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배문희
배무늬~ 좋군하~!!!
우리는 달을 초승달로 보기도 하고 반달로 보기도 하고 보름달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달은 항상 우리를 한결 같이 마음으로 바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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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무늬~ 좋군하~!!!
우리는
달을
초승달로 보기도 하고
반달로 보기도 하고
보름달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달은
항상 우리를 한결 같이 마음으로 바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