩이나 대구다 보니...그분 말씀이, 자기 빼놓고 다들 이상하게 본다고....역까지 데려다주면서 그분 하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039;대단하시네요..&#039;라는 표정을 지었더니, &quot;원래, 물에 빠진 사람보다 밖에 있는 사람이 더 안달이라고...물 속에 있는 사람은 헤엄치느라 걱정할 정신도 없다고...&quo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미친 학자나 연주하는 것이 너무 즐거운 음악가가, 우리가 보기에 비정상적인 삶(돈도 없고 집도 없고^^;;)을 산다는 이유로 우리보다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라는 구절이 와 닿네요. 일전에 대구의 &#8216;부모 배움터&#8217;에 강의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간사분께서 자기 얘기를 하시더군요. 10년 전에 대학교수였던 남편과 함께 훌쩍 귀농을 왔더랬는데, &#8216;관&#8217;에 복종하지 않다보니 빚만 쌓여 경제적으로 곤란해져 자신이 돈을 벌며 남편 유기농 실험 지원하고 있다고, 딸 둘이 있는데, 중학교 때 그만두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공부하고 있다고(수유연구실도 다닌다네요), 그 간사분 머리색은 선연한 빨강, 딸은 선명한 녹색, 둘이 마트 가면 신호등 떴다고 다들 수군거린다는&#8230;.가뜩이나 대구다 보니&#8230;그분 말씀이, 자기 빼놓고 다들 이상하게 본다고&#8230;.역까지 데려다주면서 그분 하신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8216;대단하시네요..&#8217;라는 표정을 지었더니, &#8220;원래, 물에 빠진 사람보다 밖에 있는 사람이 더 안달이라고&#8230;물 속에 있는 사람은 헤엄치느라 걱정할 정신도 없다고&#8230;&#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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