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119개

  1. 다중지성의정원말하길

    ♣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1분학기가 1월 2일 시작됩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 의 새해 첫 학기가 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 , , , 등 다양한 철학 강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네그리 정치철학, 백남준과 플럭서스 미학, 중남미 문학, 현대영화 이론, 청춘의 인문학, 불어 문법과 강독, 주역 읽기 등의 강좌들이 펼쳐집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2012년 1분학기 도서증정 이벤트! §
    인터넷으로 수강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1월 1일까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모두 갈무리 도서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1월 1일 이후에도 인터넷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 ^)

    [철학] 해석학과 정신분석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2년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90,000원)
    강좌취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심리학, 사회학, 신학 등 현대사회의 각 학문 영역과 문화적 삶 가운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와중에 라캉이나 지젝 등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자기 나름의 틀 속에서 이해해보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이번 강의에서는 국내에서는 거의 다루어진 적이 없는 리쾨르의 프로이트론을 다룬다. 철학적 해석학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리쾨르는 일찌감치 1960년대에 프로이트에 관한 탁월한 연구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 강의에서는 바로 그 책 『해석에 관하여: 프로이트에 대한 시론』을 해설하는 가운데 해석학과 정신분석학의 관계 및 프랑스 반성철학의 틀 안에서 해석되는 프로이트를 연구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프로이트에 대한 철학적 이해 및 독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1강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정신분석학이란 무엇인가?
    2강 반성철학에 대한 도전자로서의 프로이트
    3강 에너지론과 해석학
    4강 문화 해석의 문제
    5강 주체의 고고학
    6강 변증법과 해석학

    강사소개 서강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대학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엠마누엘 레비나스, 장-뤽 마리옹, 폴 리쾨르의 철학을 비교하고 종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그린비, 2011) 등이 있고, 프랑스 현상학과 해석학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 문의: 02)325-2102, daziwon@daziwon.net
    website: daziwon.net
    twitter: @daziwonM

    들뢰즈, 시네마, 베르그송, 해석학, 리쾨르, 프로이트, 스피노자, 데카르트, 벤야민, 네그리, 백남준, 플럭서스, 남미 문학, 중남미 문학, 보르헤스, 아옌데, 영화, 인문학, 불어, 주역, 시몽동, 존 듀이, 교육학, 서양 철학, 영어

  2. 다중지성의 정원말하길

    ♣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1분학기가 1월 2일 시작됩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 의 새해 첫 학기가 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 , , , 등 다양한 철학 강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네그리 정치철학, 백남준과 플럭서스 미학, 중남미 문학, 현대영화 이론, 청춘의 인문학, 불어 문법과 강독, 주역 읽기 등의 강좌들이 펼쳐집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2012년 1분학기 도서증정 이벤트! §
    인터넷으로 수강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1월 1일까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모두 갈무리 도서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1월 1일 이후에도 인터넷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 ^)

    [문학] 중남미 문학의 걸작 골라 읽기, 그리고 쓰기
    – 보르헤스에서 바르가스 요사까지

    강사 표명희
    개강 2012년 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재미있게 읽고 거침없이 쓰자!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읽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 읽어 내려면 직접 쓰면서 고민해 봐야 한다. 서사 창작 또는 창의적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현대 문학의 고전들 깊이 읽기, 그리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한다. 독특한 내용과 형식으로 쓰여진 문제작 7편을 골라 매시간 한 편씩 감상하고 작품에서 얻은 느낌을 토대로 수강생 스스로 자유로운 스타일의 감상문을 쓴다. 강의는 작품에 대한 감상과 토론, 수강생 글을 합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강 오리엔테이션
    2강 보르헤스
    3강 칼비노
    4강 까사레스
    5강 아옌데
    6강 마르케스
    7강 바르가스 요사
    8강 총평 – 마무리 강의
    (강의 일정에 따라서 작가와 작품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강사소개 소설가.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 소설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펴낸 책으로 『3번출구』, 『하우스메이트』, 『오프로드 다이어리』 등이 있다. 중앙대, 인하대 출강(소설 창작실기 강의).

