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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나꼼수를 끊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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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2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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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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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Thu, 16 Feb 2012 02:16: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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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김어준은 원래 자본주의적이다.
(2) 딴지일보를 팔라고 했을 때 안 팔 자유가 있다.
(3) 맨날 정부 욕만 하고 있지, 구체적인 對案을 제시할 필요없다.
(4)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대안을 못찾는 정부 욕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김어준은 원래 자본주의적이다.<br />
(2) 딴지일보를 팔라고 했을 때 안 팔 자유가 있다.<br />
(3) 맨날 정부 욕만 하고 있지, 구체적인 對案을 제시할 필요없다.<br />
(4)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대안을 못찾는 정부 욕을&#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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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ng이(가) 만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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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ong]]></dc:creator>
		<pubDate>Wed, 15 Feb 2012 11:11: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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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김어준은 원래 非자본주의적이다.
(2) 딴지일보를 팔라고 했을 때 팔았어야지.
(3) 맨날 정부 욕만 하고 있지 말고 구체적인 對案을 제시해봐라.
(4)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대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김어준은 원래 非자본주의적이다.<br />
(2) 딴지일보를 팔라고 했을 때 팔았어야지.<br />
(3) 맨날 정부 욕만 하고 있지 말고 구체적인 對案을 제시해봐라.<br />
(4)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대안을&#8230;.</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nakii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50</link>
		<dc:creator><![CDATA[anakii]]></dc:creator>
		<pubDate>Mon, 30 Jan 2012 05:15: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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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감하고 있습니다. 

나꼼수 1회 서울콘서트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나꼼수를 내려 받지 않게 되는군요. 판타스틱한 이 정권 하에서는 통쾌하고 시원한 검이긴 하나, 그렇다고 해서 노무현님의 지난 5년을 다시금 경험하고 싶지는 않기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감하고 있습니다. </p>
<p>나꼼수 1회 서울콘서트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나꼼수를 내려 받지 않게 되는군요. 판타스틱한 이 정권 하에서는 통쾌하고 시원한 검이긴 하나, 그렇다고 해서 노무현님의 지난 5년을 다시금 경험하고 싶지는 않기에.</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조춘애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45</link>
		<dc:creator><![CDATA[조춘애]]></dc:creator>
		<pubDate>Sun, 29 Jan 2012 04:59: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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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두 각자이 몫을 존중해주면 안될까요? 연구자, 정당활동가, 시민운동가, 그리고 나꼼수..

더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언제 실현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러나 정어도 MB정권을 뽑지 않았다면, 4대강과 용산참사, 국가자체가 사적이익 추구의 주체가 되는 지금의 불행은  없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그 어떤 근본적인 것 보다도 박근혜 정권을 다시 탄생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오히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관념의 순결주의를 추구하는 진보지식인들이 아닐까요? 그것은 진보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보수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의 핵심은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지 관념의 순결을 위하여 끊임없이 차별화 시켜 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꼼수는 나꼼수의 방식대로, 정권교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내가 하고싶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것이 실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나꼼수를 끊겠다는 표현,, 자신만의 관념적 순결성을 선언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몇자 올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두 각자이 몫을 존중해주면 안될까요? 연구자, 정당활동가, 시민운동가, 그리고 나꼼수..</p>
<p>더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언제 실현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러나 정어도 MB정권을 뽑지 않았다면, 4대강과 용산참사, 국가자체가 사적이익 추구의 주체가 되는 지금의 불행은  없지 않았겠습니까? </p>
<p>그래서 그 어떤 근본적인 것 보다도 박근혜 정권을 다시 탄생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p>
<p>오히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관념의 순결주의를 추구하는 진보지식인들이 아닐까요? 그것은 진보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보수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의 핵심은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지 관념의 순결을 위하여 끊임없이 차별화 시켜 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p>
<p>나꼼수는 나꼼수의 방식대로, 정권교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내가 하고싶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것이 실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p>
<p>나꼼수를 끊겠다는 표현,, 자신만의 관념적 순결성을 선언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몇자 올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명희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43</link>
