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김환 whansk@gmail.com
사물이 시선을 붙잡는 순간이 있어 유심히 보면서 멍때릴 때가 있는데요, 김환님 그림은 그 때를 떠올리게 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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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시선을 붙잡는 순간이 있어 유심히 보면서 멍때릴 때가 있는데요,
김환님 그림은 그 때를 떠올리게 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