    ♠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 문의: 02)325-2102, daziwon@daziwon.net
    website: daziwon.net
    twitter: @daziwonM

  3. 다중지성의정원말하길

    ♣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1분학기가 1월 2일 시작됩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 의 새해 첫 학기가 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 , , , 등 다양한 철학 강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네그리 정치철학, 백남준과 플럭서스 미학, 중남미 문학, 현대영화 이론, 청춘의 인문학, 불어 문법과 강독, 주역 읽기 등의 강좌들이 펼쳐집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2012년 1분학기 도서증정 이벤트! §
    인터넷으로 수강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1월 1일까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모두 갈무리 도서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1월 1일 이후에도 인터넷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 ^)

    [철학]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 정동과 시간

    강사 조성훈
    개강 2012년 1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이 강의에서는 들뢰즈가 이미지들을 어떻게 구분하고 그들을 정당화하고 긍정하는지, 그의 책 Cinema 1과 2에서 주목할 만한 개념과 주제들을 발췌하여 살펴볼 것이다.

    [철학] 베르그송이 본 철학사

    강사 류종렬
    개강 2012년 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우리는 베르그송의 철학사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공부하면서, 철학이 상층의 형상형이상학에서 표면으로 그리고 심층의 질료형이상학으로의 이행하는 과정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철학] 해석학과 정신분석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2년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90,000원)
    리쾨르의 『해석에 관하여: 프로이트에 대한 시론』을 해설하는 가운데 해석학과 정신분석학의 관계 및 프랑스 반성철학의 틀 안에서 해석되는 프로이트를 연구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프로이트에 대한 철학적 이해 및 독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철학] 스피노자의 눈을 통해 본 데카르트

    강사 조현진
    개강 2012년 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9강, 135,000원)
    스피노자의 초기 저서인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과 그 부록인 ‘형이상학적 사유’에 대한 독해를 통해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철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음미해 본다.

    [철학] 발터 벤야민의 문학비평

    강사 조효원
    개강 2012년 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8강, 120,000원)
    발터 벤야민의 문학 비평을 당대의 지성사적 맥락에 접목시켜 독해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벤야민의 비평 텍스트들을 꼼꼼하게 읽어 나가면서 행간에 숨어 있는 당대 사유 및 문제와의 영향 관계, 갈등 관계, 그리고 창조적 변용 과정에 대해 성찰해 본다.

    [세미나+강좌]『다중과 제국』 읽기

    총괄강좌 정남영
    개강 2012년 1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8회, 52,000원)
    이 세미나+강좌에서는 네그리의『다중과 제국』에서 사용되는 개념, 인명, 용어, 주장, 역사 등을 조사 연구하며 일곱 번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하며, 세미나에서 도출된 문제의식들을 심화, 확장하는 한 번의 강의 및 토론을 정남영 선생님과 함께 진행합니다.

    [미학]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와 플럭서스 예술가 친구들

    강사 전선자
    개강 2012년 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8강, 120,000원)
    1950년대 이후 일상과 예술의 일치를 추구한 플럭서스 예술가들이 어떻게 모일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이해했고 또 표출했는가를 역사적으로 또 예술가들의 행보 속에서 알아 볼 것이다.

    [문학] 중남미 문학의 걸작 골라 읽기, 그리고 쓰기 – 보르헤스에서 바르가스 요사까지

    강사 표명희
    개강 2012년 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60,000원)
    서사 창작 또는 창의적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현대 문학의 고전들 깊이 읽기, 그리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한다. 독특한 내용과 형식으로 쓰여진 문제작 7편을 골라 매시간 한 편씩 감상하고 작품에서 얻은 느낌을 토대로 수강생 스스로 자유로운 스타일의 감상문을 쓴다. 강의는 작품에 대한 감상과 토론, 수강생 글을 합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영화] 현대영화의 작가전략 2

    강사 김성욱
    개강 2012년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에드워드 양, 타란티노, 크린트 이스트우드, 소쿠로프, 스필버그, 위라세타쿤, 구스 반 산트, 바르다 등 8명의 현대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고유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려 한다.

    [청춘] 지금 이 순간의 인문학

    강사 이인(꺄르르)
    개강 2012년 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8강, 96,000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인들이라면 얼마든지 나의 가슴을 울리며 힘을 주는 철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철학,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인문학입니다.

    [언어정원] 기초 불어 문법

    강사 방현주
    개강 2012년 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불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초보적인 불어문법수업이며, 회화를 위한 수업이기보다는 독해를 위한 수업입니다. 강의는 2학기 연강으로 이루어집니다.

