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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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거리사랑촌’ 앞에서 설명을 들었다.
    친구들과 원주에 다녀왔다. 한 친구가 새로 알게 된 분이 원주에 사셔서 그 분 일하는 이야기도 듣고 연말 송년회 겸해서 회포도 풀었다. 친구들과의 여행은 즐겁다. 술은 적지만 음식은 많고 이야기는 꽃핀다. 저번 주에 막을 내린 대선게임이 끝났기 때문에 앞날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서로의 이성친구 이야기로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