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
<channel>
	<title>댓글 : 2차 희망버스 동행기</title>
	<atom:link href="http://suyunomo.jinbo.net/?feed=rss2&#038;p=8179"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uyunomo.jinbo.net/?p=8179</link>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lastBuildDate>Sun, 17 Jul 2016 11:50:25 +0900</lastBuildDat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4.2.2</generator>
	<item>
		<title>솔라리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8179&#038;cpage=1#comment-2874</link>
		<dc:creator><![CDATA[솔라리스]]></dc:creator>
		<pubDate>Sat, 16 Jul 2011 16:18:44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8179#comment-2874</guid>
		<description><![CDATA[그 많은 사람이, 그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거기 갔다는 사실 자체가 희망의 이유가 아닐까요?
김진숙 씨를 만나러가긴 했지만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
차벽 앞에서 전술적으로 실패했다는 사실이
제가 보기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듯 해요.
넘들이 생까려고 해도 이젠 생깔 수 없게 된 거 같은데
그게 거꾸로 실패의 성공을 시사하는 것 아닐까요?
때론 전술적 실패가 전략적 혹은 정치적 성공이 되고, 
때론 전술적 성공이 정치적 실패가 되지요.
차벽 앞에서 안타깝고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게 사건의 성패나 의미를 뜻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 많은 사람이, 그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br />
거기 갔다는 사실 자체가 희망의 이유가 아닐까요?<br />
김진숙 씨를 만나러가긴 했지만<br />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br />
차벽 앞에서 전술적으로 실패했다는 사실이<br />
제가 보기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듯 해요.<br />
넘들이 생까려고 해도 이젠 생깔 수 없게 된 거 같은데<br />
그게 거꾸로 실패의 성공을 시사하는 것 아닐까요?<br />
때론 전술적 실패가 전략적 혹은 정치적 성공이 되고,<br />
때론 전술적 성공이 정치적 실패가 되지요.<br />
차벽 앞에서 안타깝고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지만<br />
그게 사건의 성패나 의미를 뜻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은유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8179&#038;cpage=1#comment-2850</link>
		<dc:creator><![CDATA[은유]]></dc:creator>
		<pubDate>Wed, 13 Jul 2011 17:10:3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8179#comment-2850</guid>
		<description><![CDATA[차벽에 막혔을 때 난감했죠. 촛불무기력증이 떠올라서 염려스러웠고요. 게릴라전으로 뚫어야한다는 생각에 친구랑 여기저기 골목을 누비고 다니기도 했는데 전경이 첩첩이에요. 둘이서 난동 피우다가는 조용히 연행될 테니 말았고.. 다 같이 벽돌 쌓고 넘어가자했는데 최루액으로 밀렸잖아요. 희망버스기획단은 왜 이런 경우에 대비하지 않았을까, 깃발은 저리도 많은데 무력투쟁에 나서는 조직은 없는가 등등 혼자서 발을 구르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족단위 참가자까지 싣고 가는 희망버스가 폭력을 예비할 순 없겠더라고요. 기획단이 권한을 위임받은 지도부도 아니고, 차벽에 막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같이 모여서 논의한들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으긴 불가능했을 겁니다. 결국 &#039;못 참는 사람&#039;이 해야하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요. 

음..단위노조나 조직에서 폭투에 나서면 선봉대를 꾸리고 부상과 구속에 대비해서 병원비 소송비까지 어느 정도는 각오하죠. 하지만 이런 다중집회에서 폭투로 번지면 누가 어떻게 끝까지 감당을 하겠어요. 책임주체가 없습니다. 폭력이 발생하는 집회로 규정되면 아예 가족단위나 대규모로 모이기가 어려울지 몰라요. 최루액은 남았고 화염병은 사라졌죠. 촛불시민을 계승한 다중집회의 내재적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이러한 비폭력투쟁의 한계에서 출구를 찾아야죠.

희망이 차벽 너머에 있었을까요. 저는 희망버스 타려고 재능농성장에 모인 것, 1만 명이 두 시간 넘게 빗속을 행진한 것, 김진숙 지도를 목소리로나마 만난 것, 새벽 3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화공연 즐긴 것, 그 과정 자체에서 다 같이 희망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어요. 시민들의 에너제틱한 기운을 수혈 받았고요. 또 희망버스 타기 전보다 한진-비정규-노동현실의 실상을 더 뼛속 깊이 인식했고요.  그것이 제겐 희망버스 수확이랍니다. 그걸 글로 정리한 것이고요. 

일요일 뙤약볕으로 고생 심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괜히 미안하네요. 저도 서울에서 낮 12시 출발하고 다음날 낮에 서울에 올 때까지 부산역에서 김밥 한줄 먹은 게 전부예요.  땡볕은 피했지만 발에 물집 잡히고 온몸이 쑤시고 지치더군요. 극기 훈련 다녀온 기분이었지만, 그 꼭대기 손바닥만한 공간에서 못 먹고 못 자고 6개월 넘도록 지내는 김진숙 지도와 고통분담 차원에서 유의미했다고 봅니다. 