    [언어정원]『어린왕자』 불어로 함께 읽기

    강사 방현주
    개강 2012년 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기초불어문법 강의를 들으셨거나, 기본적인 불어문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천천히 『어린왕자』를 원서로 읽어보려 합니다. 기초문법을 바탕으로 원서를 보면서 문법을 더욱 다지고 문장 이해력을 다듬어가기 위한 수업입니다. 문장이해 외에 발음연습을 위해 크게 읽는 연습을 합니다.

    [생태] 곡성 다지원 프로그램 : 지구 위기를 읽는 지혜의 눈 : 주역 읽기

    장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남양리
    숙소 죽곡면 남양리 와룡산 중턱의 와룡집
    일정과 비용 2012년 3월 2일(금)부터 3월 4일(일)까지 2박 3일 60,000원 (숙식제공, 교통비 각자부담)
    주역은 통찰을 얻는 중요한 학습 도구입니다. 주역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간단한 적용을 직접 해 보면서 주역의 해석 방법을 익힙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는 것은 지구 위기 시대를 살아갈 누구나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질 중 하나입니다. 곡성의 깊은 산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세미나]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 세미나 참가자를 상시모집합니다!

    조정환의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시몽동
    일시 2012년 1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텍스트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병역거부 세미나
    일시 2012년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임재성,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

    미학/시학 세미나 – 베르그손
    일시 2011년 12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베르그손, 『물질과 기억』

    다중 교육학 세미나 – 『민주주의와 교육』
    일시 2011년 12월 1일부터 격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존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불어 번역 세미나 – 안또니오 네그리의 Inventer le commun des hommes
    일시 2011년 12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2012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네그리/주디뜨 흐벨, Inventer le commun des hommes.(인류의 공통적인 것을 발명하기)

    영어 강독 세미나 –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일시 2011년 12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텍스트 Bertrand Russell, The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aam.net

    ♠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 문의: 02)325-2102, daziwon@daziwon.net
    website: daziwon.net
    twitter: @daziwonM

    들뢰즈, 시네마, 베르그송, 해석학, 리쾨르, 프로이트, 스피노자, 데카르트, 벤야민, 네그리, 백남준, 플럭서스, 남미 문학, 중남미 문학, 보르헤스, 아옌데, 영화, 인문학, 불어, 주역, 시몽동, 존 듀이, 교육학, 서양 철학, 영어

  4. 인권연대말하길

    2011년 평화인문학 워크샵 “평화인문학을 말한다”

    2007년 의정부교도소에서 처음 시작한 과정이 5년이 되었습니다.

    평화인문학은 문학, 철학, 예술 등 인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구자들이 교도소에 수용중인 재소자들을 위해 진행하는 인문학 과정입니다. 지금까지 수원구치소, 안양교도소, 영등포교도소, 의정부교도소 등 수도권 일대의 교정기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는 모두 100여명의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하였고, 450여명의 수용자들이 이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11년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진행합니다.

    인권연대는 2011년 평화인문학 교육을 마무리하고 2012년 이후의 교육을 준비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날 워크샵은 별도의 발제 없이 패널과 청중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누구나 토론과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2011년 11월 1일(화) 오후 4시
    장소: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대교육장
    패널: 고영직(문학평론가)/ 서해성(소설가)/ 이지상(가수, 작곡가)/ 조광제(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 허창영(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 연구원)
    사회: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5. 남산강학원말하길

    남산강학원입니다.

    수유너머 위클리 홈페이지 아래에 수유너머 강원과 수유너머 구로, 수유너머 남산은 이제 없으니 배너를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6. 이승대말하길

    안녕하세요
    얼떨결에 황진미평론가님의 글을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들은 많은가보네요..

  7. 꿈꾸는연두말하길

    수유너머 위클리를 알게 되어 메일링 신청을 일단 했는데요..

    이곳에서 찬찬히 목차들을 보니까 읽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글들이 참 많아 욕심이 생기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모니터상으로 스크롤해가면서 읽는다는게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나만 그런가?!

    혹시 지면으로 제작 배포할 계획 같은 건 없으신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8. 햌말하길

    뉴스레터가 한 달 정도 안 온 듯 합니다. 한 번 살펴봐주세요.

