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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119개

  1. 전영은말하길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 대학원 신문사 전영은 편집위원입니다. 변성찬 선생님께 원고 청탁을 드리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 방법이 없어서요.. 여기저기 헤메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요, 혹시 이메일주소를 알 방법이 있을까요? 제 이메일주소는 na6730193@naver.com이고요, 전화번호는 010.9444.0193입니다. 확인하시고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글들도 잘 읽고 갑니다.~

  2. Hellocho말하길

    이런 말씀드려 정말 죄송하지만, 홈페이지 글씨체가 최악이네요..
    너무 작고 반듯하지 못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유너머 사랑합니다 존경하고있어요

  3. 그날말하길

    “수유너머”는 무슨 뜻이죠?

  4. holiday palace말하길

    어제자 한겨례에서 보고

  5. 귀하의 사이트는 아주 좋은 것입니다

  6. 디도말하길

    안녕하세요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글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이나 소재나 관점같은 것들이 신선했습니다.
    또 올게요

    • 편집자말하길

      반갑습니다. 디도 님. 앞으로도 자주 들러 주세요. 더욱 ‘신선’한 위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박연희말하길

    내 댓글이 어디갔지?

  8. 연희말하길

    열심히 살았는데 돌아보니…다시 “책을 읽으며 실천하는 삶”이란 나의 20대 초반으로 돌아갑니다. 이 곳에 회원가입을 하려고 보니 이미 회원…관심있는 것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요번엔 강좌신청도 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입니다.

  9. sogamdok말하길

    수유너머 좋네요~~ 돈없는 학생들에게도 배움을 나눠주는 수유너머를 상상해 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0. 조린말하길

    안녕하세요. 아트앤스터디에서 고병권선생님의 강의를 격하게 감동 받으며 듣고 있는 인문학(철학) 완전 초보생입니다. 강의 중반이 넘어가면서 부터 고병권선생님에 대한 호기심이 관심과 애정으로 바뀌면서 수소문 끝에 이 곳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무지와 무관심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신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강의 덕분에 많은 저서와 자료들을 뒤적이게 되었고, 제 자신만이 아닌 사회 전반적인 흐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제 막 눈을 뜬 영아 수준이지만요..^^ 암튼, 감사의 인사와 함께.. 조그마한 부탁을 드리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없던 용기까지 내어 들렀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아트앤스터디에서 강의하신 자료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곳에 올라온 텍스트는 간단하게 정리된 것이고, 강의를 보니까.. 직접 강의 듣는 수강생들에게 나눠 준 자료가 있던것 같던데.. 그 자료를 얻을 수 있을지.. 어떤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선생님, 정말.. 간절히 갖고싶습니다~~~~^^ 전 스마트폰도 없고, 페이스북도 잘 모릅니다. 이 글 또한 잘 등록될지.. 가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암튼, 모든 것이 답답하고 깜깜한 터널 같습니다. 여쭙고 싶은 말.. 그리고 듣고 싶은 말이 무궁무진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무지인이라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공부하고 느끼면서 조금씩 다가서겠습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나이탓인지.. 삶의 무게 때문인지.. 앎의 속도가 속상할 정도로 느리지만.. 그래도 천천히 하나하나 가슴에 담고 싶습니다. 이또한 선생님의 강의가 제게 준 첫 깨달음입니다. 모쪼록.. 가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 위 이름은 실명은 아닌데요.. 실명을 써야하나요??? 연락처 같은 것도 남겨야 하는지요????

    • 고추장말하길

      조린님, 제 강의에 이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아트앤스터디에 올라간 강의에 강의자료가 따로 있었던 것은 맞는데요. 현재 그 자료를 제가 갖고 있지 않답니다. 그 강의가 2005년쯤 수유너머에서 열린 것으로 기억하는데, 8년이 지난 것이고 그 사이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바꾸면서 꼭 필요한 파일들만 몇 개 옮기고 폐기한 것 같습니다. 그때 강의를 들었던 분들이 갖고 있지 않다면 별 수가 없네요. ㅠㅠ 아트앤스터디에 올라와있다고 하는 강의노트는 제가 당시 배포한 자료가 아니고, 녹화된 제 강의를 들으며 회사에서 작성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 저희 수유너머R에 오시면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 조린말하길

      아.. 그렇군요..^^ 상황이 그렇다면.. 선생님의 강의와 저서들을 읽어가며 천천히 알아가겠습니다.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어린시절엔 철학(인문학)을 하는 사람들을 싫어했었습니다. 그 분들의 입에서 나오는 엄청난(?) 철학가와 사상들.. 상대를 살짝 경시하는 듯한 오만과 자만함이 묻어 나오는 표정에 절대적인 반감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자기화 했다면.. 그 분들의 삶도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인정 받을 만큼의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보니, 지식으로만 소유한 이론들을 보여주기 식으로 뽐내고 있는 부류들이라고 단정지었답니다.^^ 물론, 그 모든 것이 제 무지함에 대한 열등(피해)의식이었다는 걸 인정하기 전이지만요..ㅎㅎ 암튼, 강의를 들으면서, 또 이것 저것 뒤적이면서 느낀 선생님에 대한 상상이 조금씩 믿음으로 다가와 더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따듯한 강의나 글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추신) 선생님을 알고 있는 지인(?)으로 생각하고 있어도 될런지요.. ^^

  11. 조린말하길

    안녕하세요. 아트앤스터디에서 고병권선생님의 강의를 격하게 감동 받으며 듣고 있는 인문학(철하) 완전 초보생입니다. 강의 중반이 넘어가면서 부터 고병권선생님에 대한 호기심이 관심과 애정으로 까지 번지면서 수소문 끝에 이 곳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무지와 무관심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신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강의 덕분에 많은 저서와 자료들을 뒤적이게 되었고, 제 자신만이 아닌 사회 전반적인 흐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제 막 눈을 뜬 영아 수준이지만요..^^ 암튼, 감사의 인사와 함께.. 조그마한 부탁을 드리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없던 용기까지 내어 들렀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아트앤스터디에서 강의하신 자료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곳에 올라온 텍스트는 간단하게 정리된 것이고, 강의를 보니까.. 직접 강의 듣는 수강생들에게 나눠 준 자료가 있던것 같던데.. 그 자료를 얻을 수 있을지..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히 갖고싶습니다~~~~^^ 전 스마트폰도 없고, 페이스북도 잘 모릅니다. 이 글 또한 잘 등록될지.. 가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암튼, 모든 것이 답답하고 깜깜한 터널 같습니다.

  12. 송기호말하길

    바쁜 일과를 잠시 접고 오솔길을 산책하듯이 간혹 들어 옵니다.