		<dc:creator><![CDATA[김명희]]></dc:creator>
		<pubDate>Sat, 28 Jan 2012 08:05: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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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ㅎㅎ  선생님은 저 모르실 겁니다.  한겨레신문에서 선생님글 많이 읽었고요,,  경석이 엄마 남희씨에게 말씀 많이 들었지요.  글이 참 훌륭합니다.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ㅎㅎ  선생님은 저 모르실 겁니다.  한겨레신문에서 선생님글 많이 읽었고요,,  경석이 엄마 남희씨에게 말씀 많이 들었지요.  글이 참 훌륭합니다.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계삼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38</link>
		<dc:creator><![CDATA[이계삼]]></dc:creator>
		<pubDate>Thu, 26 Jan 2012 00:35: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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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 맞습니다. 밀양 사는.. 명희님은 혹시 우리교육 기자로 계시던 그 명희님이 맞는지? ㅎ 맞겠지요. 아님, 혹시 안동의 김명희 샘이신지.. 제가 아는 김명희는 두 분인데..ㅎ
어떤 김명희님이든, 을 많이 도와주세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 맞습니다. 밀양 사는.. 명희님은 혹시 우리교육 기자로 계시던 그 명희님이 맞는지? ㅎ 맞겠지요. 아님, 혹시 안동의 김명희 샘이신지.. 제가 아는 김명희는 두 분인데..ㅎ<br />
어떤 김명희님이든, 을 많이 도와주세용~~^^</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현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30</link>
		<dc:creator><![CDATA[김현곤]]></dc:creator>
		<pubDate>Mon, 23 Jan 2012 08:18: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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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실천속에서 한발 한발 전진하는 것이 진보라고 나는 믿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실천속에서 한발 한발 전진하는 것이 진보라고 나는 믿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현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29</link>
		<dc:creator><![CDATA[김현곤]]></dc:creator>
		<pubDate>Mon, 23 Jan 2012 08:15: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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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이런 류의 극히 관념적인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  
실천적으로  지난 서울시장 선거의 일등 공신은 누가 뭐래도 나꼼수 다. 
지금 정세의 핵인 반mb 한나라당 투쟁의 중심내용인 선관위 공격 문제를 주도해 가며 bbk 투쟁을 끌고가는 근거지도 나꼼수 다. 
그런데 진보주의자를 자처하는 녹색당 지지자가 나꼼수를 끊어야 겠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논쟁을 만들어가는 것은 실천적으로 하등 도움될것이 없는 관념적 자기 만족일 뿐이다. 
나는 녹색당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녹색당은 그 당의 가치를 실현하기위해 자기 노력을 하며 전진하면 된다. 현재 실천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나꼼수를 폄훼하지는 말기 바란다. 시대가 요구하지 안으면 대중이 스스로 나꼼수를 끊을 것이다. 
하나 더 첨언하면 정동영이란 정치인이 전라북도에서 어떤 정치 행태를 보였는지 알지 못하면서 관념적 기준으로 정동영이 그래도 낫다는 평가는 전북 정치의 현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실소를 금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진보주의자는 가장 실천적인 사람이어야 한다고 본다. 진보를 이야기하며 관념에 빠져있는 것은 죄악이다. 실천속에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것이 짐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는 이런 류의 극히 관념적인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br />
실천적으로  지난 서울시장 선거의 일등 공신은 누가 뭐래도 나꼼수 다.<br />
지금 정세의 핵인 반mb 한나라당 투쟁의 중심내용인 선관위 공격 문제를 주도해 가며 bbk 투쟁을 끌고가는 근거지도 나꼼수 다.<br />
그런데 진보주의자를 자처하는 녹색당 지지자가 나꼼수를 끊어야 겠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논쟁을 만들어가는 것은 실천적으로 하등 도움될것이 없는 관념적 자기 만족일 뿐이다.<br />
나는 녹색당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녹색당은 그 당의 가치를 실현하기위해 자기 노력을 하며 전진하면 된다. 현재 실천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나꼼수를 폄훼하지는 말기 바란다. 시대가 요구하지 안으면 대중이 스스로 나꼼수를 끊을 것이다.<br />
하나 더 첨언하면 정동영이란 정치인이 전라북도에서 어떤 정치 행태를 보였는지 알지 못하면서 관념적 기준으로 정동영이 그래도 낫다는 평가는 전북 정치의 현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실소를 금하지 못할 것이다.<br />
나는 진보주의자는 가장 실천적인 사람이어야 한다고 본다. 진보를 이야기하며 관념에 빠져있는 것은 죄악이다. 실천속에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것이 짐보</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명희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26</link>
		<dc:creator><![CDATA[김명희]]></dc:creator>
		<pubDate>Sat, 21 Jan 2012 16:47: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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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연히 트윗타다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됬습니다. 제가 아는 밀양의 이계삼 선생님이신지? ^^
 글 잘 읽었습니다. 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연히 트윗타다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됬습니다. 제가 아는 밀양의 이계삼 선생님이신지? ^^<br />
 글 잘 읽었습니다. ㅎ</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명희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25</link>
		<dc:creator><![CDATA[김명희]]></dc:creator>
		<pubDate>Sat, 21 Jan 2012 16:46: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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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연히 트윗타다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됬습니다. 제가 아는 밀양의 이계삼 선생님이신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연히 트윗타다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됬습니다. 제가 아는 밀양의 이계삼 선생님이신지?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H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15</link>
		<dc:creator><![CDATA[AH]]></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17:25: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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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글에 대한 논쟁이 나꼼수와 녹색당의 대립 양상을 띄며 흘러가는군요.
