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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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42101730_0
    이제 학기도 슬슬 끝나갈 무렵, 그는 지금쯤 어느 하늘 아래를 날고 있을지 모르겠다. 사카이 나오키(酒井直樹). 그는 어느 샌가 미국의 오지(?) 이타카에서 일본의 도쿄 한복판에 상륙해 있다. 또 눈 깜박하는 사이에 한국의 서울로 우리 곁에 한걸음에 달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