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의 그림 한 장

그림 한 장

- 김환 whansk@gmail.com

응답 1개

  1. 가을말하길

    사물이 시선을 붙잡는 순간이 있어 유심히 보면서 멍때릴 때가 있는데요,
    김환님 그림은 그 때를 떠올리게 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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