이계삼 샘과 같이 나꼼수를 들으면서 녹색당을 지지했던 나는 처음에 글을 읽고 잠시 어지러워져서 판단을 유보했었는데 사실 아직도 좀 어지럽네요. 녹색당의 가치와 이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당장에 총선과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현실정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예의 주시 하게 되는 요즘... 녹색당을 지지하는 나로써는 존재감이 모호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치는 쟁투 속에서 전략과 전술을 잘 써서 권력을 획득해야 뭐라도 할 수 있는 판 인 것 같은데 녹색당의 기반, 전략과 전술이 나꼼수에 비해서 한참 부족하다는 걸 부인하긴 힘든 것 같습니다. 의지로만 낙관하기엔 현실은 너무 냉정하지 않나요? 결국 전략과 전술을 잘 쓰면서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처음 세운 바른 뜻으로 중심을 잘 세우는게 관견 아닐까 싶어요. 아직은 나꼼수도, 녹색당도 처음의 신념을 저버리진 않은 것 같아요. 나꼼수는 &#039;각하 헌정방송&#039;으로써. 녹색당은 &#039;탈핵과 풀뿌리 생태민주주의&#039;를 지향하는 정당으로써. 나는 내 신념을 지키 되 좀 더 유연하게 사고 하고 싶습니다. 좀 더 열어두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적으로 만들기보다 우리 편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요? 김종철 선생님이나 하승수 변호사님이 나꼼수에 출현해 MB를 엿먹이고, 기성정당과 연정을 하여 큰 그림을 함께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글에 대한 논쟁이 나꼼수와 녹색당의 대립 양상을 띄며 흘러가는군요.<br />
이계삼 샘과 같이 나꼼수를 들으면서 녹색당을 지지했던 나는 처음에 글을 읽고 잠시 어지러워져서 판단을 유보했었는데 사실 아직도 좀 어지럽네요. 녹색당의 가치와 이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당장에 총선과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현실정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예의 주시 하게 되는 요즘&#8230; 녹색당을 지지하는 나로써는 존재감이 모호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치는 쟁투 속에서 전략과 전술을 잘 써서 권력을 획득해야 뭐라도 할 수 있는 판 인 것 같은데 녹색당의 기반, 전략과 전술이 나꼼수에 비해서 한참 부족하다는 걸 부인하긴 힘든 것 같습니다. 의지로만 낙관하기엔 현실은 너무 냉정하지 않나요? 결국 전략과 전술을 잘 쓰면서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처음 세운 바른 뜻으로 중심을 잘 세우는게 관견 아닐까 싶어요. 아직은 나꼼수도, 녹색당도 처음의 신념을 저버리진 않은 것 같아요. 나꼼수는 &#8216;각하 헌정방송&#8217;으로써. 녹색당은 &#8216;탈핵과 풀뿌리 생태민주주의&#8217;를 지향하는 정당으로써. 나는 내 신념을 지키 되 좀 더 유연하게 사고 하고 싶습니다. 좀 더 열어두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적으로 만들기보다 우리 편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요? 김종철 선생님이나 하승수 변호사님이 나꼼수에 출현해 MB를 엿먹이고, 기성정당과 연정을 하여 큰 그림을 함께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요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11</link>
		<dc:creator><![CDATA[지요]]></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11:23:4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9393#comment-3611</guid>