2차 희망버스가 아쉽다면 절실한 누군가가 또 다른 상상력을 발휘해서 또 다른 희망버스를 만들어내겠죠. 1만명이나 모여서 아무것도 못했다가 아니라 1만명이나 모여서 1박2일 부산 원정투쟁을 단행한 희망버스, 충분히 칭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차벽에 막혔을 때 난감했죠. 촛불무기력증이 떠올라서 염려스러웠고요. 게릴라전으로 뚫어야한다는 생각에 친구랑 여기저기 골목을 누비고 다니기도 했는데 전경이 첩첩이에요. 둘이서 난동 피우다가는 조용히 연행될 테니 말았고.. 다 같이 벽돌 쌓고 넘어가자했는데 최루액으로 밀렸잖아요. 희망버스기획단은 왜 이런 경우에 대비하지 않았을까, 깃발은 저리도 많은데 무력투쟁에 나서는 조직은 없는가 등등 혼자서 발을 구르기도 했답니다.</p>
<p>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족단위 참가자까지 싣고 가는 희망버스가 폭력을 예비할 순 없겠더라고요. 기획단이 권한을 위임받은 지도부도 아니고, 차벽에 막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같이 모여서 논의한들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으긴 불가능했을 겁니다. 결국 &#8216;못 참는 사람&#8217;이 해야하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요. </p>
<p>음..단위노조나 조직에서 폭투에 나서면 선봉대를 꾸리고 부상과 구속에 대비해서 병원비 소송비까지 어느 정도는 각오하죠. 하지만 이런 다중집회에서 폭투로 번지면 누가 어떻게 끝까지 감당을 하겠어요. 책임주체가 없습니다. 폭력이 발생하는 집회로 규정되면 아예 가족단위나 대규모로 모이기가 어려울지 몰라요. 최루액은 남았고 화염병은 사라졌죠. 촛불시민을 계승한 다중집회의 내재적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이러한 비폭력투쟁의 한계에서 출구를 찾아야죠.</p>
<p>희망이 차벽 너머에 있었을까요. 저는 희망버스 타려고 재능농성장에 모인 것, 1만 명이 두 시간 넘게 빗속을 행진한 것, 김진숙 지도를 목소리로나마 만난 것, 새벽 3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화공연 즐긴 것, 그 과정 자체에서 다 같이 희망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어요. 시민들의 에너제틱한 기운을 수혈 받았고요. 또 희망버스 타기 전보다 한진-비정규-노동현실의 실상을 더 뼛속 깊이 인식했고요.  그것이 제겐 희망버스 수확이랍니다. 그걸 글로 정리한 것이고요. </p>
<p>일요일 뙤약볕으로 고생 심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괜히 미안하네요. 저도 서울에서 낮 12시 출발하고 다음날 낮에 서울에 올 때까지 부산역에서 김밥 한줄 먹은 게 전부예요.  땡볕은 피했지만 발에 물집 잡히고 온몸이 쑤시고 지치더군요. 극기 훈련 다녀온 기분이었지만, 그 꼭대기 손바닥만한 공간에서 못 먹고 못 자고 6개월 넘도록 지내는 김진숙 지도와 고통분담 차원에서 유의미했다고 봅니다. </p>
<p>2차 희망버스가 아쉽다면 절실한 누군가가 또 다른 상상력을 발휘해서 또 다른 희망버스를 만들어내겠죠. 1만명이나 모여서 아무것도 못했다가 아니라 1만명이나 모여서 1박2일 부산 원정투쟁을 단행한 희망버스, 충분히 칭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리슨투더시티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8179&#038;cpage=1#comment-2848</link>
		<dc:creator><![CDATA[리슨투더시티]]></dc:creator>
		<pubDate>Wed, 13 Jul 2011 15:40:57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8179#comment-2848</guid>
		<description><![CDATA[저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김진숙님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너머 희망버스는 희망과 위태로움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2008년 촛불 때 바리케이트에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기력함 그 이후 촛불이 급격히 사그라졌던 그 때의 그 위기의 공기가 분명 그 자리에도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희망버스를 탄 사람들의 성격은 그야말로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대중이 아닌 분명 다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차 버스는 비장함과 다중의 자율성을 동시에 보여주려고했고 여러가지 악조건 때문에 이루려는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다른 집회와 다른 점이 무엇이었는지 결국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희망버스는 우리의 아침 9시에 떠나셨으면 가장 고통 스러웠던 태양을 피하실 수 있었겠네요.
그 전날에는 그렇게 비가 퍼붓더니 그 이후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뜨거워 한 숨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달궈진 콘크리트에서 2시까지 집행부 결정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하고 그냥 벌겋게 익어갔습니다. 깔깔깔이라고 별로 소식을 들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잠을 한 숨도 못잔채로 오후 2시까지 기다리는 것은 일종의 고문이었습니다 

