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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굴다리 밑의 눈이 녹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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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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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i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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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Sai]]></dc:creator>
		<pubDate>Thu, 10 Mar 2011 11:14: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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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의 &quot;당신은 사랑의 감정이 어떻게 불시에 솟아날 수 있느냐고 묻는다&quot;에 대한 대답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quot;우연&quot;, 어느날의 &quot;꿈&quot;, 갑작스러움, 그러한 것들에 사랑이란 감정의 뿌리가 있다고 한다면, 그 누군가를 진정 사링하기 힘든 현실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기다림이 최선이지요. 어느날 그런 꿈을 꾸기를, 어느날 우연과도 같은 운명이 그저 다가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039;허무&#039;를 제 입장으론 정말 긍정하기 어렵습니다. ㅜ.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의 &#8220;당신은 사랑의 감정이 어떻게 불시에 솟아날 수 있느냐고 묻는다&#8221;에 대한 대답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8220;우연&#8221;, 어느날의 &#8220;꿈&#8221;, 갑작스러움, 그러한 것들에 사랑이란 감정의 뿌리가 있다고 한다면, 그 누군가를 진정 사링하기 힘든 현실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p>
<p>단지 기다림이 최선이지요. 어느날 그런 꿈을 꾸기를, 어느날 우연과도 같은 운명이 그저 다가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p>
<p>이와 같은 &#8216;허무&#8217;를 제 입장으론 정말 긍정하기 어렵습니다. ㅜ.ㅜ</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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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성현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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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백성현]]></dc:creator>
		<pubDate>Thu, 10 Mar 2011 10:38: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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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참 잘 읽었습니다. 

쓰신 분의 사랑관이 그림자처럼 비춰 보인다랄까요. 
다음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참 잘 읽었습니다. </p>
<p>쓰신 분의 사랑관이 그림자처럼 비춰 보인다랄까요.<br />
다음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땅콩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7147&#038;cpage=1#comment-2287</link>
		<dc:creator><![CDATA[땅콩]]></dc:creator>
		<pubDate>Thu, 10 Mar 2011 10:2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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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몰입이 되질 않아요. 
연계가 이어지는 듯 하면서 거친 표면을 느낍니다. 
무엇일까, 무엇일까요?

아하, 아무래도 쓰신 분의 적절한 실제 예를 들어 볼 수 있다면
좀 더 가슴에 
닿을 수 있겠네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몰입이 되질 않아요.<br />
연계가 이어지는 듯 하면서 거친 표면을 느낍니다.<br />
무엇일까, 무엇일까요?</p>
<p>아하, 아무래도 쓰신 분의 적절한 실제 예를 들어 볼 수 있다면<br />
좀 더 가슴에<br />
닿을 수 있겠네요.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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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man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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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cman]]></dc:creator>
		<pubDate>Tue, 08 Mar 2011 08:1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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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이가 들어가도 사랑은 여전히 어렵숩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들과 물건들에 대하여(어쩌면 더 정확하게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네요) 문득 자신에게 물었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대답이 모호해지는 것은 저만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사랑에 대하여 꾸준하게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글 잘 보았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이가 들어가도 사랑은 여전히 어렵숩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들과 물건들에 대하여(어쩌면 더 정확하게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네요) 문득 자신에게 물었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대답이 모호해지는 것은 저만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사랑에 대하여 꾸준하게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글 잘 보았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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