    • 말하길

      아이고, 죄송합니다. 메일링 하던 친구가 위클리 편집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대체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좀더 완성된 메일링을 위해 열심히 기술연마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9. 소모뚜말하길

    버마민주화 운동가 아웅나이윈씨가 설암 걸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15시간 동안 수술받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함께 돕는 세상으로 ~

    함께 활동하실 일은

    (1) 아웅나윙씨 후원금 관련 다음 희망모금에 모금청원에 올렸습니다.
    모금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500명의 네티즌 서명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방문하셔서 네티즌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주위 분들께도 동참 적극 권유해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103795

    (2) 그가 큰병의 고통뿐만 아니라 거액의 치료비도 해결해야하는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서로 힘을 모아서 치료비를 후원해요~
    후원계좌: 1002 440 043606 우리은행
    예금주:zay min

    소모뚜 – 버마이주민 활동가

  10. 솔아말하길

    근데 왜 우리 홈피에 지난주부터 안 올려주는 거지?
    뭔가 불만이라도?-.-;;
    계속해서, 지난 것도 빠진 건 올려주셔어!~^^

  11. 어깨꿈말하길

    어제 위클리수유너머 1주년 참 좋았어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그리고 음식도 나누고 말도 나누고 노래도 듣고 하는것이 참 행복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즉석 연극도 너무 감동이었구요 …
    살아남았으니…
    계속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은유말하길

      위클리돌잔치에 참석하신 분이군요! 반가워요. 진짜루 너무 행복했어요. 오랜만에 많이 웃었네요.^^ 즉석 떡볶이 아니죠. 즉흥연극 맞습니다. ㅎㅎ 즉흥연극이 꽤 매혹적이죠? 저도 반했어요. 다음기회에 또 뵈요~~~

  12. hi hi말하길

    안녕하세요-
    음 뭐 상관 없을지 모르겠지만 50호 글에서 글쓴이의 이름이 웹자보에서와 글 본문에서 일치하지 않습니다; 둘 중 하나의 이름에서 일부러 다른 것으로 바꾸신 것일 수도 있을 듯한데,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왠지 그런 것 보면 마음이 조마조마해져서요.. 이 글도 비밀로 남기거나 메일 드리려 했는데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꼭 확인 부탁 드립니다.

    • 글쓴이말하길

      안녕하세요. 그 다음날 조치가 취해진 걸로 알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은 어쩔 수 없네요. 상관 없는 문제는 아니었어서 저도 마음을 다독이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튼 조마조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i hi말하길

      아아. 상관 없다고 말하려던 게 아닌데, 죄송해요. 정말로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글 읽고 지나가는 제가 마음 졸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어서요. 조치가 되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13. 바루말하길

    이메일로 수유너머 뉴스레터 받아보고 있었는데요. 48호부터 이상해요. 뉴스레터가 도착한 걸 보고 딱 클릭해서 보면 정말 내용이 아무것도 없어요. 하다못해 이미지도요.
    지메일로 받아보고 있는데, 뭔가 제가 잘못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47호까지랑과 48호부터랑이 뭔가 달라진 건가요?
    참, 수유너머 편지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14. 말하길

    위클리 수유를 구독하기 시작한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여태 글 한줄 남기지 못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을 통해서 늘 감사한 마음과 함께
    글을 읽으며 밑줄을 그어가며 읽고 있습니다.
    고봉준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 내리고 있습니다.

  15. 원상호말하길

    안녕하세요. 수유너머 가족 여러분들~
    귀한 글들 감사히 읽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 웹사이트 운영하시는 분께 요청 드릴게 있어서요.

    본문 텍스트중 ” 기호가 들어가는 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유미 주연의 영화 ‘에서 처럼요.

    아시겠지만 html에서 ”는 ‘<‘와 ‘>’로 표현되어야 하는데 지금 그러고 있지 않아서, 일부 웹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있어요. 사이의 글자들이 사라져 버리는거죠. 이건 브라우저마다 달라서 어떤 곳에서는 잘 표현되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있어요.

    저의 경우는 수유너머 컨텐츠를 킨들로 옮겨 읽고 있는데, 여기서도 같은 오류현상이 보여집니다.

    사소한 수정사항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능하시다면 시간을 내주셔서 고쳐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원상호 올림.

