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벌레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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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록은 2013년 3월 16일 카페별꼴에서 열린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입니다. 산야의 전/현직 활동가들이 자리해,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베씨와 하시, 요코, 나카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이름(イルム)>은 일본에서 가장 급진적인 일용직 건설노동자, 홈리스 운동이 일어나는 가마가사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활동가인 김임만씨의 재판과 그것을 지지하는 운동입니다.
1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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