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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3호] 시중(時中), 때에 따라 중(中)에 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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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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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香山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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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香山]]></dc:creator>
		<pubDate>Thu, 18 Feb 2010 07:05: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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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시 일관되게 강도있게 생각하고 몸을 움직인다는 것이
매우 힘겹긴 하지만, 그래서 정신이 맑아집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시 일관되게 강도있게 생각하고 몸을 움직인다는 것이<br />
매우 힘겹긴 하지만, 그래서 정신이 맑아집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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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香山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772&#038;cpage=1#comment-161</link>
		<dc:creator><![CDATA[香山]]></dc:creator>
		<pubDate>Thu, 18 Feb 2010 07:01: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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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의 고민의 지점을 바로 알아차리셨습니다. 
올 해는 위클리 수유너머와 함께 이 문제를 붙들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와중에, 물론 공부란 바로 그런 절실한 지점에서 발견한 질문을 붙드는 것이기에,
다시 니체의 저작들을, 비극과 서사시를, 그리고 푸코와 고대 서양 철학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추장님의 응답이 참으로 반갑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의 고민의 지점을 바로 알아차리셨습니다.<br />
올 해는 위클리 수유너머와 함께 이 문제를 붙들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와중에, 물론 공부란 바로 그런 절실한 지점에서 발견한 질문을 붙드는 것이기에,<br />
다시 니체의 저작들을, 비극과 서사시를, 그리고 푸코와 고대 서양 철학을<br />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추장님의 응답이 참으로 반갑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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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장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772&#038;cpage=1#comment-155</link>
		<dc:creator><![CDATA[고추장]]></dc:creator>
		<pubDate>Tue, 16 Feb 2010 02:55: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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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니체의 그리스 비극에 대한 해설로 제격입니다 ^^ 하지만 &#039;때에 맞게 처한다&#039;는 말이, 왠지 스토아 사람들이 말했던 &#039;네 자신이 되어라&#039;는 말(그러고보니 니체도 이런 말을 했죠^^), 사건을 감당할 만한 사람, 사건에 맞는 사람이 되어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여튼, 고윤숙 샘의 전각을 보노라면 여러 지혜를 감춘, 고대의 상형문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니체의 그리스 비극에 대한 해설로 제격입니다 ^^ 하지만 &#8216;때에 맞게 처한다&#8217;는 말이, 왠지 스토아 사람들이 말했던 &#8216;네 자신이 되어라&#8217;는 말(그러고보니 니체도 이런 말을 했죠^^), 사건을 감당할 만한 사람, 사건에 맞는 사람이 되어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여튼, 고윤숙 샘의 전각을 보노라면 여러 지혜를 감춘, 고대의 상형문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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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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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카라차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772&#038;cpage=1#comment-151</link>
		<dc:creator><![CDATA[쿠카라차]]></dc:creator>
		<pubDate>Sun, 14 Feb 2010 03:36: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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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quot;적은 악하지 않다. 왜냐하면 보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quot; 는 구절이 와 닿네요. &#039;적&#039;에 대한, 그리고 &#039;보복&#039;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위대한 적, 위대한 보복! 좋은 글귀, 좋은 문자, 좋은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적은 악하지 않다. 왜냐하면 보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8221; 는 구절이 와 닿네요. &#8216;적&#8217;에 대한, 그리고 &#8216;보복&#8217;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위대한 적, 위대한 보복! 좋은 글귀, 좋은 문자, 좋은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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