최루액 냄새나는 옷이 살을 스칠때마다 까갑고 기침이 났습니다. 밥도 제대로 못사먹는 두리반 잉여들이 차비를 내서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두리반식구들과 자립음악생산조합은 공연 준비로 여러 악기도 챙겨왔지만 비가 많이와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새벽6시 무키무키만만수와 단편선의 공연은 멋졌지만 신체가 너무 지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몰랐습니다. 이어지는 비장한 발언들은 희망버스를 탄 여러 주체들을 어우를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민노총위원장의 목소리 보다 애들 데리고
이 더운날 폭우속을 뚫고 온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비장한 대중과 다중의자율성이 삐걱대며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체가 지치는 것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바리케이트 앞에 막힌 우리가 바리케이트를 뚫지도 못했고 즐겁게 즐기지도 못한것은 힘들었습니다. 
만명이 부산에 집결하는 것은 쉬운 기회는 아니었습니다. 기회는 다시 올지 모르지만 분명 소중한 기회를 놓친것은 사실입니다.우리는 자족하고 칭찬할 수 있을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김진숙님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너머 희망버스는 희망과 위태로움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br />
2008년 촛불 때 바리케이트에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기력함 그 이후 촛불이 급격히 사그라졌던 그 때의 그 위기의 공기가 분명 그 자리에도 도사리고 있었습니다.</p>
<p>희망버스를 탄 사람들의 성격은 그야말로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대중이 아닌 분명 다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차 버스는 비장함과 다중의 자율성을 동시에 보여주려고했고 여러가지 악조건 때문에 이루려는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다른 집회와 다른 점이 무엇이었는지 결국 알 수 없었습니다. </p>
<p>하지만 희망버스는 우리의 아침 9시에 떠나셨으면 가장 고통 스러웠던 태양을 피하실 수 있었겠네요.<br />
그 전날에는 그렇게 비가 퍼붓더니 그 이후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뜨거워 한 숨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달궈진 콘크리트에서 2시까지 집행부 결정을 기다리는 사람들은<br />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하고 그냥 벌겋게 익어갔습니다. 깔깔깔이라고 별로 소식을 들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잠을 한 숨도 못잔채로 오후 2시까지 기다리는 것은 일종의 고문이었습니다 </p>
<p>최루액 냄새나는 옷이 살을 스칠때마다 까갑고 기침이 났습니다. 밥도 제대로 못사먹는 두리반 잉여들이 차비를 내서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두리반식구들과 자립음악생산조합은 공연 준비로 여러 악기도 챙겨왔지만 비가 많이와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새벽6시 무키무키만만수와 단편선의 공연은 멋졌지만 신체가 너무 지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몰랐습니다. 이어지는 비장한 발언들은 희망버스를 탄 여러 주체들을 어우를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민노총위원장의 목소리 보다 애들 데리고<br />
이 더운날 폭우속을 뚫고 온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p>
<p>비장한 대중과 다중의자율성이 삐걱대며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br />
신체가 지치는 것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바리케이트 앞에 막힌 우리가 바리케이트를 뚫지도 못했고 즐겁게 즐기지도 못한것은 힘들었습니다.<br />
만명이 부산에 집결하는 것은 쉬운 기회는 아니었습니다. 기회는 다시 올지 모르지만 분명 소중한 기회를 놓친것은 사실입니다.우리는 자족하고 칭찬할 수 있을까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루비아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8179&#038;cpage=1#comment-2847</link>
		<dc:creator><![CDATA[사루비아]]></dc:creator>
		<pubDate>Wed, 13 Jul 2011 07:02:4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8179#comment-2847</guid>
		<description><![CDATA[아, 이런. 은유쌤 글은 또 사람을 울리네ㅠ
&quot;글을 쓰고 싶었던 게 아니라 말을 하고 싶었던 거&quot;라는 부분은 참으로 와닿습니다. 요즘 &#039;나는 왜 공부하려고 하지&#039;라는 질문이 강하게 드는 시기라서 더욱 그런가봐요. 

희망버스는 생리가 겹쳐서 결국엔 안가는 것을 택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3차 땐 꼭 가겠어요.
부산에서 많이 힘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글을 보니 그 와중에서도 연대의 정 만큼은 강렬했군요.
글로 전해줘서 고마워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이런. 은유쌤 글은 또 사람을 울리네ㅠ<br />
&#8220;글을 쓰고 싶었던 게 아니라 말을 하고 싶었던 거&#8221;라는 부분은 참으로 와닿습니다. 요즘 &#8216;나는 왜 공부하려고 하지&#8217;라는 질문이 강하게 드는 시기라서 더욱 그런가봐요. </p>
<p>희망버스는 생리가 겹쳐서 결국엔 안가는 것을 택했는데<br />
많이 아쉽네요. 3차 땐 꼭 가겠어요.<br />
부산에서 많이 힘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br />
글을 보니 그 와중에서도 연대의 정 만큼은 강렬했군요.<br />
글로 전해줘서 고마워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