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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겨울 바다, 슬픈 고향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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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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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수현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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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신수현]]></dc:creator>
		<pubDate>Mon, 07 Feb 2011 14:18: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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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선배님, 오랬만에 고향을 찾으셨나 봅니다. 
야트막한 안산 자락 밭길을 따라서 그리고 이신(내저) 가는 
길 가에 탱자나무들이 빽빽하게 둘러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 시상처럼 
탱자나무 끝에 참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노래하던 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한데, 그 하나도 온데 간데없이 변해 버린 
가난의 찌든 내 고향이 그나마 그리운 것은 왜 일까요?
늙은 어머님 품속같은 고향을 다시한번 추억해 봅니다.
선배님의 아련한 추억의 길을 더듬어 보다 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선배님, 오랬만에 고향을 찾으셨나 봅니다.<br />
야트막한 안산 자락 밭길을 따라서 그리고 이신(내저) 가는<br />
길 가에 탱자나무들이 빽빽하게 둘러 있었지만,<br />
이제는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br />
선배님 시상처럼<br />
탱자나무 끝에 참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노래하던 기억들이<br />
지금도 생생한데, 그 하나도 온데 간데없이 변해 버린<br />
가난의 찌든 내 고향이 그나마 그리운 것은 왜 일까요?<br />
늙은 어머님 품속같은 고향을 다시한번 추억해 봅니다.<br />
선배님의 아련한 추억의 길을 더듬어 보다 갑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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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키티손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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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키티손]]></dc:creator>
		<pubDate>Tue, 01 Feb 2011 12:2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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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의준이랑 처가 어른들 모시고 우르르 대식구가 우백당에 들이닥쳤습니다.
이래저래 폐가 많았지만, 저희로서는 너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염치없이 또 들이닥치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의준이랑 처가 어른들 모시고 우르르 대식구가 우백당에 들이닥쳤습니다.<br />
이래저래 폐가 많았지만, 저희로서는 너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br />
담에 염치없이 또 들이닥치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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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덤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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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Mon, 31 Jan 2011 08:54: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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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구, 꼭, 달라고 한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 하지만, 뻔뻔스럽게, &quot;예, 한 통만 주세요. 맛있게 먹겠습니다.&quot; 배고픈 영혼들이 많아서...쩝.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1-206 2층 수유너머R 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구, 꼭, 달라고 한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 하지만, 뻔뻔스럽게, &#8220;예, 한 통만 주세요. 맛있게 먹겠습니다.&#8221; 배고픈 영혼들이 많아서&#8230;쩝.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1-206 2층 수유너머R 입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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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강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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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여강]]></dc:creator>
		<pubDate>Mon, 31 Jan 2011 04:45: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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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덤님,들려 주셔서 고맙고, 반가워요.
보낼 수 있음 무산 김을 쪼금이ㅣ만 보냈을건데... 연락 주세요.

나라라님, 병영 제가 좋아하는 곳인데, 그 곳 3인 이상 정식 집, 지금도 여전이겠죠. 그 큰 상 한 번 받아보고 싶은데, 그래요. 요즘은 더 가까운 길이 생겨서 안 들리게 되네요. 저는 대덕이예요.
이번에도 구정길이 정리 되는데로 다녀 올까해요. 장 토요시장을 보신다니 지금 병영에 계신가요? 계시면, 모처럼 병영도 들려보고 싶은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덤님,들려 주셔서 고맙고, 반가워요.<br />
보낼 수 있음 무산 김을 쪼금이ㅣ만 보냈을건데&#8230; 연락 주세요.</p>
<p>나라라님, 병영 제가 좋아하는 곳인데, 그 곳 3인 이상 정식 집, 지금도 여전이겠죠. 그 큰 상 한 번 받아보고 싶은데, 그래요. 요즘은 더 가까운 길이 생겨서 안 들리게 되네요. 저는 대덕이예요.<br />
이번에도 구정길이 정리 되는데로 다녀 올까해요. 장 토요시장을 보신다니 지금 병영에 계신가요? 계시면, 모처럼 병영도 들려보고 싶은데&#8230;&#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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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라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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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나라라]]></dc:creator>
		<pubDate>Sat, 29 Jan 2011 10:59: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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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흥이라?
저보다 한참을 더 가야하는 곳...
아마 관산이나 대덕 이나 용산 쯤인가요?
전 전에 장흥직행이 무시로 다녔으나 지금은 장흥직통이 화순쪽으로 빠지는 터라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 병영땅!
반가워서 몇 자 올렸어요.
장흥장에 가서 이것저것 설장 봤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장흥이라?<br />
저보다 한참을 더 가야하는 곳&#8230;<br />
아마 관산이나 대덕 이나 용산 쯤인가요?<br />
전 전에 장흥직행이 무시로 다녔으나 지금은 장흥직통이 화순쪽으로 빠지는 터라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 병영땅!<br />
반가워서 몇 자 올렸어요.<br />
장흥장에 가서 이것저것 설장 봤어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6749&#038;cpage=1#comment-2059</link>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Tue, 25 Jan 2011 07:18:59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6749#comment-2059</guid>
		<description><![CDATA[김 양식할 때 보통 염산을 뿌리나 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선가? 옛날엔 김 참 맛있었는데, 명절 때나 겨우 먹을 수 있었지요. 신새벽 큰집에 차례 지내고 제사밥상에 있던 김을 썰어서 한 접시씩 나왔는데, 그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란...꾸울꺽. 고향, 안 가본 지 20년이 넘었네요. 무섭기도 하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 양식할 때 보통 염산을 뿌리나 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선가? 옛날엔 김 참 맛있었는데, 명절 때나 겨우 먹을 수 있었지요. 신새벽 큰집에 차례 지내고 제사밥상에 있던 김을 썰어서 한 접시씩 나왔는데, 그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란&#8230;꾸울꺽. 고향, 안 가본 지 20년이 넘었네요. 무섭기도 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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