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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가슴아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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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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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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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hi]]></dc:creator>
		<pubDate>Sat, 07 May 2011 15:34: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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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성 생식기의 존재가 언급되지 않고, &quot;남자는 생식기(腎)가 중요하고 부인은 젖이 중요한데&quot; 라고 무엇이 중요한가를 의미부여/한정하고 있는데, 저는 왜 그렇게 보았을까 라고 의문이 든데서 시작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039;현대적 시선&#039;에서 위와 같은 관점은 여성 생식기에 대한 평가 절하 혹은 무시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여기에서 &#039;현대적 시선&#039;이 아닌 다른 시선이 가능한지요? 과거에서 오신 것도 아닐 테고요. 

뜬금없을 수 있찌만, 갑자기 &quot;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신다&quot;는 어디서 들어본 옛 문구가 생각나네요. 신체적으로 어머니가 뱃속에서 열달동안 데리고 있다가 아이를 낳는데, 왜 아버지가 낳고 어머니는 기른다는 말이 나올까요? 

남성중심적 시각이란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누구의 입장에서 보고 가치와 힘을 부여하느냐에 따른 것으로, 저는 여성과 남성의 신체적/의학적 차이에 대해 음과 양의 원리로 구분하는 방식이
당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차별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면,
제가 떠올린 질문에 쉽게 차별이 아니라고 얘기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성 생식기의 존재가 언급되지 않고, &#8220;남자는 생식기(腎)가 중요하고 부인은 젖이 중요한데&#8221; 라고 무엇이 중요한가를 의미부여/한정하고 있는데, 저는 왜 그렇게 보았을까 라고 의문이 든데서 시작한 질문입니다.<br />
그리고 &#8216;현대적 시선&#8217;에서 위와 같은 관점은 여성 생식기에 대한 평가 절하 혹은 무시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여기에서 &#8216;현대적 시선&#8217;이 아닌 다른 시선이 가능한지요? 과거에서 오신 것도 아닐 테고요. </p>
<p>뜬금없을 수 있찌만, 갑자기 &#8220;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신다&#8221;는 어디서 들어본 옛 문구가 생각나네요. 신체적으로 어머니가 뱃속에서 열달동안 데리고 있다가 아이를 낳는데, 왜 아버지가 낳고 어머니는 기른다는 말이 나올까요? </p>
<p>남성중심적 시각이란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누구의 입장에서 보고 가치와 힘을 부여하느냐에 따른 것으로, 저는 여성과 남성의 신체적/의학적 차이에 대해 음과 양의 원리로 구분하는 방식이<br />
당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차별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면,<br />
제가 떠올린 질문에 쉽게 차별이 아니라고 얘기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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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담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7596&#038;cpage=1#comment-2548</link>
		<dc:creator><![CDATA[담담]]></dc:creator>
		<pubDate>Thu, 05 May 2011 06:11: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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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물론 여성의 생식기가 &#039;남근의 부재&#039;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요. &#039;오므라들다&#039;라는 표현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느끼신 것 같은데, 음의 속성상 수축한다는 것이지 여기에 긍정/부정의 의미는 담겨있지 않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선은 남성중심적 시각이라기보다 남성과 여성 사이의 차이를 말하는 것인 듯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지 차별을 말하는 것은 아닌 듯 해요. 그리고 해부학적 인식이 부족한 것이 한계라는 것 역시 현대적 시선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물론 여성의 생식기가 &#8216;남근의 부재&#8217;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요. &#8216;오므라들다&#8217;라는 표현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느끼신 것 같은데, 음의 속성상 수축한다는 것이지 여기에 긍정/부정의 의미는 담겨있지 않은 듯 합니다.. </p>
<p>그리고 이러한 시선은 남성중심적 시각이라기보다 남성과 여성 사이의 차이를 말하는 것인 듯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지 차별을 말하는 것은 아닌 듯 해요. 그리고 해부학적 인식이 부족한 것이 한계라는 것 역시 현대적 시선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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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7596&#038;cpage=1#comment-2540</link>
		<dc:creator><![CDATA[hi]]></dc:creator>
		<pubDate>Tue, 03 May 2011 11:15: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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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음양원리를 남자생식기/여자의젖에 대입한 글 안의 내용은(동의보감 출처겠지요?), 갸웃거리게 되는 측면이 있네요. 예를 들어 여자의 생식기는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고 몸 안에 있을 뿐, &#039;오므라든&#039;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더구나 아이를 잉태하는 여자의 생식기를 생명과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은 것은, 좋게말하면 해부학적 인식이 부족한 동양의학의 한계로 들리거나 아니면, 남자는 씨 여자는 밭이라는 식으로 표현되곤 하는 남성중심적인 시각으로 인한 걸로 들리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음양원리를 남자생식기/여자의젖에 대입한 글 안의 내용은(동의보감 출처겠지요?), 갸웃거리게 되는 측면이 있네요. 예를 들어 여자의 생식기는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고 몸 안에 있을 뿐, &#8216;오므라든&#8217;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더구나 아이를 잉태하는 여자의 생식기를 생명과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은 것은, 좋게말하면 해부학적 인식이 부족한 동양의학의 한계로 들리거나 아니면, 남자는 씨 여자는 밭이라는 식으로 표현되곤 하는 남성중심적인 시각으로 인한 걸로 들리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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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7596&#038;cpage=1#comment-2538</link>
		<dc:creator><![CDATA[4월]]></dc:creator>
		<pubDate>Mon, 02 May 2011 20:47: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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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푸왓! 재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푸왓! 재밌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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