  16. fragile yoon말하길

    매이아버님, 아래 글 남긴 사람입니다.
    메일주소 epiphaniaa@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17. 배은희말하길

    메일을 다시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18. fragile yoon말하길

    위클리 수유너머를 통해
    저의 한없는 무지를 통탄하며
    훌륭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에
    고개 크게 끄덕이며 감동하는 1인입니다.
    오래 전부터 수유너머를 알고 위클리 수유너머도 열심히 봤지만
    이렇게 방명록이 있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글 남긴 김에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매이데이의 열혈 팬인데요,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한 부모님으로부터 자라나고 있는
    매이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이를 그렇게 멋있게 키우시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가장 어려울 수도 있는 육아의 과정을 아름답게 진행해나가시는
    매이아빠님이나 매이엄마님에 대해 궁금해진답니다.
    두분께서 저술하신 책이나 연재물 등이 있으시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 매이아빠말하길

      과도한 칭찬이십니다. 실은 아주 게으른 부모랍니다. 이메일 적어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19. 배은희말하길

    안녕하세요^^ 저도 문의사항이 있어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확인을 안하셨네요 확인하시고 연락을 조 부탁드립니다~
    연락처가 없어 메일로 보냈습니다~

    • 김현식말하길

      편집자 메일을 잘 확인 하지 않는 터라 답장이 늦었습니다.

      답장 보냈으니 확인해보세요.

  20. mjisu말하길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문의하고 싶은 사항이 있어
    관리자 메일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21. pongdu말하길

    메일을 통해 수유너머의 소식지를 열혈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찬 내용을 공짜로 볼 수 있다니..ㅋㅋ

    아, 그래피티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신 박xx님께 감사드리며,

    경찰과 검찰에서 진행중인 수유너머 띄워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곳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2. 은숙말하길

    풍성하고 알찬 내용 항상 공감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요로운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

  23. 김지은말하길

    매이 맘께서 “매이데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셔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 왔지요.
    아빠가 쓰는 육아 일기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매이데이 너무 재미 있네요.
    계속 기대가 됩니다.^^

    • 매이엄마말하길

      김지은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토요일과 주일에 뵈면서도 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없었지요? 제가 교회에 출석하면서 제 삶이 더 안정되고 풍요로와짐을 느낍니다. 천사같은 전도사님 덕분이기도 하구요.

  24. 알푸말하길

    좋은글 감사드리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그림을 클릭하여 기사 읽으려고 하니
    (ex.결혼은 스펙이다. 사진 감각의 제국 그림)
    Sorry, no posts matched your criteria 메세지가 나오면서
    연결이 되지 않네요. 수정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sros23말하길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혹시 그래도 안나온다면 말씀해주세요.^^ 간혹 어떤 컴퓨터에선 나오는데 다른 컴퓨터에선 안 나오고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25. 트럭말하길

    내용과 상관없는 부분만 쓰고 가게 되어서 죄송하지만,

    이곳,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한 건가요? 맨 아래쪽에 테마 표시가 Viad Patrascu라고 되어있는데 Digital Pixel Magazine에서 제가 본 바로는 이름이 Vlad 입니다. L을 I로 잘못 쓰신 것 같네요.
    그리고 방명록 글 순서와 새 글 쓰는 위치를 매치시켜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군요. 새 글 쓰는 곳을 맨 위로 보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글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26. 서울변방연극제말하길

    제12회 서울변방연극제

    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2010

    “도시기계 : 요술환등과 산책자의 영리한 모험”
    Urban Machine : Clever adventure of phantasmagoria and the flâneur

    2010년 9월 2일(목)~19일(일)

    무브먼트 당-당, 다문화극단 샐러드, Movement So Young, JeckoSDANCE,
    Fleur Elise Noble & Leah Barclay, 모던테이블-김재덕프로젝트, 온앤오프무용단, Collective ps, 언더더브릿지, 극연구소 마찰, 곽고은프로젝트, 무혜, 그린피그

    나는 혼자 걸으며 환상적인 검술을 연마한다
    각운 하나 찾기 위해 위험이 도사린 골목을 누빈다
    돌부리에 채듯 낱말에 발이 걸려 휘청한다
    가끔은 옛날에 꿈꾸던 시행과 마주친다
    -보들레르 Baudelaire, Charles-Pierre <> 중

