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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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혁 in Weekly 2011-06-13
    경상북도 봉화군과 예천군을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내성천에 (스님, 도시생태전문가, 언론인, 영화인, 디자이너, 사진가, 사업가, 농부, 교사, 국립공원근로자 등) 1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107km에 달하는 자연하천을 답사하기위해 각지에서 모인 그들의 관심사는 단연 4대강사업으로 인한 환경파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