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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3·1 운동의 ‘밥’ ― 수원 장안면 사람들의 1919년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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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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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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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썬]]></dc:creator>
		<pubDate>Thu, 17 Nov 2011 05:29: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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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 시간은 아니었지만, 공간적으로는 같은 좌표에 살던 사람 중 하나임에도. 전혀 새롭고 가슴 뜨끈해지는 이야기네요. 역시 역사는 교과서의 기록보다 현장성에서 더 가깝게 와닿는 힘이 있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 시간은 아니었지만, 공간적으로는 같은 좌표에 살던 사람 중 하나임에도. 전혀 새롭고 가슴 뜨끈해지는 이야기네요. 역시 역사는 교과서의 기록보다 현장성에서 더 가깝게 와닿는 힘이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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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장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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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고추장]]></dc:creator>
		<pubDate>Thu, 10 Nov 2011 16:08: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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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짠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역사적 인간의 유한성과 무한성이 다 담겨 있는 일화처럼 보입니다. / &#039;무덤의 봉분을 짓는 사람들&#039;. 덤님은 &#039;봉분을 짓는 사람들&#039; 못 만나셨나 보군요. 제가 어렸을 때 그런분들 항상 많이 뵀는데. 봉분을 제대로 만드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저희 마을에는 한두 분 계셨는데, 일꾼들이 그 분 감독하에서 무덤봉분을 만드셨지요. 술한잔 걸치고 불콰한 얼굴로, 지팡이 들고는 &#039;거기 그렇게 둘러치면 안 된다&#039;고 호통치던 그 할아버지-이름도 잊어버렸지만, 생각이 나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짠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역사적 인간의 유한성과 무한성이 다 담겨 있는 일화처럼 보입니다. / &#8216;무덤의 봉분을 짓는 사람들&#8217;. 덤님은 &#8216;봉분을 짓는 사람들&#8217; 못 만나셨나 보군요. 제가 어렸을 때 그런분들 항상 많이 뵀는데. 봉분을 제대로 만드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저희 마을에는 한두 분 계셨는데, 일꾼들이 그 분 감독하에서 무덤봉분을 만드셨지요. 술한잔 걸치고 불콰한 얼굴로, 지팡이 들고는 &#8216;거기 그렇게 둘러치면 안 된다&#8217;고 호통치던 그 할아버지-이름도 잊어버렸지만, 생각이 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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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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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Tue, 08 Nov 2011 21:58: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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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 가슴 뭉클해지는 역사입니다. 3.1운동에 이런 봉기의 숨결이 숨어 있었군요. &#039;독립이 된다&#039;와 &#039;독립이 됐다&#039; 사이의 아득한 거리를 사라지게 하는 군중의 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분노와 공포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039;무덤의 봉분을 짓는 극하층 사람들&#039;이란 무슨 뜻인가요? 무덤의 봉분을 짓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 가슴 뭉클해지는 역사입니다. 3.1운동에 이런 봉기의 숨결이 숨어 있었군요. &#8216;독립이 된다&#8217;와 &#8216;독립이 됐다&#8217; 사이의 아득한 거리를 사라지게 하는 군중의 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분노와 공포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8216;무덤의 봉분을 짓는 극하층 사람들&#8217;이란 무슨 뜻인가요? 무덤의 봉분을 짓는?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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