    파리만국박람회 등을 계기로 급격하게 자본화, 산업화, 현대화되는 19세기와 20세기의 파리에서는 보들레르를 비롯한 많은 시인과 예술가들이 변화하는 새로운 도시와 공간에 대한 예민한 촉수를 드리웠다. 어지럽고 휘황찬란한 자본과 상품이 집적된 요술환등 (판타스마고리아 : Phantasmagoria)이란 개념은 메트로폴리스로 비견되는 근현대를 관통하는 도시에 대한 비판적 이미지이다. 그리고 도시를 어슬렁거리며 만보하며 관찰하는 산책자(flaneur)들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통찰한다. 이러한 개념들은 19-20세기의 전환적 근대도시를 관찰하고 사유했던 발터 벤야민(Walter Banjamin)의 사유의 방법론이다. 공간과 시간은 기억과 속도와 맞물려 현재에 대한 사유의 근원을 제공한다. 2010년 올해 제12회 서울변방연극제는 도시 속에서의 우리들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도시-기계가 된 요새가 수동적인 방식이 아닌 생성의 방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동시대에 대한 사유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 방법론으로서 인간들의 거주와 존재의 문제 그리고 유토피아적 이상세계에의 탐구와 관찰 등 도시에 대한 아카이브적 연구와 무대화 표현이 만나는 작업에 집중하면서, 상호매체적인 감각하기와 새로운 개념의 공연예술 형식을 발굴한다.

    동시대라는 공간과 시간의 현재성을 어떻게 진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도시’와 ‘기억’이라는 키워드로 “도시기계 : 요술환등과 산책자의 영리한 모험”이라는 주제로 재개발 문제, 이주노동자 문제와 자본을 둘러싼 입장, 획일된 시점에 대한 재인식, 양심과의 양면성, 남산과 명동일대에서의 날카롭고 주체적인 공간에 대한 듣기(리스닝), 이상세계(유토피아)에 대한 질문,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 대한 개입과 중재로서의 마찰, 도시 구조에 대한 질문, 전쟁에 대한 화두 등 동시대의 다양한 사유가 형식과 장르를 뛰어 넘어 주목해야 하는 총 13명의 연출가들의 첨예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여기’ 도시 공간에서의 이슈와 삶의 실존에 대한 문제를 도시와 동시대라는 이슈를 바탕으로 진솔하게 탐구하여 나가고자 한다. 주목해야할 연출가들의 신성한 스트레스와 함께 관객들이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도시에 대한 시선으로 도시 여기저기에서 한명의 산책자(flaneur)가 되어 날카롭게 사유하고 질문을 던지는 자리가 되는 서울변방연극제가 되길 소망한다.

    (재) 한국공연예술센터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 / 서울화력발전소 앞 Anthracite Coffee Roasters / 문래예술공장 / / 남산 및 명동 일대 / 서울연극센터 / 책방 이음

    공연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서울변방연극제 02-3673-5575 http://www.mtfestival.com

    예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옥션티켓 http://ticket.auction.co.kr

    *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02-3673-5575

  27. 해ㅋ말하길

    수유너머 주간 잡지가 있는지를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런데, 각 글 페이지에 이 글이 언제 쓰여지고 올라온 건지에 대한 날짜 정보가 없어서 살짝 불편합니다!

    • zziraci말하길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것저것 부족한 것이 많지요?

      메타 데이터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데… 신경써서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8. 비마이너말하길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수유너머 이번 컨텐츠중에
    STOP 이주노동자 추방! 이 열리지 않습니다.
    열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sros23말하길

      혹시 말씀하신게 메인사진을 눌러도 내용이 안 뜬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런 거라면 그건 원래 그렇구요..^^;; 그 옆에 “이주노동자”라고 링크되어 있는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주제만 나열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용^^

    • 비마이너말하길

      우측의 이주노동자도 마찬가지입니다.
      Sorry, no posts matched your criteria. 로 됩니다.

  29. aprilsue말하길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구독 해지는 어떻게 신청해야 되는지요?

    보내주시는 메일 주소로 수차례 해지를 요청했으나
    처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북극곰말하길

      aprilsue 님, 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aprilsue라는 주소로 된 메일은 없는걸로 나옵니다.

    • aprilsue말하길

      안녕하세요?

      이제 해지 처리가 된 것 같습니다.
      메일 계정을 바꿔서 다시 신청했었거든요.
      이번 호는 변경한 메일로만 도착했습니다.

      좋은 읽을거리들.. 늘 즐겁게 읽고 있답니다! :-)

  30. sanna말하길

    위클리 잘 읽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맘에 드는 매체여요~^^ 제안이 하나 있다면 다음 뷰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에 링크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주시면 어떨지요? 앞으로도 쭈욱~ 멋진 글 부탁해요

    • zziraci말하길

      응답이 늦습니다. 적절한 플러그인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할께요.

