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백납(수유너머R)
젊은 시절 사진을 들고 있는 80세의 전직 기지촌 성매매 여성. “당시는 딸라를 벌어들이는 애국자”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니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것, 미군의 것이었던 것 같다”는 회한을 남긴다. (http://www.nytimes.com/2009/01/08/world/asia/08korea.html?pagewanted=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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