    • 고추장말하길

      오솔길 산책하듯이 오신다고 하니, 왠지 저까지 마음이 홀가분해지네요. 위클리수유너머가 송기호님에게 생각의 에움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13. Solo말하길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필료한 부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4. 세영말하길

    수유너머 위클리는 업데이트 주기가 언제마다인가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 백납(수유너머R)말하길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겠다고 정해놓긴 했습니다. 못지키는 때가 더 많습니다 ^^;;;

  15. posh말하길

    고미숙 작가님 책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수유+너머의 공간이 인터넷에도 존재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함성호”시인에 대해 웹서핑을 하다가 찾았습니다.
    까~~악! 오늘 횡재한 기분입니다.^^

  16. 잘보고가요말하길

    잘봤습니다~ 흥미로운 글이 많네요.

  17. 라훌라말하길

    1. 이것은 나의 어떤 채무에 대한 대답입니다. 활보일기가 밀려있다는 사실도 알고 글을 쓰기로 한 약속도 꼭 지키고 싶습니다. 다만 조금 연체가 되는것뿐 차근차근 갚아나갈 생각입니다.

    2. 수유너머에 글을 연재한다고 해서 딱히 어떤 급부를 제공받고 싶지는 않아요. 제공해줄 급부도 없고 필요한것도 딱히 없는게 사실이니까요. 친구가 한의사- 의료노동자라, 고미숙씨의 동의보감이나 공짜로 받았으면 좋겟다고 생각은 한적 있는데요. 이미 구입했구요. 책 사볼 화폐는 아직까지 있습니다. 맥주나 한캔 사주면 좋겟다고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제가 알아 잘 사서 마십니다. ㅎ

    3. 여러 선생님이 계신걸로 압니다만, 딱히 제게 가르침을 주신적도 없거니와, 저도 딱히 어떤 가르침을 바란적은 없으니 무효. 이래저래, 심정적 채무로 보는게 좋겟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4. 신문(!)을 구독하는지라 황진미 선생의 글은 재밋게 종종 읽고 있습니다.

  18. 다반향초말하길

    고미숙 작가님의 호모쿵푸스를 읽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읽으려다가 못 읽었는데 신선한 충격과 함께 공부에 대한 집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퇴사를 마음에 두고 준비하는 시점에서 참으로 좋은 분들과 공간을 알게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 임광만말하길

    대전에 사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우연히 와이프가 선물로 받았다면서 퇴근해 보니 침대위에 호모 쿵푸스 책이 한권 있었는데,,호기심에 읽었다가 다음날까지 다 읽었습니다..참,,스스로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뭐가 이상하냐고요? 근래에 이렇게 내가 갖고 있는 생각과 너무도 같은 글을보니 반갑기도 하고 책을 이리 열심히 읽은 기억도 잊혀져 가고 있는 시절을 살아가면서 반성도 해 보았습니다. 고미숙님께서 대전에도 오셨다고 와이프가 그러더군요,,,일찍 알았으면 강연회에 참석했을텐데,,,요..
    아무튼 마음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다음에 대전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 고추장말하길

      책을 읽으며 그 희열로 지새우는 밤은, 참 귀한 밤이지요. 고미숙선생님은 현재 감이당에 계시는데요. 아마도 (kungfus.net) 게시판에 올리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이 글은 거기에 올려놓겠습니다. 그곳을 방문해보세요.

  20. 남쪽말하길

    수유너머, 라는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와

    좋은 글들을 읽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들어와 밀린 글들 모조리 읽어야겠어요.

    좋은 공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고추장말하길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겠다니 저희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웹진의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시기에 따라 가치가 바뀌는 글들은 위클리수유너머에는 많지 않습니다. ^^ 언제 읽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문제들, 아니 그 전에 우리가 떠올리는 생각들은 낡지 않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

  21. 다중지성의 정원말하길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 2분학기가 2012년 3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

    [역사] 나는 반란한다, 고로 존재한다 : 저항과 혁명이 만든 세계사

    강사 오준호
    개강 2012년 3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6강, 9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강좌취지
    역사 교과서 속에 박제처럼 전시되어 있는 혁명, 통사들이 주목하지 않은 혁명들을 끄집어내어, 역사의 원동력이라는 관점에서 민중 저항을 재발견하고, 외면당한 혹은 포장되어 있는 혁명가들의 진실에 다가서보려고 합니다. 시대적으로는 고대 노예 반란에서 근대 시민 혁명, 사회주의 혁명, 최근의 ‘월가 점령’에 이르기까지를 개괄하게 될 것입니다.

    1강 내 이름은 스파르타쿠스다 : 역사 속 노예 반란
    2강 바스티유와 함께 봉건 질서가 무너지다 : 근대 시민 혁명
    3강 인민은 빵과 토지와 평화를 원한다 : 사회주의 혁명
    4강 식민지 해방 없이 인류 진보란 없다 : 식민지 독립 혁명
    5강 모든 권력을 상상력에게! : 68 혁명과 신좌파 운동
    6강 월가를 점령하라, 모든 것을 점령하라 : 반신자유주의 저항들

    참고문헌
    오준호, (2011, 미지북스)
    제프 일리, (2008, 뿌리와이파리) 외

    강사소개
    민중 저항과 혁명의 역사를 다룬 (2011)를 지었다. 진보적 인터넷매체 ‘프로메테우스’의 고정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기업 지배의 역사를 다룬 (더글러스 러시코프, 2011) 등이 있다.

    ※ 자세한 강의소개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daziwon.net

    ♠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22. 다중지성의 정원말하길

    ♣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2분학기가 3월 24일 시작됩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 2분학기가 2012년 3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 , 등 다양한 철학 강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저항과 혁명의 세계사, 시인되기 과정, 랑시에르의 영화이론, 현대중국문학의 걸작 읽기, 사랑에 대한 다양한 사유들, 불어 문법과 강독, 미디어아트와 플럭서스 등의 강좌들이 펼쳐집니다. 2012년 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2012년 2분학기 도서증정 이벤트! §
    인터넷으로 수강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3월 23일까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모두 갈무리 도서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3월 23일 이후에도 인터넷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 ^)

    [철학] 철학과 현실 사이

    강사 김동규
    개강 2012년 3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7강, 105,000원)
    강좌취지 2012년을 점령하라! 평생을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싸우다가 우리 곁을 떠난 한 민주주의자의 유훈이다. 격동의 2012년, 많은 사람들은 개혁과 변화를 요구한다.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건 사람들은 자기편이 이기길 원한다. 그런데 이기기만 하면 세상이 바뀌는가? 그리고 근본적으로 내가, 우리가 바뀌는가? 진영논리(?)라는 해괴한 논리가 만연하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삶의 지혜다. 본 강좌에서는 이 지혜를 서양 철학의 고전에서 찾고자 한다. 지혜에 대한 사랑을 본령으로 삼는 철학의 고전 속에 담긴 지혜를 찾아가면서 우리는 오늘날의 현실을 들여다볼 것이다. 사법정의, 도덕, 정치, 기술사회 등 오늘날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를 고전을 통해 반성해본다.