      기술적으로 후지다보니 이런 일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네요~ ^^;;;

  31. 김영진말하길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 많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방명록 그냥 남기면 되는 건가요? 흐흐

    • sros23말하길

      예, 김영진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남겨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용~~

  32. 원영말하길

    원고 게재를 계기로 위클리 수유너머를 처음 알게 됐는데
    좋은 글이 많네요.

    과제를 하루 앞둔 날의 힘(?)으로 지난호 글들까지 쭉 읽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 말하길

      원영님,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저희 위클리 수유너머에 좋은 글 많이 주세요. 과제 잘하시고요.

    • admin말하길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험이 없는 평범한 때에도 많이 방문해주셔요~ ^^

  33. 탱탱볼말하길

    댓글을 하나 달았다가 삭제하고 추가해서 달려던게 그대로 둘다 올라갔어요.
    너무 불편해요… ㅠㅠ
    댓글 지우기도 힘들고…..ㅠㅠ

    • zziraci말하길

      조금 더 편한 댓글 시스템을 알아볼께요~ ^^

      우선은 댓글에 꼭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세요.
      현재 플러그인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요.

      개편하면서 대대적으로 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34. 해피말하길

    여기 댓글 시스템에 잘 적응이 안됩니다. ^^*
    글을 쓰다보면 틀릴때도 있고 고치고 싶을때도 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고…..
    그래서 섣불리 댓글을 안달게 되요 ㅠㅜ
    또 오늘은 황진미쌤 영화에 댓글을 달고 있는데 꺽쇄 표시를 했더니,
    그부분이 몽땅 지워져서 올라가더라구요.
    수정도 잘 되지 않고…..
    뭐 기술적인 부분인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통~ 모르는 저로서는
    그점이 (치명적일 정도는 아니지만) 쪼매 불편하다는 말만 할수밖에 없슴돠~! ㅋ
    고쳐주시면 댓글을 쩜 자주 달듯도 싶구요 ^^*

    • zziraci말하길

      꺽쇄의 경우 웹에서 html 태그를 시작하고 끝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혹시라도 고칠 수 있으면 고쳐놓을께요~ ^^

  35. 원상호말하길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만 IT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책에서만 보던 수유너머 공간 모임이 매우 많고 다양했군요? 찬찬히 읽어 볼거리가 하나 더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 매이엄마말하길

      반갑습니다. 이공계 출신에 직장을 다니시는 분이라니,
      희소성^^에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그럼 여기는 인문계 출신의 백수 소굴이라는 뜻? 그건 아니고…)

      관심 가져주시고 기사에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 미카딤말하길

      인문계 출신에 백수….라는 말에 맞아 죽은 영문과…..ㅎㅎㅎㅎㅎㅎㅎㅎ 알바생이니 백수 아니고 회색손일까요….? ㅎㅎㅎ

  36. 해피말하길

    위클리수유너머가 점점 자리를 잡고 안정되면서
    풍요로워 지는 것이 느껴 집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땀들 참말 많이 흘리셨겠져?

    개인적으로는 이번호가 참 맘에 들어서
    열심히 읽기만 하다가 오랫만에 방명록을 들렀습니다.
    낮익은 익숙한 이름들이 각기 다른 감성으로 표현한 맑스가
    정말 흥미롭네요.

    글을 읽다가 쿠다 가스나가 자본을 세번이나 읽고있다는 것도 알았으니
    오늘도 쿠다에게 자본액기스를 신나게 빨아먹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 ㅋㅋ)

    자주 들를께요~ 파이팅입니다~!!

    • 고추장말하길

      해피님 잘 지내시죠? 위클리 수유너머 그냥 글만 읽고 떠나는 것 ‘절대금지’입니다. ㅎㅎ 이젠 위클리 수유너머 곳곳에서 해피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ㅋㅋ

  37. 아기새말하길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걸 뒤늦게 알았네요.
    저랑 분위기가 딱 맞는 곳인데 말이에요.
    박혜숙 선생님의 글을 읽으려고 들어왔다가,
    좋은 글들이 많네요. 모든 글을 꼼꼼하게 읽어봐야겠어요.
    아기엄마인 저에게 도움이 되는 코너가 많네요.
    좋은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

    • 달맞이말하길

      아기새님, 종종 들러서 좋은 소식 많이 날라 주시구려. 아이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38. 뮤즈말하길

    컴퓨터 앞에 앉는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9. 조영옥말하길

    82cook 들어갔다가 소개가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찾아 왔습니다. 평소 수유너머 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고미숙씨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뭔가 마음이 새로워질 다양한 거리들이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그렇네요. 잘 살펴보겠습니다.

