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배문희
그림도 내용도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는군요.
누가 커다란 벌레로 만들었을까요?
아니 왜 벌레가 되어야만 했을까요?
수많은 벌레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
알게된지는 얼마 안되지만
작가님때문에 꾸준히 들려야겠습니다.
카프카의 책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진정성이 묻어나는 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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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는군요.
누가 커다란 벌레로 만들었을까요?
아니 왜 벌레가 되어야만 했을까요?
수많은 벌레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
알게된지는 얼마 안되지만
작가님때문에 꾸준히 들려야겠습니다.
카프카의 책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진정성이 묻어나는 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