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배문희
지중해 어느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창문 너머로 들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따스한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하게 그림 그리며 글을 쓰고 있는 작가님을 상상해 봅니다. 모모와 풀여치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무늬님의 글도, 그림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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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어느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창문 너머로 들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따스한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하게 그림 그리며 글을 쓰고 있는 작가님을 상상해 봅니다.
모모와 풀여치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무늬님의 글도, 그림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