    1강 2012년 우리의 현실, 그리고 철학
    2강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 지식인과 사법 정의를 다시 생각한다.
    3강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 행복 없는 시대에 행복을 말하다.
    4강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 기초 – 도덕은 개나 주라고?
    5강 밀의 자유론 – 잃어버린 자유를 찾아서
    6강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경제학-철학 수고 -해고는 살인이다! 노동 없는 복지는 없다!
    7강 하이데거의 기술에 대한 물음 – 기술이 대세인 시대에 찬물 끼얹기

    강사소개 총신대 신학과 졸업. 서강대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 서강대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역서로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지만지),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그린비) 리쾨르의 『해석에 관하여』(근간), 씨슬튼의 『해석학』(근간) 등. 프랑스 현상학과 해석학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

    [철학] 스피노자와 그의 비판자들

    강사 조현진
    개강 2012년 3월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스피노자의 후대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이 스피노자의 철학을 어떻게 비판하고 때로 수용했는지를 개관함으로써 스피노자의 철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 또, 후대 철학자들의 스피노자에 대한 비판이 과연 적절하고 유효한 것인지를 평가해 본다. 이를 통해, 스피노자의 철학이 어떤 현재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음미해 본다.

    1강 스피노자 철학의 문제의식과 핵심 주장들
    2강 스피노자와 베일: 스피노자의 철학은 모순적이고 비윤리적인가?
    3강 스피노자와 헤겔: 스피노자는 무우주론자인가?
    4강 스피노자와 니체: 스피노자는 니체의 선구자인가?
    5강 스피노자와 마르크스: 스피노자는 유물론자인가?
    6강 스피노자와 베르그송: 영원의 철학과 지속의 철학은 대립하는가?
    7강 스피노자와 레비나스: 형이상학은 어떤 의미에서 윤리적일 수 있는가?
    8강 스피노자와 네스: 스피노자의 철학은 생태주의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강사소개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졸업(서양근대철학). 서강대, 숭실대 등에서 강의. 역서로는 들라캉파뉴의 『20세기 서양철학의 흐름』(공역, 이제이북스)과 로저 스크러튼의 『스피노자』(궁리) 등이 있음.

    [철학] 감시와 처벌, 모두가 모두를! ― 푸코의 『감시와 처벌』과 ‘권력의 계보학’

    강사 허경
    개강 2012년 3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푸코의 가장 중요한 저작이라 할 수 있는 『감시와 처벌』은 푸코의 저작들 중 가장 이해가 쉬운 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이 읽기에 녹록치 않은 책이다. 프랑스에서 푸코로 학위를 받은 전문가가 깊이를 읽지 않으면서도 쉽게 강의해주는, ‘마음이 열려있지만 아직 푸코를 제대로 읽고 공부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푸코 사유 입문이다. 일반인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복잡한 푸코의 ‘권력의 계보학’에 대한 사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그 쟁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의 목표는 오늘 나와 우리의 일상에 대한 권력의 지배를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수업이 강의와 강독을 겸한 형식으로 진행되므로 수강하는 분들은 첫 시간부터 나남에서 나온 『감시와 처벌』(반드시 2003년 개정판으로)을 미리 각자 구입하여 가져오셔야 합니다.)

    1강 푸코의 삶과 책들. 에 대한 소개
    2강 푸코 사유 일반 소개
    3강 권력의 계보학
    4강 신체형
    5강. 처벌
    6강. 규율
    7강. 감옥
    8강. 푸코와 마르크스주의
    * 수업 진도에 따라 이상의 강의안은 약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강사소개 고려대 불문과 졸업.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푸코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대학원 철학과 철학 박사. 들뢰즈의 『푸코』(동문선) 및 자크 라캉에 관한 번역서 출간. 『푸코선집』(길) 번역중. 저작 『푸코와 근대』, 『푸코와 근대성』(이상 그린비) 등 출간 예정.

    [역사] 나는 반란한다, 고로 존재한다 : 저항과 혁명이 만든 세계사

    강사 오준호
    개강 2012년 3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90,000원)
    강좌취지 역사 교과서 속에 박제처럼 전시되어 있는 혁명, 통사들이 주목하지 않은 혁명들을 끄집어내어, 역사의 원동력이라는 관점에서 민중 저항을 재발견하고, 외면당한 혹은 포장되어 있는 혁명가들의 진실에 다가서보려고 합니다. 시대적으로는 고대 노예 반란에서 근대 시민 혁명, 사회주의 혁명, 최근의 ‘월가 점령’에 이르기까지를 개괄하게 될 것입니다.

    1강 내 이름은 스파르타쿠스다 : 역사 속 노예 반란
    2강 바스티유와 함께 봉건 질서가 무너지다 : 근대 시민 혁명
    3강 인민은 빵과 토지와 평화를 원한다 : 사회주의 혁명
    4강 식민지 해방 없이 인류 진보란 없다 : 식민지 독립 혁명
    5강 모든 권력을 상상력에게! : 68 혁명과 신좌파 운동
    6강 월가를 점령하라, 모든 것을 점령하라 : 반신자유주의 저항들

    강사소개 민중 저항과 혁명의 역사를 다룬 『반란의 세계사』(2011) 저. 진보적 인터넷매체 『프로메테우스』의 고정 기고자로 활동 중. 번역서로 기업 지배의 역사를 다룬 『보이지 않는 주인』(더글러스 러시코프, 2011) 등.

    [미학] 와 : 백남준,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를 중심으로

    강사 전선자
    개강 2012년 3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광범위하고 변화무쌍한 의 속성이 생긴 것에는 그 이유와 발달 단계가 있다. 원래 예술에는 적어도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역할이 종합적으로 침투해 있었고, 표현형식도 인간 경험의 총체성과 결부되었다. 근대부터 망막에 비춰진 것만을 표현하는 예술이 등장했다. 이런 예술은 변해야 한다는 각성이 이미 마르셀 뒤샹에게서부터 나타났만,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예술은 망막에 비춰진 대상의 물질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1950년대의 젊은 예술가들은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라는 구절처럼 자신의 삶을 이미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관계 속에서 출발하기를 원했다. 그들은 예술과 삶의 합일 속에서만 실현가능한 “상호주관성”을 추구했다. 이들은 예술생산자와 그 수용자 간의 ‘상호작용(interaction)’, 예술매체(media)와 대중적 수용자 간의 ‘만남과 결합(interface)’, ‘매체(media)환경에 대한 예술가들의 개입(intervention)‘을 과감히 실행했고 문화적 속물근성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다다-정신’에 회귀한다. 이 같은 이상을 끊임없이 추구한 무리들이 라는 이름으로 여러 대륙(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에서 독일로 왔고, ‘문화지유지대’를 형성한 독일 라인지역에서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세상 속으로 관철시키려 노력했다. 이 강의는 이런 예술가들이 어떻게 모일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이해했고 표출했는가를 역사적으로 또 예술가들의 행보 속에서 살펴보면서, 현대 미디어아트의 행보와 주제를 역사적으로 탐구한다.

