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진관

인사

- 박정훈 (다큐멘터리사진가)

어색함을 면해 보려고 꾸벅꾸벅 인사를 하고 다니는 저를
마을사람들은 항상 환한 미소로 맞아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색의 옷, 장신구, 아이들의 웃음소리, 나지막한 마을풍경..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언제 다시 이곳에 오게 될지…

응답 1개

  1. 말하길

    미소가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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