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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월스트리트를 점거하라 12-시각 –어느 토론회의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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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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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호 수유너머R 별꼴이야 &#124; 꼬뮤넷 수유너머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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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87호 수유너머R 별꼴이야 &#124; 꼬뮤넷 수유너머]]></dc:creator>
		<pubDate>Thu, 27 Oct 2011 16:12: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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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월스트리트를 점거하라 12-시각 –어느 토론회의 요약_고병권(수유너머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30;] 월스트리트를 점거하라 12-시각 –어느 토론회의 요약_고병권(수유너머R)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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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카스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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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박카스]]></dc:creator>
		<pubDate>Sat, 22 Oct 2011 02:03: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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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 수유너머R 집들이에서 박준상쌤이 별꼴카페에 있는 검정 컵과 흰 컵을 두고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은 것으로 다가오게 되는 메를로퐁티의 이야기를 농담으로 던지셨던 기억이 납니다. 퐁티 이야기의 맥락은 잘 모르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 (함께-함 혹은 느낌)이 다른 형태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유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선거철이라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연극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상을 찌푸리게하는 파란 옷입고 휴지줍기 퍼포먼스와는 달리  세계공동행동때 피켓을 들고 모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웃음, 분노에서는 꾸밈없는 활력이 전해져 참 좋았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 수유너머R 집들이에서 박준상쌤이 별꼴카페에 있는 검정 컵과 흰 컵을 두고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은 것으로 다가오게 되는 메를로퐁티의 이야기를 농담으로 던지셨던 기억이 납니다. 퐁티 이야기의 맥락은 잘 모르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 (함께-함 혹은 느낌)이 다른 형태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유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요새 선거철이라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연극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상을 찌푸리게하는 파란 옷입고 휴지줍기 퍼포먼스와는 달리  세계공동행동때 피켓을 들고 모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웃음, 분노에서는 꾸밈없는 활력이 전해져 참 좋았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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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장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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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고추장]]></dc:creator>
		<pubDate>Thu, 20 Oct 2011 02:1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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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번, &#039;solidarity from 99% of Korea&#039;라고 적고 공원을 한 바퀴 돌았을 때 사람들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단지 &#039;함께&#039;한다는 말에 그렇게 기뻐하니 말야. 보통은 모르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불편해하는데 이때는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 함께 한다는 걸 너무 좋아하더라구. 결국 연대란 타자, 우리가 잘 몰랐던 존재(동물을 포함해서 말야^^)와 하는 것이라 걸 느꼈어. 동질적인 자들이 뭉치는 것은 결국 패거리에 불과하지만,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연대라는 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번, &#8216;solidarity from 99% of Korea&#8217;라고 적고 공원을 한 바퀴 돌았을 때 사람들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단지 &#8216;함께&#8217;한다는 말에 그렇게 기뻐하니 말야. 보통은 모르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불편해하는데 이때는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 함께 한다는 걸 너무 좋아하더라구. 결국 연대란 타자, 우리가 잘 몰랐던 존재(동물을 포함해서 말야^^)와 하는 것이라 걸 느꼈어. 동질적인 자들이 뭉치는 것은 결국 패거리에 불과하지만,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연대라는 걸!</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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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bayo85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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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tibayo85]]></dc:creator>
		<pubDate>Wed, 19 Oct 2011 02:06: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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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론 내용이 우리와 어쩜 저리 비슷한지요. 공통의 감각을 느낍니다.   멋진 토론공간이 열린 것 같아요. 지난 토요일날 세계공동행동에 참석했는데, 스페인에서 온 친구들의 발언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자신들이 이 자리에 온 것은.....하면서 세계 곳곳의 싸우는 사람들을 호명하더군요. 마지막에는 지구상의 동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여기 섰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토론 내용이 우리와 어쩜 저리 비슷한지요. 공통의 감각을 느낍니다.   멋진 토론공간이 열린 것 같아요. 지난 토요일날 세계공동행동에 참석했는데, 스페인에서 온 친구들의 발언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자신들이 이 자리에 온 것은&#8230;..하면서 세계 곳곳의 싸우는 사람들을 호명하더군요. 마지막에는 지구상의 동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여기 섰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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