    1강 에 관한 입문과 주제를 통한 소개
    2강 의 주제별 탐색. 주제에 관한 범위와 다양성
    3강 의 주제별 탐색. 주제에 관한 역사성, 관찰자와 상호작용: “사회적 조각”
    4강 의 탄생: 예술의 존재론적 문제 I
    5강 의 탄생: 예술의 존재론적 문제 II
    6강 실험예술가와 : 존 케이지, 백남준
    7강 백남준과 플럭서스 친구들
    8강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

    강사소개 이콘과 성화의 영성적인 표현매체를 연구. 예술인 생태공동체에서 예술가와 사회, 예술작품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플럭서스와 그 주요 멈버인 요제프 보이스를 연구. 이를 바탕으로 현대예술의 기수격인 와 그 멤버들인 백남준,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 히긴스 등과 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 중.

    [영화] 랑시에르의 영화론

    강사 김성욱
    개강 2012년 3월 26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8강, 120,000원)
    강좌취지 질 들뢰즈의 『시네마』 이후 영화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철학적 논의는 단연 자크 랑시에르의 『영화우화』이다. 랑시에르에게 영화는 정치학, 미학이 다툼을 벌이는 투기장이자 주요한 비평적 장소이기도 하다. 그가 ‘우화’라는 표현을 빌려 영화를 분석하는 것은 어떤 이론의 구축이라기보다는 영화라는 대상의 이질성을 사고하면서 영화 내부의 고유한 긴장을 읽어나가기 위함이다. 가시성의 우화들에서 시작해, 서사, 영화적 모더니티, 그리고 세기의 기억과 관련한 문제를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강 에이젠슈테인의 광기
    2강 무성의 타르튀프
    3강 두 시대의 프리츠 랑
    4강 안소니 만의 시학
    5강 니콜라스 레이의 시학
    6강 로셀리니의 물리학
    7강 고다르의 정치
    8강 크리스 마르케와 기억의 허구

    강사소개 영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영화학 박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영화사의 거장들의 회고전을 기획했다. 『데릭 저먼의 영국』, 『디지털 시대의 영화』등의 책을 번역했고, 『루이스 부뉴엘의 은밀한 매력』, 『오시마 나기사』, 『장 피에르 멜빌』 등의 책을 출간했다.

    [문학] 시인되기 과정

    강사 오철수
    개강 2012년 3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시는 생생한 현실 체험을 통해, 그 대상이 환기하는 바의 생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생겨나서, 그것을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느낄 수 있도록 형상적으로 드러내어 보이는 표현입니다. 그렇기에 시 쓰기 과정은 커다랗게 , , 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 편의 시는 이 세 과정의 유기적 관계에서 쓰여지기에 이처럼 기계적으로 나뉘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한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시적 체험의 단계를 이야기하면서도 우리는 감정세계 부분과 표현부분을 동시에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함에도 각 단계에서 강조점이 다르고, 그 단계를 잘 거치지 못하면 반드시 시에서 결함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런 방식을 취합니다. 이 기초가 처음이고 마지막입니다.

    1강 시 쓰기는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2강 구체적으로 본다는 것에 대해서
    3강 체험으로부터 생각을 길어 올리자!
    4강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체험을 시감으로 가져와라!
    5강 체험 대상을 지혜서 읽듯이 하자
    6강 생각을 표현하기
    7강 표현방법1, 보여준다고 생각하자!
    8강 표현방법2, 노래처럼 들려준다고 생각하자!

    강사소개 시인, 문학평론가. 1990년 제3회 전태일 문학상 수상. 시집으로 『조치원역』(새미), 『독수리처럼』(손과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등. 이론서로 『현실주의 시창작의 길잡이』(연구사), 『시가 되는 체험은 따로 있다』(동랑) 등. 최근 시와 니체 철학의 접목을 시도한 『시로 읽는 니체』(갈무리, 2012)를 펴냈다.

    [문학] 현대중국문학의 걸작 골라읽기, 그리고 쓰기 ― 루쉰에서 위화까지

    강사 표명희
    개강 2012년 3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읽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 읽어내려면 직접 쓰면서 고민해봐야 한다. 서사 창작 혹은 창의적 글쓰기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현대적 고전문학 깊이 읽기, 그리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한다. 독특한 내용과 형식으로 쓰여진 문제작 7편을 매시간 한 편씩 감상하고 작품에서 받은 느낌을 바탕으로 수강생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감상문을 쓴다. 강의는 작품에 대한 분석과 토론, 수강생 글에 대한 합평으로 진행된다.

    1강 현대 중국문학에 대한 이해 -역사적 배경과 대표 작가들
    2강 마오주의 문학의 상징, 루쉰 읽기
    3강 마오주의 문학의 상징, 루쉰 읽기
    4강 위화 – 능청스러운 입담, 참기 어려운 웃음과 눈물
    5강 위화 – 삶과 죽음의 경계 허물기로서의 삶
    6강 모옌 – 강제퇴직당한 늙은 공장 노동자의 발칙한 생존법
    7강 모옌 – 수수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민초들의 생생한 항일 투쟁기
    8강 장 아이링 – 근대의 여성성이 듬뿍 밴 중국식 사랑 이야기

    강사소개 소설가.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 소설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펴낸 책으로 『3번출구』, 『하우스메이트』, 『오프로드 다이어리』 등이 있다. 중앙대, 인하대 출강(소설 창작실기 강의).

