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진관

식사대접

- 박정훈 (다큐멘터리사진가)

드디어 이곳에서 식사대접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밀전병같은 짜파티, 난, 인도식 밀크 티짜이, 밥과 야채

제 입맛에 딱입니다. 물론, 전 뭐든 다 잘먹긴 합니다.

응답 1개

  1. 박카스말하길

    간단한 재료로 풍성하게 먹는 식사네요.
    보고 있으니 참 군침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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