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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전문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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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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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르바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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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조르바]]></dc:creator>
		<pubDate>Wed, 17 Aug 2011 08:1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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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와, 머리 속이 명쾌해지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 머리 속이 명쾌해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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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레마녀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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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딜레마녀]]></dc:creator>
		<pubDate>Fri, 12 Aug 2011 06:0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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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노동의 신성함이나 가치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모든 직업이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직과의 비교자체에는 어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전문직과 단순노동과의 구분은 불필요해질테니까요. 카페에서나 편의점에서의 알바가 암기력이나 일에 대한 센스나 스킬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누구나 왠만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기간에 배울수 있어서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는 것 아닐까요? 전문직이 창출되려면 어떤 일에 대한 계통적인 체계나 공적인 책임과 더불어 권한이 있는 사회의 인정이 있기 때문에 부여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노동이 일로서 존중되어야 마땅한 것처럼 그 노동을 하기 위해 투자하고 준비된 시간과 노력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전문직의 개념이 아닐지. 모든 일이 중요하다는 것과는 별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노동의 신성함이나 가치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모든 직업이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직과의 비교자체에는 어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전문직과 단순노동과의 구분은 불필요해질테니까요. 카페에서나 편의점에서의 알바가 암기력이나 일에 대한 센스나 스킬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누구나 왠만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기간에 배울수 있어서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는 것 아닐까요? 전문직이 창출되려면 어떤 일에 대한 계통적인 체계나 공적인 책임과 더불어 권한이 있는 사회의 인정이 있기 때문에 부여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노동이 일로서 존중되어야 마땅한 것처럼 그 노동을 하기 위해 투자하고 준비된 시간과 노력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전문직의 개념이 아닐지. 모든 일이 중요하다는 것과는 별개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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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르바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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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조르바]]></dc:creator>
		<pubDate>Tue, 09 Aug 2011 18:31: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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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젠가 어려운 이공계 지식을 동원해 일을 하는 친구와 &#039;전문성&#039;을 두고 비교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실제 그 자신이 지금 직장을 들어가기까지 공부한 영어 성적, 학과 공부를 통해 얻은 전공 지식을 통해 지금 일을 해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글 쓰는 일을 하는 저에게는 전문직이라고 부를 수 있더라도 자신의 전문성이 저의 전문성보다 높다고 했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그 일에 해당하는 전문성을 가진다는 것에 십분 동감합니다. 그래도 사실 궁금한 것이, 각 직종마다 그 심화도가 다른 &#039;전문성&#039;이 임금 책정과 노동자 처우의 기준이 되는게 마땅한지 자꾸 헷갈립니다. 노력한만큼 더 얻고 더 대우받는게 당연하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그 친구 의견대로 전문성이 덜하다고 해서 더 낮은 처우를 받아도 된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언젠가 어려운 이공계 지식을 동원해 일을 하는 친구와 &#8216;전문성&#8217;을 두고 비교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실제 그 자신이 지금 직장을 들어가기까지 공부한 영어 성적, 학과 공부를 통해 얻은 전공 지식을 통해 지금 일을 해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글 쓰는 일을 하는 저에게는 전문직이라고 부를 수 있더라도 자신의 전문성이 저의 전문성보다 높다고 했습니다. </p>
<p>어떤 일이라도 그 일에 해당하는 전문성을 가진다는 것에 십분 동감합니다. 그래도 사실 궁금한 것이, 각 직종마다 그 심화도가 다른 &#8216;전문성&#8217;이 임금 책정과 노동자 처우의 기준이 되는게 마땅한지 자꾸 헷갈립니다. 노력한만큼 더 얻고 더 대우받는게 당연하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그 친구 의견대로 전문성이 덜하다고 해서 더 낮은 처우를 받아도 된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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