    [청춘] 애정만세

    강사 이인(꺄르르)
    개강 2012년 3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9강, 108,000원)
    강좌취지 그 누구라도 사랑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샌 적이 있을 겁니다. 사랑만큼 찌릿찌릿하고 두근거리는 것도 없지만 또 이만큼 힘들고 괴로운 것도 없으니까요. 사랑노래로 세상이 들썩이고 영화와 연속극에선 환상이 지펴지지만 정작 우리네 사랑이 행복하냐고 물었을 때 선뜻 고개를 끄덕일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랑, 누구나 할 수 있고 모두가 원하지만 누구나 잘 하는 것은 아니며 모두가 만족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 때문에 삶이 아프고 가슴이 찢어질 때가 얼마나 잦은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에 정답은 없겠지만 고민하고 노력할수록 더 뜨겁고 아름다워질 ‘가능성’이 생길 테니까요. 풋풋하면서도 질퍽한 사랑의 마당을 열어요! ♡.♡

    1강 뇌과학으로 바라본 사랑 – 당신을 만나서 만지고 싶어요!
    2강 울리히 벡과 엘리자베트 벡-게른샤임 – 사랑이 오늘날 종교가 된 이유
    3강 오사와 마사치 – 연애, 불가능하다
    4강 롤랑 바르트 – 기다림, 사랑, 헤어짐
    5강 캐롤 길리건 –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무너뜨리는 기쁨의 열림
    6강 제프리 밀러 – 연애를 하고 섹스를 할 때 조건을 따지고 차별하는 까닭
    7강 앤소니 기든스 – 플라스틱 섹슈얼리티 시대
    8강 알랭 바디우 – 쿨한 사랑은 가라, 운명의 사랑법!
    9강 이이다 후미히코 – 사랑의 9계명

    강사소개 젊은이들에게 말을 건네는 인생 선배들을 만나『청춘대학』을 엮었고, 꿈을 잃어버린 사회를 짚으면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살핀 『자기계몽』을 썼으며, 새로운 청춘 담론을 내려는 『누가 청춘을 위로하는가』를 펴냈다. blog.ohmynews.com/specialin

    [언어정원] 기초 불어 문법

    강사 방현주
    개강 2012년 3월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불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초보적인 불어문법 수업이며, 회화를 위한 수업이기보다는 독해를 위한 수업입니다. 강의는 2학기 연강으로 이루어지며 이번 학기는 2학기 강의입니다. 1학기 수업을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첫 시간에 1학기 수업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불어의 세계로 즐겁게 입문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복습’의 열의를 가지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1강 관사, 명사, 형용사, 대명사 복습을 위한 독해와 발음연습
    2강 동사(3군동사, 비인칭동사)
    3강 동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4강 대명사(목적보어인칭대명사, 중성대명사)
    5강 인칭대명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6강 시제(현재진행, 근접미래, 근접과거, 복합과거, 반과거)
    7강 시제(단순미래)와 시제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8강 감탄문, 명령문, 전치사, 접속사, 시간표현, 비교급

    강사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석사

    [언어정원]『어린왕자』, 『이방인』 불어로 함께 읽기

    강사 방현주
    개강 2012년 3월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기초적인 불어문법에 대한 지식을 가진 분들과 함께 천천히 『어린 왕자』를 원서로 읽어보려 합니다. 기초문법을 바탕으로 원서를 보면서 문법을 더욱 다지고 문장 이해력을 다듬어 가며, 발음연습을 위해 크게 읽는 시간도 가집니다. 5강부터는 카뮈의 『이방인』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1강 25장
    2강 26장
    3강 26장
    4강 27장
    5강 『이방인』5~6쪽
    6강 『이방인』7~8쪽
    7강 『이방인』9~10쪽
    8강 『이방인』11~12쪽

    강사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석사

    [생태] 곡성 다지원 프로그램
    문명의 붕괴 – 자본주의는 왜 무너지는가?

    장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남양리
    숙소 죽곡면 남양리 와룡산 중턱의 와룡집
    일정과 비용 2012년 6월 8일(금)부터 6월 10일(일)까지 2박 3일 60,000원 (숙식제공, 교통비 각자부담)
    프로그램 개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석유와 미국의 소비라는 큰 축을 기초로 움직입니다. 석유정점(피크오일)은 이미 지났고, 미국의 소비는 더 이상 확대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두 가지 기초가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결국 붕괴하게 됩니다. 고대의 제국에서 근대의 제국까지 정점에 도달했던 모든 문명은 무너졌습니다. 문명 붕괴의 다양한 사례를 같이 공부합니다. 석유와 핵을 에너지로 쓸 수 없는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곡성 깊은 산속에서 실험해 왔던, 에너지를 조금만 쓰면서 사는 삶을 같이 살아봅니다.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저녁 5시 와룡집 도착, 저녁식사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오전 11시경 출발하면 충분합니다.)
    저녁 7시~9시 첫 번째 강의 : 문명의 붕괴 – 제국과 자본주의 / 취침

    2012년 6월 9일 토요일
    아침식사 / 오전 산책 (죽곡 남양리 와룡 산책로(태안사 옛터), 섬진강 강변길) / 점심식사
    오후 4시~6시 두 번째 강의 : 문명의 붕괴 – 에너지와 식량 / 저녁식사
    저녁 7시~9시 촛불 축제 : 판소리 한 대목 같이 해보기 / 취침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아침식사 / 출발

    강사소개
    김재형 곡성 죽곡면 농민열린도서관 관장, 보따리학교 교사,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
    김도연 동편제 판소리 전수자. 생태 조각가. 섬진강 아라리 풍물패 단원. 산나물 요리연구가.

    신청방법 및 문의 아래 계좌로 입금하신 후 반드시 전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곡성 다지원 사무국 입금계좌: 농협 447-12-093711 김재형
    연락처: 김재형 010-6410-5238 , botarinim@hanmail.net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텍스트 이와사부로 코소,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조정환의 생명과 혁명 세미나
    일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텍스트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미학/시학 세미나
    일시 2012년 4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텍스트 베르그손, 『창조적 진화』

    ▶다중 교육학 세미나
    일시 격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텍스트 존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불어 번역 세미나
    일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텍스트 네그리/주디뜨 흐벨, Inventer le commun des hommes.(인류의 공통적인 것을 발명하기)

    ▶영어 강독 세미나
    일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텍스트 Bertrand Russell, 『서양철학사』(The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인지와 자본』 읽기 세미나
    일시 2012년 4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텍스트 조정환, 황수영, 이정우, 최호영, 『인지와 자본』

    ▶성/정치/자본주의 세미나
    일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텍스트 실비아 페데리치, 『캘리번과 마녀』

    ※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aam.net

    ♠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 문의: 02)325-2102, daziwon@daziwon.net
    website: daziwon.net
    twitter: @daziwonM

    • 고추장말하길

      다지원 담당자님, 아무래도 이곳 방명록에는 강좌 홍보를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방명록 성격에도 맞지 않기도 하고 너무 분량이 길어서 다른 방명록 글을 읽는 데 너무 방해가 됩니다. 수유너머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양해 바랍니다.