    • 쿠카라차말하길

      네, 잘 오셨어요. 찬찬히 둘러보시고. 많이 선전해 주세요.

  40. 풍경말하길

    잘은 모르지만.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던분들 네임이 보이네요

    앞으로 자주와서 우리쌤 글쓴거 봐야겠어요~

    샘 제자인게 자랑스러워요!

    박혜숙샘 화이팅~~수유너머도 화이팅~~~

    • 쿠카라차말하길

      오호, 박혜숙 샘 제자분이신가 봐요? 다른 사람들 글도 보고, 자기 생각도 많이 남겨 주세요. 박혜숙 샘..부럽습니다.

  41. 둥근머리말하길

    단숨에… 읽기가 정말 아깝습니다. 아껴가며 읽으려니 좀이 쑤시고.ㅠㅠ
    참 고.맙.습.니.다.

  42. 지나가던 꼬꾸닭털말하길

    축하인사 남기는게 넘 늦었네요
    축하해요~! ^^*
    근데 답글달때 수정하는 기능이 없어서
    잘못 올리고 나면 꼼짝 없이 그냥 잘 못 올린채로 두거나
    아니면 비슷한 글을 두번 올려야 하는…..
    뭔가 보완책이 없을까요?

    • zziraci말하길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 툴에 익숙해지느라 좀 시간이 필요한 거 같네요.
      불편없이 쓰던 기능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면서 조금씩 보완해야겠습니다.

      댓글 수정기능을 달아놓았습니다.
      다만 댓글 작성후 5분 동안만 가능하답니다.
      그럼 참고하셔요~ ^^

  43. 상미말하길

    창간 축하드려요!
    ‘용산’과 ‘살기 위한 전쟁’, 제가 자주 가는 카페(어린이책 관계자분들과 하는)에서 같이 읽고싶어서 긁어갔어요. (괜… 찮은 거죠?)
    자주 들러서 보고 느끼고 배울게요~~~

    • 고추장말하길

      글을 퍼나날라주는 수고까지…위클리의 든든한 배달원 같습니다. ㅋㅋ 어떻든 상미샘 기다리고 있는 원고도 서서서두를게요. ^^;;;

  44. 민혁말하길

    아, 축하합니다.

    매일 전당대회 참여하듯,
    아침마다 찾아와서 읽어볼께요

    수유너머의 훌륭한 둥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 고추장말하길

      민혁님의 출현을 매일매일 고대하는 사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위클리수유너머가 풍성한 코뮨이 되도록 여러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소식도, 생각도 전해주시고요.

  45. 달타냥말하길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좋은 글…감사드립니다.

  46. 달리는 자전거말하길

    수업시간에 조심스레 알려주시던 모습이 떠올라요.
    선생님의 홍보를 잊지 않고 요렇게 찾아왔네요~(전 라캉 강의듣고 있어요^^)
    읽어볼 만한 글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즐겨찾기 하고선 자주 놀러와서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47. 왕마담말하길

    컴퓨터 앞에 앉아 하릴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릴 이유가 분명 줄었네요.

    도둑질하는 마음으로 몸에 새겼다가 여기저기 옮겨 풀어내면 좋을것 같아요.

    “찾아오는길” 팝업이 뜨는데 후암동 종점에 버스 번호가 없네요.
    몇 번이었더라…? 용산고 앞에도 버스노선 하나 더 있지 않나요?! ^^

  48. 한서말하길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동시대반시대에 올라온 고병권샘의 글과 매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도 잼있고 … 앞으로도 좋은 내용 기대할께요.

  49. 규호말하길

    하루에 한 페이지씩, 부담없이
    읽어보렵니다.
    날카로운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번뜩’ 하게하는 사진들까지~
    기대하겠슴돠!^^

  50. 현민말하길

    아… 이렇게 방명록을 그냥 남기면 되는 것인가요?
    그런데 보아하니, 아직 창간전이라서 아무도 방명록을 남기진 않은 듯;;;
    그러니까 얼른 남겨야지.
    기대되네요… 특히, 육아일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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