		<description><![CDATA[뭐 저도 딱히 오락거리가 없으니 들으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사실 나꼼수에 기대하는 정치적 수준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나꼼수 싫어! 까진 아니지만, 이러한 주장들 분명 의미있는 주장들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어렴풋이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정말 자유 민주주의 이런 추상적 문제가 아니라 빵의 문제 아닌가요. 집이 없어지고, 밥이 없어지고 있어요. 이게 이명박이라는 싸이코패스 하나로 빚어진 결과는 아니잖습니까. 신자유주의나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대안을 상상해내지 못하는 한, 전 정권 바뀌어도 그닥 변화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저 역시 민주당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글쓴 분이 지적하신 듯이, 경선후보 방송을 들어봐도 좀 오글거리고 어색할 정도로 세련되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나 어찌됐든, 겉보기에 민주당보다 세련됐더라도 국민참여당이나 혁신과통합 역시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 역시 친기업 기득권 정당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듣고는 있지만, 저도 나꼼수가 정말 불편했을 때가 많았습니다. 일단 FTA 문제에 대해 &#039;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선거때 투표하자&#039;라는 입장을 표했을 때였어요. 화가 나 분노하고 직접 행동하고자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굳이 국회의원에게 맡기지 않아도 민중 스스로 국가 통제하고 감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열기를 가진 사람들의 김을 빼는 이유가 뭘까요. 밀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민중들의 힘을 믿지 못하는 그들이 월가 점령 시위대를 만나 마치 한국 시민운동계의 대표마냥 한국과의 연대를 의논했을 때 살짝 배알이 꼴리더군요. 나꼼수 팬들이 항상 이야기하죠. 운동하는 사람들에겐 그들의 역할이 있고, 나꼼수에겐 나꼼수의 역할이 있다고. 뭐 굳이 용어로 얘기하자면 선동과 선전 각각의 역할이 있다고요. 그런데 왜 지금까지 선전만 해오던 사람들이 선동가 행세를 하며, 그러한 사람들의 움직임에까지 찬물을 끼얹으려 하나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나꼼수 재밌게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사실 요샌 나꼽살이 좀더 재밌더군요). 대안언론이라는 데에도 동의를 하고요. 그러나 그들의 정치적 지향이 옳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보류하고 싶고, 더구나 그들이 시민들의 자발적 움직임을 그들의 권위(권력이 아닙니다)를 이용해 억제시키려고 한다면 저는 나꼼수에 단호하게 반대를 날리고 싶습니다. 대안이 민주통합당의 집권이라는 데에도 단연코 반대고, 진보신당 따돌리기도 그닥 곱지 않은 시선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문제에 대해선 사람들과 토론해보고 싶은 부분이 많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뭐 저도 딱히 오락거리가 없으니 들으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사실 나꼼수에 기대하는 정치적 수준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나꼼수 싫어! 까진 아니지만, 이러한 주장들 분명 의미있는 주장들이라고 생각해요.</p>
<p>다들 어렴풋이 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정말 자유 민주주의 이런 추상적 문제가 아니라 빵의 문제 아닌가요. 집이 없어지고, 밥이 없어지고 있어요. 이게 이명박이라는 싸이코패스 하나로 빚어진 결과는 아니잖습니까. 신자유주의나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대안을 상상해내지 못하는 한, 전 정권 바뀌어도 그닥 변화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저 역시 민주당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글쓴 분이 지적하신 듯이, 경선후보 방송을 들어봐도 좀 오글거리고 어색할 정도로 세련되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나 어찌됐든, 겉보기에 민주당보다 세련됐더라도 국민참여당이나 혁신과통합 역시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 역시 친기업 기득권 정당이라는 데에 있습니다.</p>