  23. 다중지성의 정원말하길

    ♣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1분학기가 1월 2일 시작됩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 의 새해 첫 학기가 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 , , , 등 다양한 철학 강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네그리 정치철학, 백남준과 플럭서스 미학, 중남미 문학, 현대영화 이론, 청춘의 인문학, 불어 문법과 강독, 주역 읽기 등의 강좌들이 펼쳐집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2012년 1분학기 도서증정 이벤트! §
    인터넷으로 수강신청하시는 분들 중에서 1월 1일까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모두 갈무리 도서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1월 1일 이후에도 인터넷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 ^)

    [철학]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 정동과 시간

    강사 조성훈
    개강 2012년 1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90,000원)
    강좌취지 들뢰즈의 Cinema(1,2)는 베르그송의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본성상의 차이”를 이미지의 분류를 통해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예술에 관한 그의 대부분의 저작들이 그렇듯이, 사안이 되고 있는 존재의 본성적 차이를 그 경향에 따라 나누어 존재를 긍정하는 것이 바로 “베르그송주의”의 한 프로젝트이다. 특히 그는 베르그송에 관한 주석에서 객관적, 주관적 순수현존을 이론적으로 나누는 작업을 했는데(운동, 지각, 감정, 회상 등), 영화에 관한 그의 분석은 바로 이 순수현존들을 구체적인 이미지(영화작품들)로 보여주려는 시도이다. 우리는 들뢰즈의 이 작업을 씨네마톨로지(Cinematology)라고 부르고자 한다. 이 강의에서는 들뢰즈가 이미지들을 어떻게 구분하고 그들을 정당화하고 긍정하는지, 그의 책 Cinema 1과 2에서 주목할 만한 개념과 주제들을 발췌하여 읽어볼 것이다.

    1강 정신적 정동과 공간: 브레송의 경우
    2강 정동에서 행동으로: 자연주의와 브뉘엘
    3강 작은 형식과 희극: 채플린과 키튼
    4강 운동-이미지를 넘어서: 독서의 역량
    5강 이미지와 기호의 요약
    6강 회상에서 꿈으로

    강사소개 문학박사. 『들뢰즈의 잠재론』의 저자.

    [철학] 베르그송이 본 철학사

    강사 류종렬
    개강 2012년 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베르그송의 철학사는 독특하다. 형상형이상학을 중심으로 하는 역사는 관념과 논리를 중심으로 하여 원리가 먼저 있다고들 한다. 이 원리가 미필적 고의(선결문제 미해결의 오류)라고 본 베르그송은 이런 철학을 주지주의철학이라 부르고, 그 대척점을 경험 총체의 철학이라 부른다. 우리는 이를 질료형이상학이라 불렀다. 베르그송의 총체적 경험의 철학이 등장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렸고, 그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지속의 철학이다. 그는 크게 보아 고중세의 철학사는 상층의 유명론적인 관념을 중심으로 하는 철학이고, 갈릴레이에 이르러 상층에서 표면으로 내려온 철학이 성립하였다고 보았다. 그리고 새로운 질료형이상학은 칸트 이래로 부정된 형상형이상학과 달리 자아의 심층이 실재함을 밝힘으로서 심층의 철학의 시작을 알렸다. 베르그송의 심층의 철학을 새로운 반복으로, 철학으로서 알린 이는 들뢰즈이다. 우리는 상층의 형상형이상학에서 표면으로 그리고 심층의 질료형이상학으로의 이행과정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1강 현존 과 무, 그리고 무질서
    2강 생성(le devenir) 대 형상(la forme)
    3강 제논으로부터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4강 근대 과학에서 생성
    5강 근대의 형이상학
    6강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7강 칸트, 스펜서
    8강 실증주의에 대한 관점

    강사소개 베르그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공부하였다. 베르그송에서 실증 사실로서 인간 영혼과 그에 따른 정신병리학에 관심을 갖고 이 양자의 연결로서 들뢰즈를 읽으면서, “차히”철학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번역: 『프랑스철학사』,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 외 다수. http://www.masilga.co.kr

    [철학] 해석학과 정신분석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2년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6강, 90,000원)
    강좌취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심리학, 사회학, 신학 등 현대사회의 각 학문 영역과 문화적 삶 가운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와중에 라캉이나 지젝 등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자기 나름의 틀 속에서 이해해보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이번 강의에서는 국내에서는 거의 다루어진 적이 없는 리쾨르의 프로이트론을 다룬다. 철학적 해석학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리쾨르는 일찌감치 1960년대에 프로이트에 관한 탁월한 연구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 강의에서는 바로 그 책 『해석에 관하여: 프로이트에 대한 시론』을 해설하는 가운데 해석학과 정신분석학의 관계 및 프랑스 반성철학의 틀 안에서 해석되는 프로이트를 연구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프로이트에 대한 철학적 이해 및 독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1강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정신분석학이란 무엇인가?
    2강 반성철학에 대한 도전자로서의 프로이트
    3강 에너지론과 해석학
    4강 문화 해석의 문제
    5강 주체의 고고학
    6강 변증법과 해석학

    강사소개 서강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대학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엠마누엘 레비나스, 장-뤽 마리옹, 폴 리쾨르의 철학을 비교하고 종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그린비, 2011) 등이 있고, 프랑스 현상학과 해석학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철학] 스피노자의 눈을 통해 본 데카르트

    강사 조현진
    개강 2012년 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9강, 135,000원)
    강좌취지 스피노자의 초기 저서인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과 그 부록인 ‘형이상학적 사유’에 대한 독해를 통해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철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음미해 본다.

    1강 데카르트주의자로서의 스피노자? : 스피노자와 데카르트의 합리론
    2강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 중 메이예르의 개괄적인 해제
    3강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 1부 서언
    4강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 1부 정의 ~ 정리 4까지
    5강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 1부 공리 4 ~ 정리 7
    6강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 1부 보조정리 1 ~ 정리 14
    7강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들』 1부 정리 15 ~ 정리 21
    8강 ‘형이상학적 사유’ 1부
    9강 ‘형이상학적 사유’1부

    강사소개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졸업(서양근대철학). 서강대, 숭실대 등에서 강의. 역서로는 들라캉파뉴의 『20세기 서양철학의 흐름』(공역, 이제이북스)과 로저 스크러튼의 『스피노자』(궁리) 등이 있음.

    [철학] 발터 벤야민의 문학비평

    강사 조효원
    개강 2012년 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본 강의는 발터 벤야민의 문학 비평을 당대의 지성사적 맥락에 접목시켜 독해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벤야민의 비평 텍스트들을 꼼꼼하게 읽어 나가면서 행간에 숨어 있는 당대 사유 및 문제와의 영향 관계, 갈등 관계, 그리고 창조적 변용 과정에 대해 성찰해 본다.

    1강 강의 소개: 세기말의 아들 발터 벤야민
    2강 벤야민과 도스토예프스키
    3강 요한 페터 헤벨
    4강 괴테의 친화력
    5강 보들레르
    6강 마르셀 프루스트
    7강 초현실주의
    8강 프란츠 카프카

    강사소개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번역서로 조르조 아감벤의 『유아기와 역사』, 야콥 타우베스의 『바울의 정치신학』(근간)이 있다.

