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배문희
저를 포함해서… 우리 시대 비뚤어진 욕망의 적나라한 표현이라고 할까요? 곱씹을수록 불편하지만… 절대로 외면해서도 안되고, 정직하게 바라보면서 돌이켜 반성해야 할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아,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만평입니다. 밥좀 먹고 살자. 잠좀 자고 살자. 학생은 사람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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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서… 우리 시대 비뚤어진 욕망의 적나라한 표현이라고 할까요? 곱씹을수록 불편하지만… 절대로 외면해서도 안되고, 정직하게 바라보면서 돌이켜 반성해야 할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아,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만평입니다. 밥좀 먹고 살자. 잠좀 자고 살자. 학생은 사람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