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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네팔 강아지와 군자에게 &#8211; 새 학년이 되는 이들에게 남기는 쪽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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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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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하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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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여하]]></dc:creator>
		<pubDate>Fri, 25 Feb 2011 15:43: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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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모가 자식에게 갖는 감정, 두 가지 웃기는 게 있습니다. 첫째, 왠지 지 자식이 나보다 잘난 것같은 착각. 많은 부모가 지 수준은 생각하지 않고 천재가 나오리라고 생각하지요.^^ 둘째, 왠지 자식이 저보다 못날 것같은 불안감. 자식 인생은 그 인생대로 간다는 건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래저래 잔소리가 늘어나지요. 그런데 그것도 부모 몫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부모가 자식에게 갖는 감정, 두 가지 웃기는 게 있습니다. 첫째, 왠지 지 자식이 나보다 잘난 것같은 착각. 많은 부모가 지 수준은 생각하지 않고 천재가 나오리라고 생각하지요.^^ 둘째, 왠지 자식이 저보다 못날 것같은 불안감. 자식 인생은 그 인생대로 간다는 건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래저래 잔소리가 늘어나지요. 그런데 그것도 부모 몫입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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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하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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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여하]]></dc:creator>
		<pubDate>Fri, 25 Feb 2011 15:36: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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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39;아비&#039;신가 봅니다.^^ 실은 전철에서 버스에서 늘 마주치는 &#039;많은 아비&#039;들에게 누군가 위로해주었으면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아비&#8217;신가 봅니다.^^ 실은 전철에서 버스에서 늘 마주치는 &#8216;많은 아비&#8217;들에게 누군가 위로해주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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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유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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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은유]]></dc:creator>
		<pubDate>Fri, 25 Feb 2011 14:05: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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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첩 꺼내 문장 몇 개 받아적었습니다. 새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읽어주려고요. 아들이 어제오늘 오티를 다녀왔어요. 새벽까지 담소나누다가 기합받았다길래 괜히 가슴이 덜컥해서 이런저런 얘기 -결국은 잔소리-했더니 아들이 중간에 껴들더군요. &quot;엄마, 저 TV볼래요.&quot; &quot;왜?&quot; &quot;웃고싶어요.&quot; 그 때가 시트콤할 시간이었거든요. ㅎㅎ 아들이 고등학교 가면 저도 고등한 엄마가 되어야겠구나 생각했죠. 3년 동안 묵언수행 하려고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수첩 꺼내 문장 몇 개 받아적었습니다. 새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읽어주려고요. 아들이 어제오늘 오티를 다녀왔어요. 새벽까지 담소나누다가 기합받았다길래 괜히 가슴이 덜컥해서 이런저런 얘기 -결국은 잔소리-했더니 아들이 중간에 껴들더군요. &#8220;엄마, 저 TV볼래요.&#8221; &#8220;왜?&#8221; &#8220;웃고싶어요.&#8221; 그 때가 시트콤할 시간이었거든요. ㅎㅎ 아들이 고등학교 가면 저도 고등한 엄마가 되어야겠구나 생각했죠. 3년 동안 묵언수행 하려고요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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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man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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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cman]]></dc:creator>
		<pubDate>Wed, 23 Feb 2011 10:18: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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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따뜻함과 경계가 조화로운 아름다운 글입니다. 아들이나 딸들이 보아도 좋고 남들이 읽어도 좋습니다. 대개의 아비들이 바라는 바를 아름답게 정리하셨습니다. 저의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겠습니다. 앞으로도 게으른 아비들을 위하여 좋은 경계의 글 기대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따뜻함과 경계가 조화로운 아름다운 글입니다. 아들이나 딸들이 보아도 좋고 남들이 읽어도 좋습니다. 대개의 아비들이 바라는 바를 아름답게 정리하셨습니다. 저의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겠습니다. 앞으로도 게으른 아비들을 위하여 좋은 경계의 글 기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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