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배문희
소금꽃 김진숙님을 찾아가는 희망버스, 희망새, 그리고 잠들지 않고 긴 밤을 지새우는 눈동자들이로군요.
필체가 그림에 따라서 아주 변화무쌍합니다. 그리고 정형화되지 않았구요. 참 힘겹게 치열하게 그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좋은 만평 그리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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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 김진숙님을 찾아가는 희망버스, 희망새, 그리고 잠들지 않고 긴 밤을 지새우는 눈동자들이로군요.
필체가 그림에 따라서 아주 변화무쌍합니다. 그리고 정형화되지 않았구요. 참 힘겹게 치열하게 그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좋은 만평 그리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