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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국사(國史)를 균열내는 국사(國史)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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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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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man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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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cman]]></dc:creator>
		<pubDate>Sun, 01 May 2011 03:13: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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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암기할 것 투성이였던 &#039;국사&#039;과목이 소위 &#039;포기과목&#039;이었던 내가 처음 해외출장지로 중국 심양으로가서 현지 공무원들과 관광차  &#039;하궁&#039;(청대 여름철 일종이 휴가지 궁궐)에 가서 전시된 유물들에 대하여 배운 바를 설명했더니 현지인 왈 역사학을 전공하셨냐며 존경(?)의 눈빛을 보이기에 혼자 실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같은 바보도 역사를 배워서 폼을 잡은적이 있습니다. 역사의식 없는 지성과 시민은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언제쯤이나 우리 역사교육이 상식의 수준으로 돌아 올까 생각합니다. 현재 오락가락하는 역사교육은 틀림없이 역사를 무서워하거나, 역사를 모르거나 둘중 하나인 무리들이 하는 짓일 겁니다. 아니면 둘 다 이거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암기할 것 투성이였던 &#8216;국사&#8217;과목이 소위 &#8216;포기과목&#8217;이었던 내가 처음 해외출장지로 중국 심양으로가서 현지 공무원들과 관광차  &#8216;하궁'(청대 여름철 일종이 휴가지 궁궐)에 가서 전시된 유물들에 대하여 배운 바를 설명했더니 현지인 왈 역사학을 전공하셨냐며 존경(?)의 눈빛을 보이기에 혼자 실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같은 바보도 역사를 배워서 폼을 잡은적이 있습니다. 역사의식 없는 지성과 시민은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언제쯤이나 우리 역사교육이 상식의 수준으로 돌아 올까 생각합니다. 현재 오락가락하는 역사교육은 틀림없이 역사를 무서워하거나, 역사를 모르거나 둘중 하나인 무리들이 하는 짓일 겁니다. 아니면 둘 다 이거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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