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반시대

[10호] 새로운 시작을 위해

- 기픈옹달(수유너머 R)

영장찢고 하이킥을 연재하던 현민은 지난 3월 12일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그날 아침 현민과 그의 친구들의 만남을 짧게 기록한 것입니다.

응답 1개

  1. 레베르말하길

    힘든 결정 내리셨는데 아무쪼록 건강히 다녀(?) 오세요
    님의 결정을 지나가는 이 지지합니다!
    몸은 구속되지만 정신은 자유롭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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