<p>그래도 계속 듣고는 있지만, 저도 나꼼수가 정말 불편했을 때가 많았습니다. 일단 FTA 문제에 대해 &#8216;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선거때 투표하자&#8217;라는 입장을 표했을 때였어요. 화가 나 분노하고 직접 행동하고자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굳이 국회의원에게 맡기지 않아도 민중 스스로 국가 통제하고 감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열기를 가진 사람들의 김을 빼는 이유가 뭘까요. 밀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민중들의 힘을 믿지 못하는 그들이 월가 점령 시위대를 만나 마치 한국 시민운동계의 대표마냥 한국과의 연대를 의논했을 때 살짝 배알이 꼴리더군요. 나꼼수 팬들이 항상 이야기하죠. 운동하는 사람들에겐 그들의 역할이 있고, 나꼼수에겐 나꼼수의 역할이 있다고. 뭐 굳이 용어로 얘기하자면 선동과 선전 각각의 역할이 있다고요. 그런데 왜 지금까지 선전만 해오던 사람들이 선동가 행세를 하며, 그러한 사람들의 움직임에까지 찬물을 끼얹으려 하나요.</p>
<p>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나꼼수 재밌게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사실 요샌 나꼽살이 좀더 재밌더군요). 대안언론이라는 데에도 동의를 하고요. 그러나 그들의 정치적 지향이 옳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보류하고 싶고, 더구나 그들이 시민들의 자발적 움직임을 그들의 권위(권력이 아닙니다)를 이용해 억제시키려고 한다면 저는 나꼼수에 단호하게 반대를 날리고 싶습니다. 대안이 민주통합당의 집권이라는 데에도 단연코 반대고, 진보신당 따돌리기도 그닥 곱지 않은 시선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문제에 대해선 사람들과 토론해보고 싶은 부분이 많네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ㅋㅋ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10</link>
		<dc:creator><![CDATA[ㅋㅋ]]></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9:16: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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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꼼수 자체가 가카 헌정 방송입니다....
그리고 이거 이 프로그램 자체가 진보성향의 프로그램이구요...
조중동이 보수성향의 신문이듯이
나꼼수는 진보성향의 프로그램에서 중립을 바라는거 자체가 무리
아닌가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꼼수 자체가 가카 헌정 방송입니다&#8230;.<br />
그리고 이거 이 프로그램 자체가 진보성향의 프로그램이구요&#8230;<br />
조중동이 보수성향의 신문이듯이<br />
나꼼수는 진보성향의 프로그램에서 중립을 바라는거 자체가 무리<br />
아닌가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valon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09</link>
		<dc:creator><![CDATA[avalon]]></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8:28:39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9393#comment-3609</guid>
		<description><![CDATA[나꼼수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좋습니다. 나꼼수를 끊어야겠다는 조금 도발적인 제목으로 올리는 태도, 조금 상업적입니다. 
단합을 해도 , 모자를 판에, 그래서 그 대안이 녹색당이다. 

들뢰즈가 했던 미시파시즘적 태도가 생각납니다. 끊임없이 상대방 담론을 해부하는 태도죠. 어떡하든 흠점을 잡고 또 잡고 또 잡고 결국은 온전한 것이 없다는 식의 뻔한 답, 그리고는 엉뚱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냉소로 끝나죠. 그래서 결국은 단결해야 할 부분에 균열을 내는 행동들.. 지적을 하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혼자 안 들으셨으면 합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가 가장 많은 거 같아요. 분석을 해야 밥 먹는 방식이 반복이 되어 삶으로 굳어 버린 듯한 분석적 냉소주의....끊으신다 했으니 다시는 나꼼수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조중동이 좋아할 글 같아 불쾌했습니다. 

