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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김종배란 역사가가 정체성을 묻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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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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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하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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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여하]]></dc:creator>
		<pubDate>Tue, 26 Jul 2011 23:32: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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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형님이셨군요. 제가 공부하는 데 화두가 될 듯하여, 기억하자는 뜻에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제대로 된 역사학자라면 곧 뵐 날이 있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형님이셨군요. 제가 공부하는 데 화두가 될 듯하여, 기억하자는 뜻에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제대로 된 역사학자라면 곧 뵐 날이 있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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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da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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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cuda]]></dc:creator>
		<pubDate>Tue, 26 Jul 2011 11:23: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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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형님. 셋째 형님. 종배형 셋째 형님글을 여기서 보다니요. 
당혹감이지 뭔지 모를 감정이 복받쳐와 눈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이젠 종배형 때문에 울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셋째 형님때문에 또 울게됩니다. 
전 종배형 후배입니다. 백서팀2기 였어요. 
종배형 10주년때 셋째형님 추도사 하시는거 멀리서 바라본게 마지막이었네요. pd 수첩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노동운동 그만두고 종배형도 못찾아보고 있어요. 
종배형은 &#039;괜찮아 괜찮아&#039;하는데...
형님. 셋째 형님. 건강하세요. 꼭 건강하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8230;.형님. 셋째 형님. 종배형 셋째 형님글을 여기서 보다니요.<br />
당혹감이지 뭔지 모를 감정이 복받쳐와 눈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이젠 종배형 때문에 울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br />
셋째 형님때문에 또 울게됩니다.<br />
전 종배형 후배입니다. 백서팀2기 였어요.<br />
종배형 10주년때 셋째형님 추도사 하시는거 멀리서 바라본게 마지막이었네요. pd 수첩보고 많이 놀랐습니다.<br />
노동운동 그만두고 종배형도 못찾아보고 있어요.<br />
종배형은 &#8216;괜찮아 괜찮아&#8217;하는데&#8230;<br />
형님. 셋째 형님. 건강하세요. 꼭 건강하세요&#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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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익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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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김종익]]></dc:creator>
		<pubDate>Fri, 22 Jul 2011 14:35: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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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종배, 그에 대한 글을 이곳에서 읽다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글을 읽으며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움일까, 안타까움일까, 아니면 그를 역사학으로 이끌어 &#039;운동&#039;의 세계에 발을 딛게 만든 일종의 회한일까, 아니면 민간인 사찰의 피해 당사자가 되어 시대의 야만을 몸소 겪어내는 자신에 대한 연민 때문일까, 하여튼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노협백서는 노동자역사한내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039;한내&#039;는 백기완 선생님께서 직접 써 주신 것이고요. 그의 죽엄을 안타까워하던 이들이 모여 한내를 만들었고, 열심히 노동 운동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투쟁백서, 해고는 살인이다 등을 발간하였고, 홍대청소노동자 투쟁 백서도 만들고 있습니다.

늦은 밤, 메일을 열었다가 뜻밖의 글을 읽고 두서없는 댓글을 적었습니다. 양해하시길. 김종익 드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종배, 그에 대한 글을 이곳에서 읽다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글을 읽으며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움일까, 안타까움일까, 아니면 그를 역사학으로 이끌어 &#8216;운동&#8217;의 세계에 발을 딛게 만든 일종의 회한일까, 아니면 민간인 사찰의 피해 당사자가 되어 시대의 야만을 몸소 겪어내는 자신에 대한 연민 때문일까, 하여튼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p>
<p>전노협백서는 노동자역사한내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8216;한내&#8217;는 백기완 선생님께서 직접 써 주신 것이고요. 그의 죽엄을 안타까워하던 이들이 모여 한내를 만들었고, 열심히 노동 운동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투쟁백서, 해고는 살인이다 등을 발간하였고, 홍대청소노동자 투쟁 백서도 만들고 있습니다.</p>
<p>늦은 밤, 메일을 열었다가 뜻밖의 글을 읽고 두서없는 댓글을 적었습니다. 양해하시길. 김종익 드림</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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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하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8229&#038;cpage=1#comment-2888</link>
		<dc:creator><![CDATA[여하]]></dc:creator>
		<pubDate>Thu, 21 Jul 2011 23:35: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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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무리 생각해도 시원찮은 글재주인데, 박정수 선생이 몇 회 더 연장을 강제한 탓에 접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업보가 될 듯한데 ... 그래도 그 덕에 고추장님 몇 마디라도 들으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시절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게 말입니다. 학생/친구들과 방학세미나도 하고. 아, 다음주부턴 하워드 진, 미국민중사를 읽습니다. 뿌듯하게 지내다 오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무리 생각해도 시원찮은 글재주인데, 박정수 선생이 몇 회 더 연장을 강제한 탓에 접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업보가 될 듯한데 &#8230; 그래도 그 덕에 고추장님 몇 마디라도 들으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시절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게 말입니다. 학생/친구들과 방학세미나도 하고. 아, 다음주부턴 하워드 진, 미국민중사를 읽습니다. 뿌듯하게 지내다 오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고추장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8229&#038;cpage=1#comment-2887</link>
		<dc:creator><![CDATA[고추장]]></dc:creator>
		<pubDate>Thu, 21 Jul 2011 18:39: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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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선생님 칼럼에 고개를 크게 끄덕였습니다. 전노협백서와 국사편찬위원회...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었는데... 그나저나 뒤를 돌아보는 일이, 미래로 달려가는 일과 같음을 알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건강하시지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선생님 칼럼에 고개를 크게 끄덕였습니다. 전노협백서와 국사편찬위원회&#8230;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었는데&#8230; 그나저나 뒤를 돌아보는 일이, 미래로 달려가는 일과 같음을 알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건강하시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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