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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납(수유너머R)

2010년 유럽의 극우인사들과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고 있는 르펭. 왼쪽은  프랑스의 극우당 국민전선(National Front) 소속이며  유럽의회 의원이기도 한 브루노 골니쉬(Bruno Gollnisch). 르펭은 전범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전범 얘기를 하자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이들도 전범 아닌가?”라고 답변했다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sJogGLewS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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