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 박정훈 (다큐멘터리사진가)
푸네의 시바지마켓이라는 재래시장을 가 보았습니다.
시장은 어느나라를 가나 흥미롭고 설레이는 장소입니다.
우리 시골 장터 같은느낌…
고향에 온것 같은 푸근한 마음으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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