나꼼수든 녹색당이든 서로 격려하고 흠점을 지적하고  힘을 모야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꼼수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좋습니다. 나꼼수를 끊어야겠다는 조금 도발적인 제목으로 올리는 태도, 조금 상업적입니다.<br />
단합을 해도 , 모자를 판에, 그래서 그 대안이 녹색당이다. </p>
<p>들뢰즈가 했던 미시파시즘적 태도가 생각납니다. 끊임없이 상대방 담론을 해부하는 태도죠. 어떡하든 흠점을 잡고 또 잡고 또 잡고 결국은 온전한 것이 없다는 식의 뻔한 답, 그리고는 엉뚱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냉소로 끝나죠. 그래서 결국은 단결해야 할 부분에 균열을 내는 행동들.. 지적을 하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혼자 안 들으셨으면 합니다.   </p>
<p>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가 가장 많은 거 같아요. 분석을 해야 밥 먹는 방식이 반복이 되어 삶으로 굳어 버린 듯한 분석적 냉소주의&#8230;.끊으신다 했으니 다시는 나꼼수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솔직히 조중동이 좋아할 글 같아 불쾌했습니다. </p>
<p>나꼼수든 녹색당이든 서로 격려하고 흠점을 지적하고  힘을 모야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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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비스님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08</link>
		<dc:creator><![CDATA[다비스님]]></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8:28:24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9393#comment-3608</guid>
		<description><![CDATA[하두 칭찬해서 읽으러 왔더만, 그냥 자기 감상이네. 
자기 생각이 옳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그에 합당한 사례만 가져와서 
그동안 잘 웃고 공감하던 자신의 과거를 손바닥 뒤집듯 내팽게쳐버리는 자기 합리화.
지겹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두 칭찬해서 읽으러 왔더만, 그냥 자기 감상이네.<br />
자기 생각이 옳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그에 합당한 사례만 가져와서<br />
그동안 잘 웃고 공감하던 자신의 과거를 손바닥 뒤집듯 내팽게쳐버리는 자기 합리화.<br />
지겹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덤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07</link>
		<dc:creator><![CDATA[덤]]></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6:26:08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9393#comment-3607</guid>
		<description><![CDATA[댓글이 아쉽고 기다려지기도 했지만, 이처럼 좋은 댓글을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성장을 꿈꾸지 않아도 모두 만족하는 사회...낭만적이지 않아요. 만들면 되죠. 뭐. 화이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댓글이 아쉽고 기다려지기도 했지만, 이처럼 좋은 댓글을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성장을 꿈꾸지 않아도 모두 만족하는 사회&#8230;낭만적이지 않아요. 만들면 되죠. 뭐. 화이링</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업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05</link>
		<dc:creator><![CDATA[서업]]></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5:38:3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9393#comment-3605</guid>
		<description><![CDATA[그간 수유위클리를 봐 오면서 이렇게 댓글이 많은 적은 저번에 소모뚜씨가 쓴 &#039;선진국이란&#039;글 이후로 처음 보네요. 성급한 일반화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한국사회 구성원들이 자기밥통의 문제와 정치의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외의 글에는 그닥 댓글도 없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할 길이 없네요. 물론 글이 어렵거나 개념이 어려워서일수도 있겠지만, 그간의 교육에서는 그런 글에 반응하는 훈련을 못했으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공부한다고는 하지만 저부터도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참 어려웠지요.

기성언론이 하지 못했던 일을 나꼼수가 했다고 해서 나꼼수가 대단한 건 아닙니다. 기성언론은 원래 진실을 파헤치지 않지요.
진보적 인사가 하지 못했던 일을 나꼼수가 했다고 해서 나꼼수가 대단한 건 아닙니다. 그 진보적이란 수식어는 그 분에게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였을 수도 있지요. 진짜 진보적 인사는 우리가 잘 몰랐거나 아니면 스스로 숨어들어가 계셨던 분일지도 모르지요. 그 진보적 인사는 계속 진실을 파헤치고 있었구요.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 했어야 했던 일을 나꼼수가 했으니 그들을 지지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1%의 죄책감과 99%의 환호로 시작했지만, 결국 남는 건 100%의 환호.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꼼수 멤버들이 부럽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쌓아 놓은 자신들의 물적, 사회적 자본을 잘 활용하여 자신들만의 프레임을 쌓고 지지자를 불러모았으니까요. 하지만 그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우리가 꿈꾸고 있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아직 부족합니다. 그럴만한 물적, 사회적 자본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을 꿈꾸지 않아도 모두 만족하는 사회, 원전이 없는 사회, 뭔가 기분이 좋은 사회... 