    [세미나+강좌]『다중과 제국』 읽기

    총괄강좌 정남영
    개강 2012년 1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8회, 52,000원)
    강좌취지 『다중과 제국』은 안또니오 네그리가 2000년에 대표작 『제국』을 출간한 후 2004년에『다중』을 출간하기 전에 집필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그는 지구화, 전쟁, 민주주의, 주권, 대항권력 및 구성권력, 삶정치, 삶권력 등 자신의 정치철학의 핵심 개념들을 다섯 번의 강의,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다른 저작들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네그리의 독특한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다중』과 『제국』을 읽는 데 꼭 필요한 보충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강좌에서는『다중과 제국』에서 사용되는 개념, 인명, 용어, 주장, 역사 등을 조사 연구하며 일곱 번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하며, 세미나에서 도출된 문제의식들을 심화, 확장하는 한 번의 강의 및 토론을 정남영 선생님과 함께 진행합니다.

    1회 서론, 『제국』에 관한 안또니오 네그리와 다닐로 졸로의 대담
    2회 1부 (강의 1 – 역사적 방법에 대하여 : 인과성과 시기구분, 보론 – 주권)
    3회 2부 (강의 2 – 사회적 존재론에 대하여 : 물질노동, 비물질노동, 삶정치, 보론 – 지구화와 민주주의)
    4회 3부 (강의 3 – 정치적 주체 : 다중과 구성권력 사이에서, 보론 – 다중의 존재론적 정의(定義)를 위하여)
    5회 4부 (강의 4 – 주체성의 생산에 대하여:전쟁과 민주주의 사이에서, 보론 1 – 대항권력)
    6회 4부 (보론 2 – 『무엇을 할 것인가?』로 오늘날 무엇을 할 것인가 혹은 일반지성의 신체)
    7회 5부 (강의 5 – 논리학, 탐구의 이론 : 주체 및 에피스테메로서의 전투적 실천, 보론 – 맑스의 발자취)
    8회 [강의1] 정남영 선생님 (2012. 3. 4.)

    세미나교재 안토니오 네그리, 『다중과 제국』, 정남영·박서현 옮김, 갈무리, 2011.
    강사소개 다중지성의 정원 상임강사, 경원대학교에서 27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미학]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 존 케이지와 플럭서스 예술가 친구들

    강사 전선자
    개강 2012년 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1950년대의 젊은 예술가들은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라는 구절처럼 자신의 삶을 이미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관계 속에서 출발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품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예술과 삶의 결합을 추구했다. 그리고는 문화적 속물근성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다다-정신’에 회귀한다. 이러한 개념 내에서 예술이 실생활과 일치를 이루려는 것은 삶을 더 ‘진솔’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일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젊은 예술가들은 맨 먼저 예술계의 주류와는 달라야 했다. 이 같은 이상을 끊임없이 추구한 무리들이 라는 이름으로 그 뜻을 표출하기 위해 여러 대륙(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에서 독일로 왔고, 특수한 독일의 전후 상황 속의 ‘문화자유지대’를 형성한 라인지역에서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세상 속으로 관철시키려 노력했다. 이 강의는 이런 예술가들이 어떻게 이처럼 모일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들의 실험적인 예술을 이해했고 또 표출했는가를 역사적으로 또 예술가들의 행보 속에서 알아 볼 것이다.

    1강 역사적 배경 속에서 플럭서스란? 다다에서 네요 다다 – 라인지역의 아방가르드
    2강 예술적 활동 속에서 플럭서스란? 뒤샹, 에릭 사티, 존 케이지 등
    3강 1962년 첫 플럿서스 공연의 전(前)과 후(後) I (행위예술을 중심으로)
    4강 1962년 첫 플럿서스 공연의 전(前)과 후(後) II (행위예술을 중심으로)
    5강 백남준의 초기 예술시기 – 라인지역의 아방가르드 I
    6강 백남준의 초기 예술시기 – 라인지역의 아방가르드 II
    7강 백남준과 존 케이지
    8강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

    강사소개 을 비롯한 성화 연구와 현대 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와 그 멤버인 백남준과 요제프 보이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게 되었다. 그들 삶의 역량이 지금도 사회적으로나 에술적으로나 또 생태적으로도 무한한 자극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예술을 전파하는 일에 심취해 있다.

    [문학] 중남미 문학의 걸작 골라 읽기, 그리고 쓰기
    – 보르헤스에서 바르가스 요사까지

    강사 표명희
    개강 2012년 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재미있게 읽고 거침없이 쓰자!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읽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잘 읽어 내려면 직접 쓰면서 고민해 봐야 한다. 서사 창작 또는 창의적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현대 문학의 고전들 깊이 읽기, 그리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한다. 독특한 내용과 형식으로 쓰여진 문제작 7편을 골라 매시간 한 편씩 감상하고 작품에서 얻은 느낌을 토대로 수강생 스스로 자유로운 스타일의 감상문을 쓴다. 강의는 작품에 대한 감상과 토론, 수강생 글을 합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강 오리엔테이션
    2강 보르헤스
    3강 칼비노
    4강 까사레스
    5강 아옌데
    6강 마르케스
    7강 바르가스 요사
    8강 총평 – 마무리 강의
    (강의 일정에 따라서 작가와 작품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강사소개 소설가.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 소설상 수상으로 문단 데뷔. 펴낸 책으로 『3번출구』, 『하우스메이트』, 『오프로드 다이어리』 등이 있다. 중앙대, 인하대 출강(소설 창작실기 강의).

    [영화] 현대영화의 작가전략 2

    강사 김성욱
    개강 2012년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지난 강좌에 이어 현대영화의 작가전략을 살펴본다. 영화감독들은 보편적인 영화이론을 신봉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작업에서 고유한 개념들, 전략들, 그리고 영화적 질문을 이끌어 낸다. 예술적 의식과 작업에 대한 생각, 그리고 새로운 형식을 고안하면서 작가들은 영화의 새로움을 창조한다. 본 강의는 8명의 현대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고유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려 한다.

    1강 에드워드 양: 불가시의 스타일
    2강 퀸틴 타란티노: 창조의 윤리
    3강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성흔
    4강 소쿠로프의 엘레지
    5강 아핏차풍 위라세타쿤: 빛과 유령
    6강 스티븐 스필버그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7강 구스 반 산트의 사막
    8강 바르다의 해변

    강사소개 영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영화학 박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영화사의 거장들의 회고전을 기획했다. 『데릭 저먼의 영국』, 『디지털 시대의 영화』 등의 책을 번역했고, 『루이스 부뉴엘의 은밀한 매력』, 『오시마 나기사』, 『장 피에르 멜빌』 등의 책을 출간했다.

