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학(장수마을 동네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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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사회적 기업을 떠 올리면 김대중 정부 때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시작된 자활이 생각난다. 자활의 변절의 역사는 논외로 하더라도 말이다. 사회적 기업이 최근 ‘사회적 경제’라는 언어적 발명과 더불어 ‘착한 기업’, ‘착한 생산과 소비’등으로 다른 방식으로 불린다 하더라도 사회적 기업이 지나치게 미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