그런 세계를 만들 수 있겠죠. 너무 낭만주의적인가요? 하지만 우리 세대에 그런 세계를 꼭 이루지 않아도 된다면 언제나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간 수유위클리를 봐 오면서 이렇게 댓글이 많은 적은 저번에 소모뚜씨가 쓴 &#8216;선진국이란&#8217;글 이후로 처음 보네요. 성급한 일반화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한국사회 구성원들이 자기밥통의 문제와 정치의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외의 글에는 그닥 댓글도 없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할 길이 없네요. 물론 글이 어렵거나 개념이 어려워서일수도 있겠지만, 그간의 교육에서는 그런 글에 반응하는 훈련을 못했으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공부한다고는 하지만 저부터도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참 어려웠지요.</p>
<p>기성언론이 하지 못했던 일을 나꼼수가 했다고 해서 나꼼수가 대단한 건 아닙니다. 기성언론은 원래 진실을 파헤치지 않지요.<br />
진보적 인사가 하지 못했던 일을 나꼼수가 했다고 해서 나꼼수가 대단한 건 아닙니다. 그 진보적이란 수식어는 그 분에게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였을 수도 있지요. 진짜 진보적 인사는 우리가 잘 몰랐거나 아니면 스스로 숨어들어가 계셨던 분일지도 모르지요. 그 진보적 인사는 계속 진실을 파헤치고 있었구요.<br />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 했어야 했던 일을 나꼼수가 했으니 그들을 지지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1%의 죄책감과 99%의 환호로 시작했지만, 결국 남는 건 100%의 환호.</p>
<p>솔직하게 말하자면, 나꼼수 멤버들이 부럽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쌓아 놓은 자신들의 물적, 사회적 자본을 잘 활용하여 자신들만의 프레임을 쌓고 지지자를 불러모았으니까요. 하지만 그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은 우리가 꿈꾸고 있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아직 부족합니다. 그럴만한 물적, 사회적 자본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을 꿈꾸지 않아도 모두 만족하는 사회, 원전이 없는 사회, 뭔가 기분이 좋은 사회&#8230; 그런 세계를 만들 수 있겠죠. 너무 낭만주의적인가요? 하지만 우리 세대에 그런 세계를 꼭 이루지 않아도 된다면 언제나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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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모씨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04</link>
		<dc:creator><![CDATA[김모씨]]></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5:25: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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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꼼수가 가려운데만 긁어주는 &#039;용도&#039;로써만 해석되는데는 좀 많이 불편하네요. 

사람들이 나꼼수에 열광한다고 해서 모든 분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 듯 &#039;빠&#039;가 되는 것은 아녜요.

필요할만한 소스는 귀담아 듣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스스로들 다 판단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꼼수가 가려운데만 긁어주는 &#8216;용도&#8217;로써만 해석되는데는 좀 많이 불편하네요. </p>
<p>사람들이 나꼼수에 열광한다고 해서 모든 분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 듯 &#8216;빠&#8217;가 되는 것은 아녜요.</p>
<p>필요할만한 소스는 귀담아 듣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스스로들 다 판단 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썬샤인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02</link>
		<dc:creator><![CDATA[썬샤인]]></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3:56:01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9393#comment-3602</guid>
		<description><![CDATA[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옳소를외치고싶은데;녹색당의네거티브라고 고백을하는...ㅋㅋㅋ나는뚱뚱해서 저기 못빠져나가라고 말하는 뚱뚱한 사람의 말이었습니다.ㅋㅋㅋ]]></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옳소를외치고싶은데;녹색당의네거티브라고 고백을하는&#8230;ㅋㅋㅋ나는뚱뚱해서 저기 못빠져나가라고 말하는 뚱뚱한 사람의 말이었습니다.ㅋㅋㅋ</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썬샤인이(가) 만듦</title>
		<link>http://suyunomo.jinbo.net/?p=9393&#038;cpage=1#comment-3601</link>
		<dc:creator><![CDATA[썬샤인]]></dc:creator>
		<pubDate>Fri, 20 Jan 2012 03:53:27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uyunomo.jinbo.net/?p=9393#comment-3601</guid>
		<description><![CDATA[진보진영? 웩~;;그리고 헐~;;입니다;;;;증말!똑같아요  그리고 더 못해요. 이빨은 세요. 가진 게 더 없어서 언제나 피해자예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진보진영? 웩~;;그리고 헐~;;입니다;;;;증말!똑같아요  그리고 더 못해요. 이빨은 세요. 가진 게 더 없어서 언제나 피해자예요&#8230;</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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