    [청춘] 지금 이 순간의 인문학

    강사 이인(꺄르르)
    개강 2012년 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8강, 96,000원)
    강좌취지 인문학이란 것이 암만 읽어도 갸우뚱하기만 한 뜬구름 잡는 소리들을 늘어놓는 일처럼 비치곤 합니다. 인문학을 공부하자고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울리나 정작 인문학 책들을 보면 당최 무슨 얘기를 하는지 가늠이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생활에 와 닿지 않는 이야기들을 중얼거리니 나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리며 책장을 덮기 일쑤지요. 하지만 인문학은 그리 어려운 게 아닙니다. 학자들 또한 여느 사람들과 매한가지로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가운데 고민하며 글을 쓸 따름이죠. 얼핏 아리송해 보이지만 현대 철학 역시 마음을 두드리고 생각을 움직이는 수다입니다. 수다들을 통해 내 삶과 세상의 고통을 줄이려는 것이죠. 그리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인들이라면 얼마든지 나의 가슴을 울리며 힘을 주는 철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철학,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인문학입니다.

    1강 테리 이글턴 – 당신은 무엇을 믿고 사는가?
    2강 자크 랑시에르 – 미학이 존재론이다
    3강 알랭 바디우 – 인간동물이 아닌 주체로 살기
    4강 가라타니 고진 – 근대문학의 시작과 종언
    5강 슬라보예 지젝 – 이미 내 안에 자리 잡은 환상
    6강 조르조 아감벤 – 늘 버려지는 헐벗은 존재들
    7강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 – 우리가 다중?!
    8강 철학 유행에 대해서

    강사소개 젊은이들에게 말을 건네는 인생 선배들을 만나 『청춘대학』을 엮었고, 꿈을 잃어버린 사회을 짚으면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살핀 『자기계몽』을 썼으며, 새로운 청춘 담론을 내려는 『열 받은 청춘』을 냈다.

    [언어정원] 기초 불어 문법

    강사 방현주
    개강 2012년 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불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초보적인 불어문법수업이며, 회화를 위한 수업이기보다는 독해를 위한 수업입니다. 강의는 2학기 연강으로 이루어집니다. 불어의 세계로 즐겁게 입문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복습’의 열의를 가지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1강 발음
    2강 관사(정관사, 부정관사, 부분관사), 명사(복수형), 형용사(복수형), 대명사(주어인칭대명사), 동사(avoir, etre, aller)
    3강 관사, 명사, 주어인칭대명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4강 형용사(지시형용사, 의문형용사, 소유형용사, 부정형용사), 부사
    5강 형용사, 부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6강 대명사(on, 강세형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 부정대명사, 의문대명사)
    7강 대명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8강 동사(1군, 2군, 대명동사)

    강사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석사

    [언어정원]『어린왕자』 불어로 함께 읽기

    강사 방현주
    개강 2012년 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기초불어문법 강의를 들으셨거나, 기본적인 불어문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천천히 『어린왕자』를 원서로 읽어보려 합니다. 기초문법을 바탕으로 원서를 보면서 문법을 더욱 다지고 문장 이해력을 다듬어가기 위한 수업입니다. 문장이해 외에 발음연습을 위해 크게 읽는 연습을 합니다.

    1강 15장
    2강 15장
    3강 16장
    4강 17장
    5강 18 ~ 20장
    6강 21장
    7강 21장
    8강 21장

    강사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석사

    [생태] 곡성 다지원 프로그램 : 지구 위기를 읽는 지혜의 눈 : 주역 읽기

    장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남양리
    숙소 죽곡면 남양리 와룡산 중턱의 와룡집
    일정과 비용 2012년 3월 2일(금)부터 3월 4일(일)까지 2박 3일 60,000원 (숙식제공, 교통비 각자부담)
    프로그램 개요 일본 대지진, 태국 대홍수, 러시아 가뭄, 지나치게 따뜻한 기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동안 우리가 생각해 왔던 상식과 경험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기후학자들은 이제 이상 기후라는 말을 쓰지 않고 새로운 일상이라고 합니다. 동양에서는 오랫동안 합리적 판단의 범위를 넘어선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날 경우, 내 생각을 내려놓고 생각을 넘어선 지혜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이런 생각을 통찰이라고 합니다. 주역은 통찰을 얻는 중요한 학습 도구입니다. 주역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간단한 적용을 직접 해 보면서 주역의 해석 방법을 익힙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는 것은 지구 위기 시대를 살아갈 누구나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질 중 하나입니다. 곡성의 깊은 산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2012년 3월 2일 금요일
    저녁 5시 와룡집 도착, 저녁식사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오전 11시경 출발하면 충분합니다.)
    저녁 7시~9시 첫번째 강의 : 지구 위기의 의미 / 취침

    2012년 3월 3일 토요일
    아침식사 / 오전 산책 (죽곡 남양리 와룡 산책로(태안사 옛터), 섬진강 강변길) / 점심식사
    오후 4시~6시 두번째 강의 : 주역의 이해와 적용 / 저녁식사
    저녁 7시~9시 촛불 축제 : 판소리 한 대목 같이 해보기 / 취침

    2012년 3월 4일 일요일
    아침식사 / 출발

    강사소개
    김재형 곡성 죽곡면 농민열린도서관 관장, 보따리학교 교사,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
    김도연 동편제 판소리 전수자. 생태 조각가. 섬진강 아라리 풍물패 단원. 산나물 요리연구가.

    신청방법 및 문의 아래 계좌로 입금하신 후 반드시 전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곡성 다지원 사무국 입금계좌: 농협 447-12-093711 김재형
    연락처: 김재형 010-6410-5238 , botarinim@hanmail.net

    [세미나]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 세미나 참가자를 상시모집합니다!

    조정환의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시몽동
    일시 2012년 1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텍스트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병역거부 세미나
    일시 2012년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임재성,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

    미학/시학 세미나 – 베르그손
    일시 2011년 12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베르그손, 『물질과 기억』

    다중 교육학 세미나 – 『민주주의와 교육』
    일시 2011년 12월 1일부터 격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존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불어 번역 세미나 – 안또니오 네그리의 Inventer le commun des hommes
    일시 2011년 12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2012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텍스트 네그리/주디뜨 흐벨, Inventer le commun des hommes.(인류의 공통적인 것을 발명하기)

    영어 강독 세미나 –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일시 2011년 12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텍스트 Bertrand Russell, The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성/정치/자본주의 세미나 – 『캘리번과 마녀』
    일시 2011년 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텍스트 실비아 페데리치, 『캘리번과 마녀』

    ※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aam.net

    ♠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 문의: 02)325-2102, daziwon@daziwon.net
    website: daziwon.net
    twitter: @daziwonM

  24. 고추장말하길

    네, 자주 와서 의견도 많이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25. JayB말하길

    어제자 한겨례에서 보고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은근히 호기심 발동하는
    글이 많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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